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부터 다음주 화요일 부터 두산이 SK와 3연전을 시작 됩니다.
개인적으로 SK의 스타일 별로 안좋아 합니다. 우리 베어스 선수들 전부 스크하고 하면 부상당할까 하는 걱정이 계속해서 드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우리 두산 선수들도 스크하고 할때 많은 피해를 보았더라구요........... 어제 채병용선수 정말 고의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스크에서 작년 윤길현선수 부터 올해 채병용선수까지 고의가 아니라고 하지만 계속 SK에서만 이런일이 발생되니 정말 정이 안가는 팀입니다. 고객(관중&야규팬)을 실망시키면서 같이 숨을 안쉬는 팀 지금 성적은 좋지만 미래를 볼때 순식간에 몰락합니다. 박재홍 선수 어제일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공필성 코치 박재홍선수의 한참 선배입니다....... 말리러 온 코치한테 욕설......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채병룡 선수 두둔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박재홍선수가 공필성코치 선배한테 한 행동이나 김일엽선수의 위협구 참았으면 이런 논쟁 없었을 것입니다.
작년 부산에 야구 열기를 넣은 한 축인 조성환 선수....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비록 타팀선수지만 빨리 쾌유해서 그라운드에 다시 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개인적으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스크하고 3연전때 스크를 비난하는 문구보다 '조성환선수 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모습 모든 야구팬들이 기다리겠습니다'라는 플랜카드 만들어 우리 베어스 팬은 스크하고 틀리다는 걸 보여주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다음주 화요일 SK하고 3연전 좋은 활약보다 열심히 하는 활약 기대하고 제발 부상만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