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
📌 2024년 8월 29일 대통령 국정 브리핑
📁 저출산 - 제로투세븐, 아가방컴퍼니, 비스토스, 삼성출판사, 유엔젤, 토박스코리아, 케이엠제약, 깨끗한나라, SAMG엔터, 캐리소프트, 비스토스
📁 난임 - 차바이오텍, 테라젠이텍스
📁 교육 - 메가엠디, YBM넷, NE능률, 아이비김영, 비상교육, 아이스크림에듀, 웅진씽크빅, 디지털대성, 오픈놀, 소프트센, 유엔젤, 이퓨쳐, 소프트센, 크레버스
📁 재택 - 소프트캠프, 링네트, 이씨에스, 알서포트, 브리지텍, 에스넷
📁 클라우드 - 솔트룩스, 포시에스, 솔트웨어, 나무기술, 한싹, 드림시큐리티, 오픈베이스, 데이타솔루션, 가비아, 시큐레터
윤 대통령은 이날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더한 이른바 ‘4+1 개혁’ 추진 성과를 국민에게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도 답할 예정이다.
이번 브리핑의 핵심 키워드는 ‘민생’, ‘안전’, ‘개혁’, ‘소통’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7일 기자들과 만나 “4가지가 핵심 키워드”라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 성과와 연금‧노동‧의료‧교육개혁, 저출생 위기 극복 등 핵심 개혁 과제 및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직접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기자회견을 통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 자리를 통해 직접 국민연금 정부 개혁안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직접 발표한다. 다만 이번 국정브리핑에서는 윤 대통령이 연금 개혁의 큰 틀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부안은 보건복지부에서 내달 초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분야에서는 상급 종합 병원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전공의 대신 전문의를 늘리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의대 증원과 지역 및 필수 의료 확충을 골자로 한 기존의 의료개혁안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전망이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 해소 방안도 직접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저출생 문제와 관련해서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을 위해서는 정부조직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윤 대통령이 국회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1414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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