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 2024년 10월 10일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 2025년 1분기 테슬라 중국, 유럽에서 완전 자율주행 출시
📁 오토앤, 모트렉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라이콤, 에스오에스랩, 라닉스, 파인디지털,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퓨런티어, 인포뱅크,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오비고, 현대오토에버, 넥스트칩, 남성, 이노시뮬레이션, 에이테크솔루션, 아남전자, 팅크웨어, 슈어소프트테크
현대자동차가 구글 자회사 웨이모와 로보택시(무인택시) 위탁 생산 논의를 시작했다. 현대차가 신규 추진하는 자동차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의 신호탄으로 기록될 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웨이모 양 사 고위급 실무진은 미국 웨이모 본사 등지에서 3차례 이상 만나 로보택시 위탁생산에 대해 논의했다.
양 사의 회동은 안정적으로 로보택시를 확보하려는 웨이모와, 새로운 사업 확장을 기대하는 현대차의 이해관계가 부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웨이모는 미국에서 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지리차 지커 전기차 등 1000여대 로보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웨이모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인상으로 지커 전기차 조달 비용 급증이 불가피하자 대체재를 찾았다는 후문이다. 당초 웨이모는 지커 전기차에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를 계획했다.
현대차와 웨이모는 지커 전기차를 아이오닉5로 대체하는 동시에 6세대 자율주행 특화 시스템을 탑재하고, 위탁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40530?sid=103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