첫댓글오늘(2.17.)자 유력 일간지 기사 :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50만 돌파...평일에도 5만명씩 본다. ※ 관련 기사 바로보기(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2/17/76FOC2YOOBFWPOLRS7CNDZQ6ZA/
♧ 네이버 블로그 ‘윤승원 청촌수필 이야기’ 댓글 ◆ 노래하는블루빌(창원에서 학원 운영) 2024.2.17.10:50 작가님의 글이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아름다운 도시가 근원이라 더 돋보이고 작가님의 글도 보석 덩어리입니다. 저도 저녁에 “건국전쟁” 예매해놓았답니다 저녁이 기다려집니다. 소녀같이...ᆢ ㅎㅎ
▲ 답글 / 윤승원(필자) 2024.2.17. 11:18 블루빌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댓글이 영화 관람 소감을 올린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저녁 영화관을 예매하셨다니 역시 공감대를 확장시켜 주시는 현장 교육의 진정한 교육자이심을 알게 됩니다. 흥미로운 대중영화가 아님을 염두에 두시고 유익한 영화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윤승원 청촌수필 이야기’ 댓글 ◆ 노래하는블루빌(창원에서 학원 운영) 2024.2.18. 10:20 윤승원 작가님 다녀왔습니다..~~ ‘다큐’를 보고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큐’를 보러 가기 전 작가님 글, 유튜브,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었고 또 요즘 박경리 소설 '토지'를 감명 깊게 읽고 있는 중이라 영화 감상의 공감대가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지방은 ‘건국전쟁’이 발발 단계가 아닌가 봅니다.
▲ 답글 / 윤승원(필자) 2024.2.18. 10:59 와, 블루빌 선생님! 대단한 성의에 감동합니다. ‘건국전쟁’ 영화를 보시고 소감까지 올려주시니 이런 소통이야말로 애국심을 서로 확인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귀중한 일이 아니겠는지요. 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지도하시면서 세상을 통찰하시는 데는 늘 앞서가시는 블루빌 선생님!
♧ 페이스북 댓글 ◆ 백성기(전 언론사 중역) 2024.2.19.10:05 나도 어제 아내와 대한극장에서 ‘건국전쟁’을 봤습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 중 고구려 망한 이후 대륙세력인 중국에 눌려 살았는데 해방 이후 해양세력인 미국과 손 잡아 이렇게 번영할 수 있었던 것은 한민족의 복이자 단군왕검을 비롯한 선조의 덕과 선각자 이승만 대통령의 선견지명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형편이 허락하지 못하여 <<건국전쟁>>을 관람하지는 못하였으나 간접적인 자료들과 특히 <<올사모>>를 통하여 많이 알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최근에 개봉된 <<건국전쟁>>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한국의 건국과 민주주의와 자유" 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이른바 공칠과삼의 논리도 있듯이 어떠한 위대한 지도자라 할지라도 100% 완전무결한 경우는 기대하기 여렵기 때문에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위대한 업적을 함부로 폄훼하는 논리는 매우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기 마련이라고 믿고 우리는 그 진실을 탐구하는 것이 온당할 것입니다. ""올사모""의 귀한 자료들을 통하여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고 믿으며 진실을 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청계산 - 고림)
<건국전쟁> 영화 관련 <10대 고등학생>의 심도 있는 역사 비평에 감탄! 역사를 왜곡하는 좌편향 전교조 교사와 인터넷 역사강사, 그리고 이 시대 잘못된 역사의식을 가진 지식인들은 크게 반성해야... 이 똑똑한 학생의 주장을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바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Hy2tUAMRxpo
첫댓글 오늘(2.17.)자 유력 일간지 기사 :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50만 돌파...평일에도 5만명씩 본다.
※ 관련 기사 바로보기(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2/17/76FOC2YOOBFWPOLRS7CNDZQ6ZA/
한강 다리 끊고 도망간 ‘런(run)승만’이라고?
전시 외교 올인하고 망명정부 거부하면서
끝까지 싸우다 죽겠다고 머리맡에 권총 놔둔 ‘건(gun)승만’이었다
(조선일보 강경희 칼럼에서)
♧ 네이버 블로그 ‘윤승원 청촌수필 이야기’ 댓글
◆ 노래하는블루빌(창원에서 학원 운영) 2024.2.17.10:50
작가님의 글이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아름다운 도시가
근원이라 더 돋보이고 작가님의 글도 보석 덩어리입니다.
저도 저녁에 “건국전쟁” 예매해놓았답니다
저녁이 기다려집니다. 소녀같이...ᆢ ㅎㅎ
▲ 답글 / 윤승원(필자) 2024.2.17. 11:18
블루빌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댓글이
영화 관람 소감을 올린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저녁 영화관을 예매하셨다니
역시 공감대를 확장시켜 주시는 현장 교육의
진정한 교육자이심을 알게 됩니다.
흥미로운 대중영화가 아님을 염두에 두시고
유익한 영화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부산의 이양자 교수님이 필자의 영화 관람 후기를 보시고 주신 답장 :
필자의 답글 :
※ 이양자 교수님이 댓글에 첨부해 주신 유영익 교수님 저서와 인물정보 자료 :
▶ 바로보기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C%9C%A0%EC%98%81%EC%9D%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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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는블루빌(창원에서 학원 운영) 2024.2.18. 10:20
윤승원 작가님 다녀왔습니다..~~
‘다큐’를 보고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큐’를 보러 가기 전 작가님 글, 유튜브,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었고 또 요즘 박경리 소설 '토지'를 감명 깊게
읽고 있는 중이라 영화 감상의 공감대가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지방은 ‘건국전쟁’이 발발 단계가 아닌가 봅니다.
▲ 답글 / 윤승원(필자) 2024.2.18. 10:59
와, 블루빌 선생님! 대단한 성의에 감동합니다.
‘건국전쟁’ 영화를 보시고 소감까지 올려주시니
이런 소통이야말로 애국심을 서로 확인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귀중한 일이 아니겠는지요.
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지도하시면서
세상을 통찰하시는 데는 늘 앞서가시는 블루빌 선생님!
저도 한번 관람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라기보다 사실을 밝히려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우다 못해 조작까지 해서 없애버리는 이승만 흔적
*관련기사(조선일보 2024.2.18.) 바로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2/17/5QJUKJHHMFHYLN4OJ3JYGWS5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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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기(전 언론사 중역) 2024.2.19.10:05
나도 어제 아내와 대한극장에서 ‘건국전쟁’을 봤습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 중 고구려 망한 이후 대륙세력인 중국에 눌려 살았는데
해방 이후 해양세력인 미국과 손 잡아 이렇게 번영할 수 있었던 것은
한민족의 복이자 단군왕검을 비롯한 선조의 덕과 선각자 이승만 대통령의
선견지명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답글 / 윤승원(필자)
현대사를 왜곡하는 좌 편향 교육 현실도 큰 문젭니다.
이런 교육 현실에서 역사 공부하게 되는 손자가 걱정됩니다.
같은 시기에 영화를 보시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소감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해박한 지식인 김성원 씨의 유튜브 추천합니다. (황현필 강의 반박과 비판)
https://www.youtube.com/watch?v=qnjJanoJPjU&t=2429s
PLAY
이영훈TV 역사비평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p4pyClaHME&t=790s
PLAY
오늘 저의 집 세 식구가 잘 보고 왔습니다. 나와 집식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집식구는 대단히 감동했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보기를 권하겠다고 합니다. 이영훈 교장의 강의 연설도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영화화에서 김구선생을 폄하한 것은 조금 거슬렸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셨다니 반갑고 고마운 소식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연락도 받았습니다.
《김덕영 감독이 말하는 건국전쟁》이라는 책을 출판하는데 저의 <영화관람 후기>를 부록으로 넣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제작자들이 저의 졸고 소감을 귀하게 읽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새로운 좋은 인연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즐거운 일입니다. 마음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형편이 허락하지 못하여 <<건국전쟁>>을 관람하지는 못하였으나 간접적인 자료들과
특히 <<올사모>>를 통하여 많이 알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최근에 개봉된 <<건국전쟁>>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한국의 건국과 민주주의와 자유" 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이른바 공칠과삼의 논리도 있듯이 어떠한 위대한 지도자라 할지라도 100% 완전무결한 경우는
기대하기 여렵기 때문에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위대한 업적을 함부로 폄훼하는 논리는 매우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기 마련이라고 믿고 우리는 그 진실을 탐구하는 것이 온당할 것입니다.
""올사모""의 귀한 자료들을 통하여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고 믿으며 진실을 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청계산 - 고림)
영화 관람이 자유롭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KBS와 같은 공영방송에서
이 다큐 영화를 방송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아마도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귀한 소감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국전쟁> 영화 관련 <10대 고등학생>의 심도 있는 역사 비평에 감탄!
역사를 왜곡하는 좌편향 전교조 교사와 인터넷 역사강사, 그리고 이 시대
잘못된 역사의식을 가진 지식인들은 크게 반성해야...
이 똑똑한 학생의 주장을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바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Hy2tUAMRxpo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