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출마 의원 9명 사퇴에 재보선 14곳으로…지선 판 커졌다
김범준 기자 입력 2026.04.29. 22:40 주간 조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치고 6ㆍ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앞줄 오른쪽 둘째),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앞줄 오른쪽 셋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두 번째 줄 맨 왼쪽),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두 번째 줄 왼쪽 둘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photo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총 14곳으로 확대됐다.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의원 9명이 29일 의원직을 일괄 사퇴하면서다.
이날 사퇴서를 제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부산 북구갑)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울산 남구갑)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 민형배(광주 광산구을) △경기도지사 후보 추미애(경기 하남시갑) △충남도지사 후보 박수현(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전북도지사 후보 이원택(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제주도지사 후보 위성곤(제주 서귀포시) 등 8명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유일하게 의원직을 내려놨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출된 9명의 사임계가 국회의장에 의해 수리되면 사퇴 절차가 마무리된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 계양구을(이 대통령 당선) △경기 안산시갑(양문석 전 민주당 의원 당선 무효) △경기 평택시을(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 당선 무효) △충남 아산시을(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임명) △전북 군산시·김제군·부안군갑(신영대 전 민주당 의원 당선 무효) 등 5곳을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했다.
여기에 이날 의원 9명이 일괄 사퇴하면서 재보선 규모는 총 14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역 의원이 30일까지 사퇴하고 중앙선관위에 지역구 궐원 통보가 이뤄지면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선이 실시된다.
14곳 가운데 13곳이 기존 민주당 지역구였던 만큼, 민주당은 수성에, 국민의힘은 탈환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공천이 확정된 주요 지역은 △부산 북구갑 하정우(민주당·예정) △인천 계양구을 김남준(민주당) △인천 연수구갑 송영길(민주당) △울산 남구갑 전태진(민주당) △경기 안산시갑 김남국(민주당), 김석훈(국민의힘) △경기 평택시을 김용남(민주당), 유의동(국민의힘) △경기 하남시갑 이광재(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전은수(민주당·예정), 김민경(국민의힘) △전북 군산시·김제군·부안군갑 오지성(국민의힘) 등이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 ㈜ 파우스트 칼리지
Phone : (02)386-4802 / (02)384-3348
E-mail : faustcollege@naver.com / ceta211@naver.com
Twitter : http://twitter.com/ceta21
Web-site : www.faustcollege.com (주)파우스트 칼리지
Cafe : http://cafe.daum.net/21ceta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Band : http://band.us/@ceta2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Blog : http://blog.naver.com/ceta211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