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이 운다
까아맞게 먹칠을한 숲에는
소근소근 정령들의 밀어들
개울 물 조잘 조잘 소리는
옛님 목소리
연못에 모인 개구리의
사랑고백은 예나 변함 없구나
그래 ,
아쉬움 느절하게 질퍽하게
쌓아놓고 이제
자주 오지 못하
다니,
내일을 기약할수 없음은
내 진작 알앗노라 만
어머니 품갓구나.
눈을 감고도 찾을수 있고
모던것이 그대로
다만 나만 변하여서 니겻을
이렇게 가끔 온다
허나, 어찌 마음이 멀어질까
돌맹이 하나 내손끝 닿은 곳을
오늘밤 숲과 별과 허늬바람과
풍경소리 들으며
너의 품속에 안겨 숙면 하련다
첫댓글 흐린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월요일날 오후시간
창작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나쁜 미세먼지가 발생을 하고 있다고
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오후늦게 비소식도 있습니다 대비하시길 바람니다..
비가 올것 같은 밤 임니다. 한결같은 마음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되세요.
티그리스 유프라테스등
에덴에서는 네개의강의발원지라고
되어 있읍니다 만다라만자가 바로
에덴에서 발원하는 네개의강을 형상화한것이죠
서녁서자를 울타리속에 남녀가 있고
울창한 나무를 형상화했읍니다
에덴의나무들은 대단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터어키일부지역으로 추정하고 있읍니다
지금부터 6000년전
동방에 에덴을 창설하시고 ,,,,,,
아담과 화와를 만드셨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과거와 현제 사이에는
역사와 전설이 공존 하지요. 행복 가득한 봄과 함께 현제를 만끽 하시길 바랄께요
새까만 나목으로
겨우내 서있다가
봄의 전령들이 찾아오는
봄의 숲속은 순수의 기운이
감도는 태초에 만물이 피어나는 아름다움 에덴 동산이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에덴동산 함께하고
갑니다
저녁시간도
행복 하세요
누구나 에게 마음의 고향 그곳이 나만의 에덴동산 아닐까요
봄향 벗삼아 무화과 장미 호두 아 밤나무 묘목 몃주 제식 하였담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