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충일 연휴라 연합뉴스가기는 이것으로 대체합니다.
다만 주황색이어폰을 사려 잠시 들렸습니다.
다만 먼저 남대문시장을 들리고
광화문광장이나 경복궁을 들리고 잠깐 거기서 셀카찍고
한바퀴 뱅뱅 돌고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영풍문고에서
주황색이어폰을 샀지만 먼저번에 산 주황색이어폰은
색깔이 엶어져서
지금산 이어폰은 덮개가 진한주황색이지만
9900원주고 샀습니다.
내일 모레 수요일날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이것으로 챙겨가지고 갈려고 합니다.
다만 이 주황색이어폰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영풍문고에만 있으며
대전복합터미널 영풍문고나 논산시내에는 그런 이어폰이 당연히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거기까지 새로 사왔습니다.
이 이어폰은 연합뉴스갈때나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때만 사용하고
흰색은 무조건 도서관이나 공공장소에 갈때만 사용하고
색다른것은 무조건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때만 사용합니다.
조금 전에 연합뉴스스타벅스1층휴게실의자에 앉아서
벅스에 연결하니 이어폰자체 소리가 아주 잘나옵니다.
그나저나 잠깐 들어가자마자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다섯번째를 또만났습니다.
거기서 잠시 현장에서 나오는데 누구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