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퀴즈를 보면서 일요일엔 미소를~
1. 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 고집
2.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 침묵
3. 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 소문
4.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 고등어
5.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 괴물
6.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 선물
7. 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 해골바가지
8.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 해수욕
9. 발이 두개 달린 소는? = 이발소
10. 배울 것 다 배워도 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 배우
11. 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 바퀴벌레(바퀴가 있으니까)
12.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 이별
13.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 걱정거리
14. 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 커피
15. 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 수제비
16.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17.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 절약
18.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 쑥떡 쑥떡
19.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는? = 불경기
20. 전쟁 중에 장군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은? = 항복
21. 창으로 찌를려고 할 때 하는 말은? = 창피해!
22. 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 넉살
23.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 주책
24.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끈은? = 따끈따끈
25.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 머리칼
■오늘 500명 안팎까지 나올듯
봄나들이 증가속 확산세 차단 비상
■아동시설-교회-학원 감염확산…
올해 실내체육시설 집단발병 21건
■진주 사우나발 무더기 확진…
'달 목욕'이 화근인 듯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4,686 (+488)
격리해제 85,743(+1,068)사망 1,662(+10)
■WHO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중단할 이유 없다"
■2분기 접종대상 확대…
AZ백신 2차 비축분 1차 접종에 사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없어도 타이레놀 챙기세요
■임계치 넘은 민심
문대통령 '변창흠 교체' 배경은
■야, 문대통령 책임론…
"변창흠 사의, 국면전환용 꼬리자르기"
■'시한부 장관' 변창흠…
2·4 대책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을까
■전 LH 전북본부장 분당 아파트서 투신…
'국민께 죄송' 유서
■"200만원 벌려고 허리띠 조르는데"…
LH 투기에 폭발한 청년층
■LH직원 투기 의혹에
'신도시 반대' 목소리 커진 시흥ㆍ광명
■쿠팡, 뉴욕증시 상장 이튿날 1.6%↓
다우 오르고 나스닥 하락
■쿼드 첫 정상회의, 백신외교로 중국 견제…
"북 비핵화 전념"
■백악관 "쿼드 정상들, 중국 도전 논의…
미국외교에 중요한 날"
■'反中' 쿼드 첫 정상회의…
인도태평양판 다자협의체로 자리잡나
■사기당한 3천만원,
코인 투자돼 2.7억원으로 환급…"피싱 주의"
■[이슈 컷] 백신 맞고 고열에 구토,
근육통까지…그래도 쉴 수 없는 간호사들
■변창흠 사의표명…
문대통령 "책임지는 모습 보일 수밖에 없어"
■쿼드 첫 정상회의, 백신외교로 중국 견제…
"북 비핵화 전념"
■포근한 주말…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줄잇는 與의원 수도권
투기 의혹…벌써 6명째
■첫 토론…김진애 "윤석열 지원 바라나"
박영선 "너무 많이 나가"
■오세훈, 반려동물 박람회…
안철수, 10·20세대 대담
■한명숙 수사팀-대검 감찰부
'모해위증교사 의혹' 공방
■서울 구로자원순환센터 심야 화재…
4시간여만에 진화
■내주 전국 아파트 등 4천가구 분양…
견본주택 11곳 개관
■'김학의 사건' 재이첩받은
수원지검 이성윤 수사 속도내나
■내주부터 검찰총장 후보 추천 본격화…
전현직 다수 물망
■제주 최대 사기 600억원
피해 사건 주범 가명 쓰고 도주 중
■부산시장 선거 초반인데…
불법사찰, 엘시티 의혹 여야 격돌
■독일 유력언론, OECD 코로나19 대응평가…
한국 4개 지표 1위
■주한미군, 사드 성능개량 속도내나…
완성시 패트리엇과 통합운용
■외교부 "블링컨 청문회 발언으로
종전선언 입장 예단 못해"
■[미얀마 르포] 납치·방화에
밤을 지새우는 시민들…스스로 지킨다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항소심서 징역 1년10개월로 감형
■국토위, '공공재개발'
2·4대책 후속법안 의결
■절도 오해 '고객 몸수색'
편의점주에 징역형 집행유예
■정치권 사퇴압박도 거부한 쿠오모
"누구도 성희롱한 적 없다"
■고속도로서 4중 충돌…
카 캐리어에 실린 신차 2대 추락
■[특파원 시선] 시진핑 권력 더 세졌나…
리커창 '소신발언' 없어
■홍준표의 소신…
"野, 공직자 전수조사·특검수사 받아야"
■"원희룡 지사 퇴진하라"
제2공항 백지화 투쟁 선포
■대법관 후보 추천위
22일 열려…3명 압축할 듯
■작년 미국내 16개 도시서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149% 급증
■러 전문가 "인간 감염 확인
조류독감 H5N8형 인간간 전파 유력"
■양현종, 14일 밀워키 상대로
MLB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
■'자가격리' 이재성, 한일전 불발되나…
소속팀 4명 코로나19 확진
■'파이터' 임성미 "영화 속 진아 만난 뒤
배우로서 단단해졌죠"
■미스터트롯·싱어게인…
거리두기 연장에 중대형 콘서트
■코스피 40.69p 오른 3054.39
■코스닥 17.48p 오른 925.4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6.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2.33 원
[음력 2월 2일]일진:신유(辛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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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휴식을 취하거나 레저 스포츠를 즐겨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것이다.
72년생 상상을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일을 겪게 된다.
60년생 유난히 피곤한 날이 될 것이다.
가급적이면 일찍 쉬는 것이 좋겠다.
48, 36년생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는 사람 때문에 불편해진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85년생 바로 가까이에서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73년생 모르고 있었던
자식의 재능을 보게 되니 대견스럽다.
61, 49년생
가족이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될 것이다.
집안에 웃음이 가득해진다.
37년생 부탁해 놓았던 돈이나
빌려주었던 돈을 받게 되니 여유가 생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서로 간에 깊은 대화를 하기 위한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꼼꼼하게 체크하고 지나가지 않으면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62년생 이런저런 고민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다.
50, 38년생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다가
더 큰 문제를 만들기 쉬우니 의논하라.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만나봐야 상황만 더 나빠지니
만남은 피하는 것이 좋다.
75년생
꼭 필요할 일이 생기니 신용카드나
비상금을 반드시 지니고 다녀라.
63년생
순리대로 풀어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털어버릴 것은 빨리 털어버려라.
51, 39년생 단단히 각오를 해둘
필요가 있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쉽게 마음을 주지 않았던 상대가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76년생 한층 폭넓은 인간관계를 충실하게
유지해 나가야 훗날 도움이 될 것이다.
64년생
꺼져가는 불씨도 살릴 수 있는 운세이니
여러 면에서 희망적이다.
52, 40년생
모처럼의 나들이에 속이 시원해진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대단한 행운을 잡을 수 있는 날이다.
77년생 꿈같이 여겼던 일이
내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가까이 다가온다.
65년생 한쪽으로는 문제가 해결되고
다른 한쪽으로는 이익을 가져오니
기쁨이 말할 수 없겠다.
53, 41년생 진심으로 도와주었던 것이
큰 보답으로 되돌아온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이럴까 저럴까 하루에도
마음이 여러 번 바뀐다.
78년생 여러 말을 하지 않으려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라.
66년생 가고자 하는 방향과는 전혀 다른
변수가 자꾸 생기게 되는 날이다.
54, 42년생 섣불리 나서면 안 된다.
지금은 때를 기다리면서
조용히 지나가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 79년생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이 많겠다.
씀씀이가 많아지고 과소비를 할 수 있다.
67년생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고 분주하다.
55년생 이사나 여행 등 변화를 주거나
이동하기에 좋은 날이다.
43년생 집안에 가만히 있기 보다는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복을 부른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년생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확인하게 된다.
80년생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일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라.
68, 56년생
마음이 편안해지니 실수 없이 넘어간다.
좋은 결과도 따라줄 것이다.
44년생 건강하다는 것이
행운이고 축복이라 생각하라.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믿고 싶어도 믿음이 가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하라.
81, 69년생 작은 욕심을 부리다가
큰 것을 잃기 쉬우니 조심해야 한다.
57년생 노력도 해보고 잘해보려고 하다가
일이 틀어지니 더 답답하겠다.
45, 33년생
원하지도 않는 일에 연결이 되어서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이랬다 저랬다 자꾸 바꾸는 상대 때문에
짜증이 날 수 있다.
82년생 서로의 사생활은
너무 깊이 알려고도 하지 말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70, 58년생 힘들게 해오던 일에
장애가 따를 수 있다.
46, 34년생
건강을 잃는다면 다 부질없는 것이니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하라.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년생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새로운 만남의 찬스가 주어지는 때다.
83, 71년생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주는 날이다.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니 신바람이 난다.
59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순순히 받아들여라.
47, 35년생 심신이 편해지면서
건강상태도 좋아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첫댓글 오늘의 유머 잘 써먹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