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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우리 우리어며니/이효정
옥 선 추천 5 조회 193 24.05.06 11: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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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6 11:12

    첫댓글 어버이날이 이틀 남았네요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 24.05.06 12:33

    연휴의시간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옥선님 ~
    역시 여가수노래는 여성분이
    부르셔야 제맛이 나는것 같아요.

    옥선님의 맑으신 목소리로 우리 어머니
    놀랠 너무 잘불러 주셨네요.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고운 노래가
    되었어요.
    잘듣고 가오며 남은 휴일의 시간도
    알차게 보내셔요 ~

  • 작성자 24.05.06 15:05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함께 해주시고 고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24.05.06 13:01

    안녕하세요
    옥선님
    저희 어머님은
    5섯남매를 키우시며
    항상 컷트 머리에
    파파를 하셨습니다

    옥선님의 우리어머니를
    듣고 있으니 간절히
    어머님이 보고싶니다
    곱게 열창해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5.06 15:04

    철민님 반갑습니다
    오남매 이시군요
    우리에는 캇트에 파마 그랬지요
    함께 해주시고 고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24.05.06 13:10

    안녕하세요
    잘 부른 노래 박수 박수 추천
    들리고 갑니다. 잘 했어요

  • 작성자 24.05.06 15:05

    계양산님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24.05.06 13:53

    어버이날을 맞아
    선곡이 좋습니다--
    그리움이 가득한 가사와
    옥선님의 목소리에서
    고생만하시다 떠나신
    그리고 자식을 위한
    가시밭길만 걸으셨던
    우리 어머니의 한풀이
    같은 열창에 더 그리워지는
    어머니 모습입니다 ㅠ
    잘듣고 있어요---어머니!!!!!

  • 작성자 24.05.06 17:07

    청포도님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어머니들이
    자식위해 가시밭길 걸으셨지요

    지금은 세월이 많이 변했지요
    금방 이자리에 계셨군요
    함께 해주시고 고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24.05.06 15:06

    6남매 키우신 우리 어머니는 하늘 나라 가셨네요.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어버이날 앞두고 보니 어머니 생각이 더 나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체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6 15:11

    영일만아우님 반가워요
    나도 6남매예요
    어머니는 돌아가신지 오래됬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 24.05.06 17:12

    언제 들어도 멋진
    목소리듣기가 좋습니다

    풍부한 감정으로 멋지고 맛있게
    잘 불러주시네요

    너무도 잘 듣고 갑니다
    휴일 오후시간 뜻깊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시 건승하세요

  • 작성자 24.05.06 18:46

    신재균님 반가워요
    목소리 오래 들어서 질리지않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4.05.06 18:26

    옥선님
    반갑 습니다

    어버이 날이
    다가오니

    더욱더 친정 엄마가
    보고십고 그리워 지네요

    옥선님 고운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

    저녁 🥢맛있게 하시고
    즐건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6 18:48

    제비꽃님 반갑습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누구나 그렇겟지요
    함께 해주시고 고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4.05.06 22:18

    옥선님
    어버이 주간을 맞이 하여서
    어머님 생각 하게 하는 노래를
    들려 주시었네요 ~
    이름만 들이도 가슴 먹먹하고
    이름을 부르면 눈물나는 어머니
    생각 하면서 옥선님 노래 박수로
    환영 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어머니 그리워
    하도록 아름답게 들려 주셔서
    진심 감사 드립니다~~
    👍👍👍👍👍👏👏👏👏👏👏
    따스하고 편한 잠자리 되세요~^^

  • 작성자 24.05.07 12:59

    다원의비님 반갑습니다
    어버이날은 누구나 다 그렇지요
    함께 해주시고 고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4.05.07 09:58

    옥선누님 오늘도 비가내리고 있어요
    내일이 어버이날 우리 어머니 어머니라는
    이름 만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어린시절 배고픈 시절에 어머니들은 자식은
    배고프지 않게하기위하여 고생을 많이했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효도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5.07 13:01

    푸른바 방가방가~~~
    맞아요 살기어려운 시절이어서
    어머니들이 많이 고생하셧지요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즐거운 하루되길요~~~

  • 24.05.07 20:01

    옥선님, 안녕하세요
    잘불러주신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5.08 10:35

    창일남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어버이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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