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영덕대게 그리고 홍게, 박달대게 와 박달홍게의 만남, 가자미식해, 죽변항 후포항 묵호항 삼척항에서

[대게아우]

대게 여행을 떠났습니다. 7번 국도를 걸으면서, 또는 시내버스를 타고 동해안 곳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대게, 영덕대게, 홍게, 그리고 박달대게, 박달홍게, 가자미식해라는 것을 난생 처음 맛 보았습니다. 금진항 묵호항 삼척항 죽변항 후포항 강구항을 거쳐 포항 죽도 시장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영덕대게의 원조 금진항 박달홍게,대게, 중간 마진 없습니다.

 금진항 박달홍게,대게 심해조업 전문입니다. 동해바다 최고 수심 대화퇴에서 잡은 엄선한 박달홍게,대게를 당일에 조업하여 속초항, 주문진항,삼척항,죽변항,후포항,강구항,포항,구룡포항으로 입항하여 당일에 전국으로 배송합니다

금진항,박달홍게,대게는 수심이 깊을수록 살이 차고 맛이 깊어집니다.

수심이 깊지 않으면 살이 아무리  많아도, 대게의 맛이 쓴 맛이 납니다

대게,영덕대게,홍게,가자미식해 문의는 공일공 사사공삼 팔육공공

금진항은 박달홍게,대게 심해조업을 주로 합니다.심해에서 조업한 대게는 박달대게 처럼 살이 꽉 차고 맛이 좋습니다.

직접 조업한 대게를 까다롭게 선별해서, 살이 덜찬 대게는 상인들을 통해 판매하고, 살이 꽉찬 대게는 전량 택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기준

1.크기 및 중량에 미달 될 때- 표시 크기 및 중량 만큼 더 보내준다

2.신선도가 안 좋을 때- 해당 물품을 반품 조치하고 그 만큼 더 보내준다

3.배송날짜가 지연될 때- 신선도에 문제가 있으면 다시 보내준다

4.물품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시는 전액 환불 조치한다

대게 찌는 법

대게는 센불에 오래 찔 수록 맛이 좋습니다

 대게의 살은 심해에서 콜로이드 상태(액체와 고체의 중간)로 있기 때문에 많이 찌지 않으면 살이 굳지 않아 마치 살이 없는 것 처럼 됩니다. 특히 내장은 더욱 그렇습니다.

특히, 박달홍게는 대게 보다 더 오래 쪄야 합니다.

금진항 가자미식해

식혜용 고추가루와 마늘은 직접 국산 고추와 마늘을 사와서 고추를 말려 사용합니다.

가자미식해는 함경도 전통음식으로 제가 살고 있는 속초 근해에서 잡은 싱싱한 물가

자미를 깨끗이 손질하여 무우, 메좁쌀로 지은 밥과 함께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숙성시키

면 쫄깃한 무우와 뼈째로 삭아 씹히는 가자미의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단백질과 칼슘을 많이 함양하고 있는 생선을 이용한 저장발효식품으로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으로 좋습니다. 특히,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짜지 않고 인공 조미료를 넣지 않아

더욱 맛있습니다.

묵호 등대 묵호태,바람태,먹태를 아십니까?

황태는 잘 아시겠지만, 묵호태,바람태,먹태는 생소하실겁니다.

황태와 먹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첫째는, 말리는 온도입니다. 황태는 대관령 추운 곳에 말려지기 때문에 꽁꽁 언 상태로 말려지고,

먹태는 묵호항 등대 주변의 해풍이 잘 통하는 높은 곳에서 얼었다 풀어졌다 하면서 말려집니다. 따라서 얼리고 풀리는 과정에서 아미노산이 분해가 되어 감칠 맛이 납니다.

둘째는, 황태는 눈이 와도 지붕을 씨우지 않고 그냥 나 두기 때문에 날씨가 풀리면  눈이 녹은 물과 함께 육즙이 빠져 나옵니다.

그러나, 먹태는 눈이 오면 지붕을 씨웁니다. 왜냐하면 묵호는 대관령 처럼 기온이 낮이 않아서 그냥 나두면 상할 염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먹태는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아 황태보다 더 맛이 있습니다.

색으로 봐도 황태는 누렇게 떠 있지만, 먹태는 생선 속살 본연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 환경,

금진항, 헌화로, 부채길, 정동진 여행

[동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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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노래]

좋은 정보네요

[동해사랑]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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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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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