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비 , 빨갱이 소탕한다면서 1951년 2월
육군 제 11 사단 [ 사단장은 최 덕신 , 훗날 월북 ] 9 연대 3 대대 [ 대대장은 한 동석 ] 가
경남 거창군 신원면에서 주민 517 명 [ 남자 109 명 , 여자 183 명 , 어린아이 225 명 ] 을 무참히
학살한 사건 [ 자세한 내용은 당시 거창 근처에 있던 무주 경찰서장
김 두운의 자서전 [ 지리산 공화국 ] 참고 ] 으로 사건의 증대함을 판단해 국회의원들이
현장을 답사차 급 출발햇으나 책임자 엄중문책 등 , 반성과 사죄는 커녕
국회 조사단을 향해 공비 복장으로 갈아입은 국군이
총을 난사하는 기막힌일까지 벌어졋다니 참으로 천인공노 할일입니다 .
수구꼴통 지휘관들 눈에는 젖먹이 어린애들까지
빨갱이로 보엿단 말입니까 ? 이런 천벌받을 자들을 극형으로 다스려 문책하지않고
끝까지 놔두었던 [ 사단장 최 덕신은 훗날 북으로 월북까지 ] 한심한 승만일 위해 당국이 이 승만 기념관을
건립 추진중이라 발표해 모 여배우는 수천만원을 건립비에 써딸라 기부까지 햇다니
진짜 기가 막히고 울홧병이 날거 같네요 ㅠ .
첫댓글 입만 열면 하루종일 빨갱이 타령하는 수구꼴통 빛흑 회원들은
뭐라 댓글 좀 달아봐라
뭐 어차피 말두 안되는 소리 또 늘어 놓겟지만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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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문재인 출생의 비밀 밝혀져!!
http://www.youtube.com/watch?v=-skQiv2nlXs
부경대 하봉규 교수의 충격적인 글 문재인의 정책과 인사, 국정운영이 왜 그러했는지 잘 알 수있다.
youtu.be 운 보도와 그 외의 첩보들을 종합해 보면 나는 이들이 배다른 형제라고 생각한다.
영상분석 차원에서 보면 위 사진 얼굴들에서 유일한 이방인이 강한옥인 것이다.
영상분석을...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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