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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귀농계획/이야기 비닐하우스 짓기
행설(용인) 추천 0 조회 1,565 12.05.21 09:1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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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1 09:35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군요 좋은 결실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5.22 08:51

    감사합니다.

  • 12.05.21 10:02

    좋은 하우스로 좋은 작물 많이 재배하세요^^
    땀흘리신만큼 보람이 있겠지요^^

  • 작성자 12.05.22 08:51

    감사합니다.

  • 12.05.21 10:34

    하우스일 엄청많아요...틈틈히 하우스를 지어주지만 일 장난 아니죠...ㅎ

  • 작성자 12.05.22 08:52

    감사합니다.
    기초공사도 힘들었는데 나머지 작업이 더 힘들다고 해서 조금 걱정입니다.

  • 12.05.21 10:59

    튼튼한 하우스가 되었네요

  • 작성자 12.05.22 08:53

    감사합니다.

  • 12.05.21 13:24

    물야면 봉화쪽 아니신지요 운가리 같은데 대풍을 기도 합니다.

  • 작성자 12.05.22 08:53

    감사합니다.
    봉화군 입니다.

  • 12.05.21 13:42

    태풍에도 까닥 없겠네요...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5.22 08:54

    감사합니다.
    위치가 바람의 입구가 되서 보통 날도 바람이 셉니다.
    태풍에도 잘 견뎌 주길 바랍니다.

  • 12.05.21 14:21

    고생 많습니다. 종종 진행사항 올려주세요.

  • 작성자 12.05.22 08:56

    감사합니다.
    일하다 보면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려서 늘상 뒷북 칩니다.
    잘 해보겠습니다.

  • 12.05.21 14:34

    저도 농막을 지어야 되는데 엄두가 안나서 아직까지 미루고 있음다 노하우를 전수 받아야 되겠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12.05.21 17:41

    소인도 농막을 비닐로 지을까, 철물 등으로 지을까 고민중에
    노포동을 지나 양산 동면 창기마을 기찻길 변에 거대하게 축조하고 있는 비닐하우스 옆
    파아란 관리동(몇겹-파란천류.비닐.부직포등) : 평당 200,000원에 10년이상 견딜 수 있다 하시니,
    올갈에 부탁한번 드려볼까- 10평이하 별돈 안되는 걸 해 주실런지-
    더군다나 밀양땅에 !
    주말이면 종종다녀 일은하고 있건 만,
    하우스 못짓고 경운기 운전 못하니 능률이-

  • 작성자 12.05.22 08:57

    조금의 도움이 되실 것 같으면 열심히 ...

  • 12.05.30 17:05

    프라이스클럽에서 판매하는 5.5평짜리 천막( 원래는 차량천막)을 한번 보이소 `
    총 30만정도로 저렴하고 ,.. suv차에실어서 가지고가서 조립하면 됩니다 ..
    제가 2년동안 써보니 그런대로 간이 농막으론 괜찮더군요 ^^

  • 12.05.23 20:16

    이햐~짓느라거 고생하셨을텐데 글까지 올리느라 고생많으셧겠어여~정보 잘보거 가네요~홧팅입니다`

  • 작성자 12.05.30 08:49

    감사합니다.

  • 12.05.24 16:52

    무지하게멀리 가셨네요
    고향이 봉화군 춘양면입니다
    오전 약수탕 뒤로 가면 더 빠르지요
    좋은결실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5.30 08:50

    감사합니다.
    돈 돈 돈 때문에..

  • 12.05.25 01:55

    고생하시네요 저두 조만간 도전해볼예정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30 08:50

    감사합니다.

  • 12.05.25 11:50

    중간에 횡줄 두개 더넣으시고 중간에 와이어 자리 넣어주세요 . 너무 약함니다

  • 작성자 12.05.30 08:51

    감사합니다.
    횡줄 2개 더 붙혔습니다.
    그런데 와이어 자리가 뭔지 몰라서.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12.05.30 09:14

    와이어넣으라는말은 기둥부위에 와이어로 x로 당겨주세요

  • 12.05.25 12:10

    대단하십니다.
    그 먼 곳까지 가서 일을 하시고
    멋진 하우스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5.30 08:52

    감사합니다.

  • 12.05.27 15:53

    용인서 물야면까지..아이고 켁~~ 길에 버리는 시간이 넘 아까워서요..
    그래도 힘든줄 모르시고 오르내리시죠..^^
    늘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2.05.30 08:53

    정말 켁 입니다.
    힘도 들고요.
    저녁에 올라올 때는 너무 졸려서 한번씩은 꼭 쉬었다 와야 합니다.

  • 12.05.28 19:48

    고생 하시네요.

  • 작성자 12.05.30 08:53

    감사합니다.

  • 12.05.31 02:01

    수고 많으셨습니다,조언 부탁 드림니다,,

  • 어휴 넘 먼 곳이네요.. 전 용인과 진천입니다 자가로 50분소요인데도 가끔씩은 멀다고 느껴지는데~~
    오고가는길에 늘 안전운행하시고 대풍도 기원해봅니다.

  • 작성자 12.06.04 08:52

    감사합니다.
    정말 멉니다.
    정착을 하면 용인까지 오갈 일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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