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언론 담당 '준바르크' 입니다. 출처는 시나통신
관련 댓글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중국 기사는 웰케 적나라 한지 일본과는 정반대
인듯
亚洲杯D组大乱利好国足 阿拉伯兄弟玩默契做死韩国?
아시안컵 D조는 대혼란, 아라비아 형제 국가가 한국을 죽일려는 밀약을 할까??
新浪体育讯 亚洲杯D组天下大乱,以前外界设想得是韩国和沙特将占据小组的两个出线席位,但在巴林2比1力克韩国之后,D组出线形势发生了天翻地覆的变化,韩国极有可能小组出局,而阿拉伯兄弟沙特和巴林却可能“联手”出线,韩国队的出局为出线后的中国队扫清了四强路上的最大障碍。
새로운 스포츠 소식입니다. 아시안컵D조는 대단히 혼란스럽습니다, 이전에 외신들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본선에 오를 것이라 예상 했지만 한국이 바레인에 2:1로 진 이후 D조의 본선행 양상은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한국이 조에서 탈락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아라비아 형제인 사우디와 바레인이 손 잡고 출전할 것이라 예상 된다. 한국팀의 탈락은 8강 출전 후 중국팀이 4강 길목에서 만날 최대 방해물이 청소 된 것이다.
两轮过后D组的积分形势如下,沙特一胜一平积四分,巴林一胜一负积三分,印尼一胜一负积三分,韩国一平一负仅积一分。韩国队的出线希望相当渺茫。小组赛两场比赛,国际足联副主席韩国人郑梦准都在贵宾席上观看了比赛,对球队的表现相当不满,发飙说“如果亚洲杯上一场比赛都赢不了,韩国队就无颜回家。”迫于外界的巨大压力,最后一场和印尼的比赛,韩国队必定三军用命死拼东道主印尼,但是韩国队获胜也无法保证出线,因为只要最后一轮沙特和巴林打平,沙特积五分以小组头名出线,巴林虽然和韩国也是同积四分,但是考虑到胜负关系,巴林将力压韩国以小组第二名出线。
두 경기가 지난 D조의 승점 상황은 다음과 같다, 사우디가 1승1무로 4점, 바레인이 1승1패로 3점, 인도네시아가 1승1패로3점, 한국이 1무1패로 1점. 한국의 출전은 희망이 아득하다.
남은 2번의 조 경기에서, 국제축구 연합 부회장인 한국인 정몽준씨는 귀빈석에서 이 경기를 지켜보며 팀의 플레이에 대해 상당히 불만스러워 하며 “만약 아시안 컵에서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선수들은 집에 돌아갈 면목이 없을 것이다”라고 엉뚱한 말을 했다. 외부의 큰 압박에 의해, 마지막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한국팀은 반드시 이겨야 하게 생겼다.
하지만 승리를 하더라도 8강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사우디와 바레인이 비길 경우 사우디는 승점 5점으로 조1위로 8강에 오르고 바레인은 만약 한국과 승점 4점으로 같아지지만 승패관계가 고려되어 바레인이 한국을 누르고 조2위로 올라가게 된다.
现在的问题是巴林和沙特两位阿拉伯兄弟是否会打默契球?虽然郑梦准肯定会推动亚足联向两队施加压力,同时海湾兄弟之争往往也是真刀真枪火星四溅,像海湾杯上的激烈比赛就是最好的佐证。但碰到枪口一致对外时,阿拉伯球队还是会有所考虑,毕竟这关系到两个球队是否能成功晋级和完成足协交待的任务,平局是最好的结果,谁输掉比赛都有可能被淘汰。所以韩国队是悬之又悬。最后一轮比赛同时开球,如果巴林和沙特握手言和,那么韩国打印尼多少个球也是无济于事。这个小组的出线结果将是小组第一沙特和小组第二巴林。如果印尼爆冷战胜韩国,那么印尼肯定占据出线的一个席位,中国从C组出线的话,无论是打印尼,还是巴林和沙特,都是相当不错的结果。
현재의 문제는 바레인과 사우디 두 아라비아형제가 밀약 축구를 한다면 이다. 비록 정몽준이 양 팀에 압력을 넣겠지만 동시에 한 해안 만의 두 형제는 자주 총칼을 마주 했고 해안만 컵 같은 데에서 격렬한 경기를 한 것도 가장 좋은 예로 들 수 있겠다. 하지만 총구는 잠시 밖을 겨눌 시간인 것 같다. 비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이기에 누군가를 탈락시키기 위한 경기는 보기 힘들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에게는 아득 할 수 밖에 없겠다. 마지막 경기가 시작 되었을 때 사우디와 바레인이 손잡고 경기에 임한다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는 아무 쓸모가 없게 되며 이 조의 결과는 사우디가 1위, 그리고 바레인이 2위가 되는 것이다. 만약
인도네시아가 의외로 한국에 승리한다면 인도네시아가 조1위로 예선을 통과하게 되고 중국이 C조에서 통과 한다는 가정 하에 말하자면 인도네시아나 바레인 그리고 사우디 모두 막론하고 상대하기에는 좋은 결과가 예상 된다.
从历史战绩来看,中国打印尼这样的东南亚球队还是占有相当大的优势。而目前的沙特队是历史上最差的一支沙特队,志存高远的沙特足协把目光锁定在了2008年的世界杯预选赛上,因此这次亚洲杯主要由新人出战,像伊蒂哈德队长努尔和亚洲足球先生蒙塔沙里这样的超级球星,都被剔除出队让位给年青人,沙特媒体甚至评论说,“这是一支沙特二队”。而巴林队的表现和上届亚洲杯相比,也有很大差距,缺乏核心、擅打情绪球和整体实力偏弱是巴林的最大问题。
역대 전적을 통해 본다면, 중국은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시아팀 에게는 상당히 큰 우세를 보인다. 그리고 일전의 사우디팀은 역사상 가장 떨어지는 팀으로 평가 되고 志存高远의 축구협회는 2008년의 월드컵 예선전 통과 확정에만 신경써 이번 아시안 컵에서는 주요 신인 선수들이 출전해 있다. 伊蒂哈德같은 팀의 长努尔 과 아시아 축구 영웅 蒙塔沙里 같은 뛰어단 축구 스타가 은퇴하고 젊은 선수 들에게 물려 주어 사우디 매체들도 심지어 “이건 사우디의 2번째팀” 이라고 까지 말할 정도이다. 하지만 바레인팀과 비교해 본다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다. 중앙의 무게가 떨어지고 개인 플레이 적이거나 전체적인 실력이 약한 것이 바레인의 제일 큰 문제점이다.
无论八进四的对手是谁,可以肯定得是,中国队碰到得球队都要比伊朗低一个档次,这样中国队杀进四强并非是纸上谈兵,实实在在触手可及。
8강을 지나 4강에서 누구와 상대하든, 분명한 것은, 중국팀과 만나는 팀 모두 이란 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볼 수 있다, 이 것은 중국팀이 4강에 진입하는 것이 탁상공론이 아닌 실제 가능 한 일이라는 것이다.
첫댓글 2008베이징올림픽 축구 본선 중국 3패 기대
지금분위기론 우리일껄요! 요즘 중국대세임 2경기만해도 7골 골결정력 우리보다 훨신좋음 경기내용도~~이란한테 전반에만 2골눈게 증거죠!! 홈팀 말레이시아한테도 5골 뽑아내고
발등에 불떨어진 것은 우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