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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이야기
 
 
 
카페 게시글
‥영♡상‥자작글‥ 비 그친 뒤 저녁하늘을 올려다 보니
상원 추천 0 조회 154 04.07.15 09: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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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4 21:06

    첫댓글 비가 올땐 정말 무섭게 오더군요^^,,하지만 맘만은 정말 시원해 지더라고요^^좋은 시간 가지세요~~

  • 04.07.14 21:21

    비가 내리면 피해를 보는 사람들 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시원합니다. 답답한 가슴속을 조금이라도 쓸어내려가니.....이 삶이 끝나는 날 난 저빗물처럼 그렇게 어디론지 흘러가겠지요.

  • 04.07.14 21:23

    상원님.... 답답한 가슴.... 바람속에 묻혀 훌훌 털어버리셨나 모르겠네요,,,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좋은밤되세요^^

  • 04.07.14 21:38

    이곳 바닷가는 거짓말처럼 마당만 약간 적시게 비가 오고는 계속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아름답게 읽고 갑니다.

  • 04.07.14 21:44

    상원님 님의 글을 읽어가는 지마음도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려 오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

  • 04.07.14 22:39

    한 20여분 동안 비가 아닌 물을같다 붓더군요~비온뒤의 하늘은 잠시나마 하얀색으로 보였는데 어둠과함께 사라지기는 했지만 말이죠~~산 중턱에는 하얀 구름이 걸쳐있엇든 하루 가 마무리 되는 시간입니다~편한밤 맞이하십시요~

  • 04.07.14 23:19

    이곳도 조금전까지 세차게 내리더니 지금은 한풀꺽였네요...제발 아무도 피해를입지말아야 할텐데...걱정입니다....상원님 그쪽에는 별일없으시죠?*^^*

  • 04.07.14 23:35

    벌써부터 쏟아지는 빗줄기 기세에 눌려 아직 우산도 펼치지 못하고 있답니다.... 먹장구름 드리운 밤하늘처럼 눈 앞이 깜깜 합니다..... ㅠ ㅠ ....시간은 자꾸 가는데...

  • 04.07.15 04:21

    높은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차후엔 제목에 폰트 사용을 삼가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건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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