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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인 왕따 하은정 퀸카 되다!!
By오렌씨☆
★☆★☆★☆★☆★☆★☆★☆★☆★☆★☆★☆★ ☆소설이름▶추녀인 왕따 하은정 퀸카 되다!! ★출처▶http://cafe.daum.net/OranC ☆작가닉넴▶오렌씨☆ ★멜주소▶love12w@hanmail.net ☆불펌금지!![펌 허락멜신청]] ★☆★☆★☆★☆★☆★☆★☆★☆★☆★☆★☆★ 오늘은 여기까지 올려야 되겠네요 ㅠ_ㅠ 여러분들 제 소설이 재미없을수도 있담니다. 그러나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소설은 뒷내용이 더욱 재미난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꼬릿말이라두 남겨주시면 정말루 감사하겠습니다(__) =============================================================== "은정아~ ㅠ_ㅜ" "엄마~ ㅠ_ㅜ" "은정아,,,우리딸...또..또...이렇게..잠들어 버리면 어떻해... 정말.....엄마 죽는거 보고싶어서...그러는거니..?" 나..또..잠들어서...몇일동안 않일어났나 보구나... 엄마..미안해... 그래도..나...저번처럼 똑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났잖아...^^ "미안해..엄마..... ㅠ_ㅜ" "은정아...그래도...우리 은정이..엄마 걱정 않시키려고.... 2일만...잠들어 있었잖아...그래서..참 다행이야...." 2일?그렇구나.. 나또...그동안... 잠들어 있었구나.. 또...엄마는..내옆에서.밤을 지새웠겠지....? "내가 엄마 걱정 돼서 더 자고 싶었었는데...일찍 일어난거야~^^엄마딸 착하지~?" "그러엄~~착해~~그렇지만..다시는...이렇게...잠자면 않돼!!" "알았어~^-^헤헷"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금방이라도 그 큰 눈에 가득고인 눈물들을 쏟아버릴것 같은...엄마.. 울지 마...엄마...울지마.... 오늘은 수요일이다. 그놈과 일요일날 만나기로 했다가... 딱찌 맞고.... 정신을 잃어서....2일동안...잠들었기..때문에.. 그동안...시간이..많이.. 흘러지나가...서..... ....그래서...... ..... ...... "은정아~>0<*" 교문에 들어서자 반가운 얼굴로 날 반기는 다솜이 "왜 이틀동안 학교 않왔어...ㅠ_ㅜ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어!?" "히히..미안..." "...다시는 아프지마.....^-^" "어떻게 알았어.....?" "너희집에 전화했었는데...너희 어머니가 말씀해 주셨어..^^" "응..그렇구나......" "그리고...너가 않오는 2일동안 서울식구애들도 학교않왔었어... 그래서...박미수애들이...너도 않오길래....너가..꼬리친다고... 그래서 .학교 않오는 거라고...막 오해하고 있어..ㅠ_ㅜ 그래서...걔네들이...오늘 어떻게 할지 몰라...조심해 은정아 ㅠ_ㅜ" 왜 않온건데... 은비화..도대체..뭐야... 장난 하니...? ......... 혹시..무슨..일..있는건 아닐까...? ....설마....그러면.... 만약...그런거라면...다행일까....? "고마워...." 나를 걱정해주는 다솜이에서 씁쓸히 웃어주고는 같이 교실로 들어갔다. 들어오자마자 나를 야리는 쥐잡아쳐벅은년 페밀리들..-_-^ 확~!눈깔을 뽑아버릴까보다. 곱디곱게 쳐다보면 눈이 삔다니? 왜 항상 쳐다볼때마다 야려 !야리긴!! 씨댕!! "야!너 씨발..학교 않온동안 뭐했냐!?" "...어..?" "이번에도 시치미 잡아 뗄라고..?씨발 웃기지도 않아" -짜악. 순간 볼이 얼얼해 졌다... 얼굴이 빨게지는가 싶더니 찌릿찌릿 아픔이 전해져 온다.. 따귀를 떄릴때..손에..작은 면도칼을 쥐고 있었나 보다.. 끈임없이...피가...내 얼굴에서.. 추락해...교실바닥으로 자유낙하를 하고있엇다. 정말 비열한 년들.. 그런 면도칼로... 하... 정말.... 정말....웃기다..너네... 하하..웃음밖에 않나와.... "꺄아~은정아~ㅠ_ㅜ " "아!씨발 뒤지고 싶냐!주둥이 다물어라 한소담!!!!1" "너네 정말 너무해!!!어떻게...칼로....어떻게...ㅠ_ㅜ" -퍽 쥐잡아쳐먹은년 페밀리 한명이 소담이 복부를 때리더니 교실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소담아...나 때문에..너까지... 미안해.. 내가...너에게..해줄수 있는말은... 이말뿐이야... 친구가 되서....난.. 이말 밖에..해줄말이 없어... "씨발..다른 뺨도 이렇게 되고 싶냐?!빨리 사실대로 불어!" "씨발..빨리 말해라!꼴받기전에!" 대체..뭘 말하라는거야.. 난 ...일요일날...은비화놈.. 기다리다가... 추운 날씨에..비까지..맞으면서..그렇게.. 오지 않는 그놈 7시간은 기다리다가.... 정신 잃은것 밖에 없어.. ...너무..아파한일밖에 없다고!! 그런데..내가..도대체.. 뭘 어쨌다고.... 다신,,그놈 상종 하고 싶지도 않은데... 꼬리를 쳤다니... 훗..그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너네는..? 너네는..이런일 당하고 나서.. 꼬리칠수 있니...?그런거야.,.? -짜악 "좋은 말 할때 말하라고 했지...그런데..넌 말하지 않았어!우린 분명 경고를 줬는데도 말야" 그년이 나의 반대쪽 볼도 따귀를 때리는척하더니 면도칼로 쭉 그어버렸다.. 너무 아파... 너무 쓰라려... 내가...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또... 또..은비화 니놈 때문이야.. 그날...오라고해서... 미련퉁이 같이 ...오지 않는너.. 기다리다가... 이렇게....아이들이...오해하고, 그날..너가 나오라고 하지만...않았어도,,, 그러지만 않았다면... 이렇게..될 필요까진 없었잖아!!!!!1 다!!!!!너 때문이야!!!!!!!!1 싫어!!!!!!!!싫어!!!너무 니가 싫어!!! 지독히도!!!싫어!!!!!!11 "씨발년아.너 빨리 양호실가서.치료하고 와라!비화오면..난리날수있으니깐 그리고!씨발 우리가 했단거 불었단 봐!!우리가 우습다면 불던지" 하...그놈은 무섭니...? 그 놈이..다..그놈이..잘못한건데.. 왜..나만...나한테만..이래.? 왜 그놈한테는 나 같이 못하는건데... 왜!!!!!! 다 그놈이 이랬는데. 왜 항상 나만 당해야 돼!!왜1!!!!!!!!!1 연고를 바르고 데일밴드를 양쪽에 붙이고.양호실에 걸려있는 거울을 바라보았다. 훗,,정말...웃긴 모습이다.. 양쪽에...밴드를 붙이고 있는.. 정말,,,웃기는,,,하.... "!!!!" 교실에 들어오니 비화놈은 자리에 엎어져 잠을 청하고 있었다. 창희도 지오도... 그런데..준혁이놈은...아까부터.. 나를 우습다는 듯이...나를.. 금방이라도 죽이고 싶다는.... 무서운 눈길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야!씨발 채준혁!!!!!! 내가 뭘 잘못했길래.. 도대체 맨날 날 그렇게 쳐다보는건데!!왜!!! 하....은비화...잠이 오니... 너 떄문에...이렇게 아파하는난? 너때문에...이렇게..비참해져있는난? 너 때문에...이렇게...울고 있는난? 걱정조차 되지 않겠지... 그날...그때..만나자고 한건... 장난 일지도... 금방 잊어버렸을지도... 그랬겠지.... 난...너에게... 아무것도 아니니깐... 그런 존재이니깐... 나는 조심스럽게...자리에가 앉았다. 내가 앉는걸 알았는지.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상태에서.. 눈만 뜨고..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쳐다보지마. 니 눈길이 닿으니깐..역겨워! 역겨워서 죽을것만같애!
첫댓글 님 넘 재미있어요!! 그런데, 언제 퀸카가 되나요? 빨리 봤으면!!
^ㅇ^; 몇편까지는 더 봐야할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실꺼죠~?헤헷^~^
니마... 그런데여.. 언제 살이 빠져요? -_-;; 살이 얼마나 쪘길레.. 알아 보지도 못 할까?? ㅋ 빨리 살이 빠져씀 조커따.//`~ ^ㅡ^
나뿐뇬들-0-^^은정이 얼굴에 면도칼로 그어??내 네년들의 면상을 죄다 긁어주겠다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