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아주 덥습니다.
그리고 어제 말씀하다말은
이야기를 자세하게 설명드립니다.
어제는 4차적으로 네번째로 연합뉴스에 갔다가
왓는데 금요일만 즐겁게 셀카찍고
월화수목요일만은 셀카를 안찍는 날입니다.
초창기때는 한번만 아무데나 찍는 날이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차적으로 세번은 연합뉴스에 또다녀올예정입니다.
다음주 금요일에는 셀카를 제대로 찍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엊그저께하고
어제하고 연합뉴스내외부에서 만난
인물들은 올려봅니다.
첫번째 사진은 조서연 아나운서인데
어제 금요일에 또만났고
역시 세번째 만났는데 그런데
제눈을 마주치지 않고
그냥 현장에 들어가고
두번째 사진은 김민광 아나운서인데
어제 금요일에
연합뉴스스타벅스1층 회전문에서 나오는데
급하게 뛰어가서 못본척하고 키는 저랑 비슷하고
스포츠형머리인데 약간 저랑 비슷하고
역시나 네번째를 만났고
그 잠시후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거기서 만났는데
막 거기서 서로만나고 인사하고
세번째 사진은 구본아 기상캐스터인데
한달동안 안나오다가 엊그제는 제눈을 마주쳤고
오늘은 저를 못보고 그냥 현장에 들어갔는데
한가현 기상캐스터랑 같이 스타벅스에 각종 차를 주문하는데
서로 이야기하고 키는 생각보다 켜서 비슷하고
네번째 사진은 한가현 기상캐스터인데
먼저 엊그제는 스타벅스1층쪽에서 나오는데
거기서 저는 휴게실에서 즐겁게 음악을 듣는중에
한가현 기상캐스터가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지나가는데
혹시나 (어? 저분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지난 버스에서 본것같기도 하고)
하면서 이건 제가 없을때만 혼잣말이야기하는것같고
어제도 또만났지만 이번에도 휴게실에 처음으로 올라오니
그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거기서 앉아서 전화통화하고
저는 바로 옆에 앉아서 3미터 이내에 접촉하니까
또 독이 올랐고
이어서 바로 집에가기전에 또만났지만
이때는 구본아 기상캐스터랑 같이 내려오면서
즐겁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때는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그러다가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네번을 만났지만
어제는 그냥 얼굴을 잠깐 1초동안 쳐다보다가
그냥막 퇴근하고
그런데 기본적으로 예의는 (이분 어디서 한번 본것같은데) 라고 말한마디하면서
하고 하면 딱좋은데 그냥 말없이 그냥 퇴근하고
어림도 없고 그래서 저는 분명히 분위기가 안좋아서 기분이 안좋았고
그러다가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바로 버스나 택시를 타고 먼저 퇴근을 했고
저는 나중에 갔는데
지난번에 3월 6일날처럼 또 하마터면 또만날뻔했지만
어제는 같이 안탔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다른 버스를 탔는지도 모르고
지난 2023년 3월 6일날 한가현 기상캐스터랑
거기서 서로 김가네김밥 버스승강장에서 딱만났는데
162 번 서울시내버스를 같이 한번탔었고
다섯번째 사진은 성유미 아나운서는데
엊그저께 목요일에는 제눈을 마주쳤고
어제는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막지나가고
최근에 6~7번정도 만났고
여섯번째 사진은 박선영 아나운서인데
그 박선영 아나운서는 엊그저깨 목요일만 만났는데
제눈을 마주쳤고 어제는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