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범 재단 출범식.
오늘 강원도 한국OGK(주)에서 재단법인 박기범 재단 출범식이 있었고
우리 친구들과 함께 뜻모아 축하하러 다녀왔습니다, 감격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영웅 박수안 회장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큰 업을
지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뛴 출범식 날이었습니다.아들 기범이와의 정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과 고뇌로 가족들 전원의 뜻으로 의결을 거쳐
결실을 맺고 정식으로 출범함을 부러웠기도 했지만 또한 행복했습니다,
우린 감사했었습니다. 또한 고마웠습니다. 당신같은 친구가 아니었어도 우리
모두의 이름으로 마음은 존경과 감사,축복합니다.그리고 당신의 온 가족에게도
사랑한다고 애썼다고 거룩했다고 전합니다.
아직도 마르지 않은 두 부부의 눈시울의 눈물 방울을 오늘도 보았습니다.
이젠 그만 거두시고 뜻한바 박기범 아드님의 재단 설립과 출범이나 설게한
모든 일들을 계획대로 재단일을 이끌어 꽃피우고 열매 맺기를 기원하고
소망합니다.다시금 드리는 마음입니다. 당신들은 모두가 큰 영웅입니다.
그런 친구가 내 곁에 있어줘서 더 더욱 감사드립니다. 여러 기업일도
어려운 시간일 텐데도 불구하고 쉼없이 재단 설립과 출범을 이루기까지
아끼지 않은 정성에 고개 숙여 기쁘고 감사하다는 우리들의 맘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했었습니다.사랑합니다.기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준비해 차려주신 게획된 음식과 회들이 너무 맛있었다고도 말하고 싶어요.
발전 하세요, 성공할 것입니다.알뜰살뜰 하세요, 도리도리 웃으면서요.
첫댓글 보람있는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