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에대해 질문 있습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너무나 목사님이 깨어있지 않은 곳입니다. 그래서 마지막때가 열린 저로서는 너무 힘이 듭니다. 저의 궁금한덤은 목사님의 설교와 상관없이 예배를 드리는 자의 성령충만과 마음 자세로 충분히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릴수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생명을 전하는 목사 믿에서만 가능한것인가요? 아무리 멀더라도 그런 목사를 쫒아가는게 맞는것인지 아니면 목사가 어떻든 성령님 안에서 충분히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수 있는것인지요.
첫댓글예배란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나의 죄악된 모습을 그대로 주님 앞에 고백하고 사죄하며, 주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마음과 정성을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목사의 입을 통해서 말씀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는 것은 설교를 통해서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통해서 은혜를 받습니다. 참 회개하는 기도를 통해서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주님께 내 마음을 드리는 것이며, 주님을 온전히 주인으로 섬기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를 사모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첫댓글 예배란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나의 죄악된 모습을 그대로 주님 앞에 고백하고 사죄하며, 주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마음과 정성을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목사의 입을 통해서 말씀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는 것은 설교를 통해서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통해서 은혜를 받습니다. 참 회개하는 기도를 통해서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주님께 내 마음을 드리는 것이며, 주님을 온전히 주인으로 섬기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를 사모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부르고 찾고 찬양하고 기도 할수 있는곳이면 그곳이 어디라할지라도 교회입니다. 말씀이 죽고,형식적인 예배가 이루워지고 있다면 그곳을 교회라고 할수있을까요?
교회간판이 있다고 다 교회는 아닙니다.
말씀에 예수님이 빠져있다면....
갈급함을 채울수가 없더군요...
^^ 제가 드릴 말씀이 잇어 쪽지 보냇으니 보세요..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멸시한 엘리 제사장 아래에서 사무엘이란 하나님께서 쓰신 사람이 났다는 사실을 한 번 깊게 묵상해 보시길 권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