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기남 대표님 친정어머님께서 어제(월요일) 저녁늦게 돌아가셨습니다.
정초라 4일장을 지내신답니다.
연말부터 지병이 악화되셔서 박기남 대표께서 걱정하셨었습니다.
장례식장: 서울 혜화동 서울대학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목요일 입니다.
박기남대표 연락처: 011-9058-9243
민우회 에서는 수요일 오전 10 , 오후 3시40분 기차로 조문 가려고 합니다.
함께 가실 분들은 사무실로 연락주세요(033-255-5557)
첫댓글 병을 얻어 누워 계신 부모님께 자식이 하는 수고는 아무리 해도 끝이 없고.....그러다 돌아가신들 왜 그리 부족한것만 생각났었는지....이제 고통 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