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00명 안팎까지 나올듯
봄나들이 증가속 확산세 차단 비상
■아동시설-교회-학원 감염확산…
올해 실내체육시설 집단발병 21건
■진주 사우나발 무더기 확진…
'달 목욕'이 화근인 듯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4,686 (+488)
격리해제 85,743(+1,068)사망 1,662(+10)
■WHO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중단할 이유 없다"
■2분기 접종대상 확대…
AZ백신 2차 비축분 1차 접종에 사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없어도 타이레놀 챙기세요
■임계치 넘은 민심
문대통령 '변창흠 교체' 배경은
■야, 문대통령 책임론…
"변창흠 사의, 국면전환용 꼬리자르기"
■'시한부 장관' 변창흠…
2·4 대책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을까
■전 LH 전북본부장 분당 아파트서 투신…
'국민께 죄송' 유서
■"200만원 벌려고 허리띠 조르는데"…
LH 투기에 폭발한 청년층
■LH직원 투기 의혹에
'신도시 반대' 목소리 커진 시흥ㆍ광명
■쿠팡, 뉴욕증시 상장 이튿날 1.6%↓
다우 오르고 나스닥 하락
■쿼드 첫 정상회의, 백신외교로 중국 견제…
"북 비핵화 전념"
■백악관 "쿼드 정상들, 중국 도전 논의…
미국외교에 중요한 날"
■'反中' 쿼드 첫 정상회의…
인도태평양판 다자협의체로 자리잡나
■사기당한 3천만원,
코인 투자돼 2.7억원으로 환급…"피싱 주의"
■[이슈 컷] 백신 맞고 고열에 구토,
근육통까지…그래도 쉴 수 없는 간호사들
■변창흠 사의표명…
문대통령 "책임지는 모습 보일 수밖에 없어"
■쿼드 첫 정상회의, 백신외교로 중국 견제…
"북 비핵화 전념"
■포근한 주말…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줄잇는 與의원 수도권
투기 의혹…벌써 6명째
■첫 토론…김진애 "윤석열 지원 바라나"
박영선 "너무 많이 나가"
■오세훈, 반려동물 박람회…
안철수, 10·20세대 대담
■한명숙 수사팀-대검 감찰부
'모해위증교사 의혹' 공방
■서울 구로자원순환센터 심야 화재…
4시간여만에 진화
■내주 전국 아파트 등 4천가구 분양…
견본주택 11곳 개관
■'김학의 사건' 재이첩받은
수원지검 이성윤 수사 속도내나
■내주부터 검찰총장 후보 추천 본격화…
전현직 다수 물망
■제주 최대 사기 600억원
피해 사건 주범 가명 쓰고 도주 중
■부산시장 선거 초반인데…
불법사찰, 엘시티 의혹 여야 격돌
■독일 유력언론, OECD 코로나19 대응평가…
한국 4개 지표 1위
■주한미군, 사드 성능개량 속도내나…
완성시 패트리엇과 통합운용
■외교부 "블링컨 청문회 발언으로
종전선언 입장 예단 못해"
■[미얀마 르포] 납치·방화에
밤을 지새우는 시민들…스스로 지킨다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항소심서 징역 1년10개월로 감형
■국토위, '공공재개발'
2·4대책 후속법안 의결
■절도 오해 '고객 몸수색'
편의점주에 징역형 집행유예
■정치권 사퇴압박도 거부한 쿠오모
"누구도 성희롱한 적 없다"
■고속도로서 4중 충돌…
카 캐리어에 실린 신차 2대 추락
■[특파원 시선] 시진핑 권력 더 세졌나…
리커창 '소신발언' 없어
■홍준표의 소신…
"野, 공직자 전수조사·특검수사 받아야"
■"원희룡 지사 퇴진하라"
제2공항 백지화 투쟁 선포
■대법관 후보 추천위
22일 열려…3명 압축할 듯
■작년 미국내 16개 도시서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149% 급증
■러 전문가 "인간 감염 확인
조류독감 H5N8형 인간간 전파 유력"
■양현종, 14일 밀워키 상대로
MLB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
■'자가격리' 이재성, 한일전 불발되나…
소속팀 4명 코로나19 확진
■'파이터' 임성미 "영화 속 진아 만난 뒤
배우로서 단단해졌죠"
■미스터트롯·싱어게인…
거리두기 연장에 중대형 콘서트
■코스피 40.69p 오른 3054.39
■코스닥 17.48p 오른 925.4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6.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2.33 원
[음력 2월 1일] 일진 : 경신(庚申)
〈 쥐띠 운세 〉
84년생
사랑은 늘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있다.
72년생
평소보다는 수입이 증가하게 되는 날이다.
60년생
늘어나는 기쁨에 웃음꽃이 핀다.
오늘에서야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된다.
48, 36년생
행운이 내편에 있으니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소띠 운세 〉
85년생
철이 드는 날이다.
부모의 사랑을 새삼 느끼게 된다.
73년생
의문이 풀린다.
명쾌하면서도 정확한 답을 얻을 것이다.
61년생
기쁨과 활기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어디를 가든지 행운이 함께 한다.
49, 37년생
집안에 찾아오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된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 범띠 운세 〉
86년생
무리하지 마라.
여유를 가지고 결과를 기다려야겠다.
74년생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머뭇거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신과 손해를 부른다.
62년생
지출의 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금전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50, 38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드는 격이 된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현재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다른 일은 별 성과가 없다.
75년생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가 온다.
63, 51년생
계획이나 선택을 잘해야 하는 날이다.
선택에 따른 결과의 차이가 클 것이다.
39년생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용띠 운세 〉
88년생
멀어졌던 관계 회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날이다.
76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라.
의외의 이익이 따라줄 것이다.
64년생
자녀에게 좋은
혼사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52, 40년생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뱀띠 운세 〉
89년생
돌아가는 사태 파악을 정확하게 하라.
77년생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 것처럼
불안한 느낌이 든다.
65년생
백보 진전을 위해
일보후퇴를 하는 것이 현명한 때이니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지 마라.
53, 41년생
아끼다가는 다 무용지물이 된다.
아낌없이 쓰든지 남에게 베풀어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 말띠 운세 〉
90년생
꿈속에서나 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일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78년생
순간적인 판단력과 대처가
돋보일 수 있을 것이다.
66년생
모래를 일구어 황금을 만들 정도로
작은 것으로 큰 이익을 얻게 되겠다.
54, 42년생
신체 에너지가 상승하는 날이다.
건강 상태도 나아질 것이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양띠 운세 〉
91년생
왜 그러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자석처럼 끌려가는 것 같다.
79, 57년생
고민을 혼자 껴안고 있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될 것이다.
55년생
몸에 좋은 것을 먹게 된다.
건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겠다.
43년생
함께 했던 누군가를
갑자기 기억하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자기감정보다는 상대의 감정부터
특별히 챙겨야 문제없이 넘어간다.
68년생
과연 내 생각이 옳은 것인지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한다.
56년생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괜스레 위축될 수 있다.
44년생
돈이 들어오자마자 나가야 할 일이 생겨서
돈주머니에 돈이 고이지 못하고 있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 닭띠 운세 〉
93년생
마음에 품은 상대에게
사랑을 고백하기에 좋은 날이다.
81년생
최근에 들은 말 중에서 가장 기분이
좋아지게 해주는 말을 듣게 된다.
69, 57년생
자신에게 상을 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여유를 가져라.
45, 33년생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지출은 있지만 친구나
이성 관계는 좋아진다.
70년생
머릿속에 그린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58년생
간절하고 간절하면
길이 열린다고 믿고 따라가라.
재물복이 모두 다 자신의 몫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46, 34년생
오랜만에 마음껏 활짝 웃을 수 있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83, 71년생
더 이상 가면 지금껏 지켜오던 것을
다 잃을 수 있으니 그만두어야 한다.
59년생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이
올라올 수 있으니 잘 다스려야겠다.
47, 35년생
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돌리면
훨씬 편해지고 마음의 평화도 찾아온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첫댓글 요즘 들어 일일운세는 잘 맞는거 같습니다
전 운세지수 나쁠때 좋고 좋을때 나쁜듯 하네요 그래도 재미있어서 매일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로또나 사야겠다 ㅋ
기쁨 웃음꽃 마음의 여유~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