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 화장품 - 파마리서치, 실리콘투, 한국화장품제조, 제닉, 브이티, 파마리서치, 아모레G, 선진뷰티사이언스, 토니모리, 아모레퍼시픽, 잉글우드랩, 에이에스텍, 잇츠한불, 콜마비앤에이치, 원익, 클리오, 씨앤씨인터내셔널, 아모레G, 한국콜마, 에이블씨엔씨, 청담글로벌,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 실리콘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코스맥스, 에이에스텍, 현대바이오랜드, 코리아나, 제이투케이바이오
📁 미용기기 - 에이피알, 비올, 클래시스,제이시스메디칼, 원텍, 바이오플러스,휴메딕스, 하이로닉, 이루다, 메디톡스
국내 뷰티기업들이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11월 21일∼12월 1일) 주간 글로벌 소비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특히 글로벌 이커머스인 아마존에서 뷰티 카테고리 상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적극적인 인플루언서·SNS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장품·미용기기 업체인 에이피알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약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분기 미국 시장 전체에서 거둔 매출의 70%가 넘는 금액을 이 기간 거둬들인 셈이며 회사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거둔 최대 성과다.
특히 아마존에서 진행한 프로모션에서 2300%가 넘는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특히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홈 뷰티 디바이스의 실적이 가장 높았다. 이날 에이피알 주가는 전장 대비 1.86% 오른 5만4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장 초반 8.35% 오른 5만84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5271?sid=101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