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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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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서면]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해물전골과 쫄면사리가 맛있는 - '전골의 달인'
라미나 추천 0 조회 3,334 09.10.09 18:1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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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9 20:24

    첫댓글 25,000원, 15,000 小자를 각각 하나씩 드신건 아니겠죠? >< 밥도 두공기.. 컥! 전골에 인삼까증~ 떡실신

  • 작성자 09.10.12 20:06

    8명이서 요것밖에 못먹었다는...[스모모]님 완전 좋아할 스타일~~~

  • 09.10.09 21:01

    반찬도 정갈해 보이고 전골 궁물이 깨끗하고 깔끔해 보이네요~~~ㅎㅎ

  • 작성자 09.10.12 20:06

    괜찮더라구요...근처가시면 들러보세요^.^

  • 09.10.09 21:44

    불고기 버섯전골 중자 20,000원 + 해물전골 소자 25,000원 + 쇠고기 샤브샤브 소자라고 가정하고 15,000원 + 밥 2공기 (일반적으로 볶아 주는 밥1,000원이라고 가정) = 2명이 먹은 가격이 국물이 있는 전골집에서 약 62,000원어치라는 말이지. 찌짐이 까정 다 먹고.쾍 떡실신.... 혹시 2명이 아니거나 위대한 친구랑 함께 거나 ...

  • 작성자 09.10.12 20:07

    ㅋㅋㅋㅋㅋ 언니 저 얼마나 먹는지 아시잖아요~ㅋㅋㅋㅋㅋ 전골 먹으러가요~~~

  • 09.10.10 08:40

    그래도 라미나 언니가 잘 먹었다고 하면 나도 배부르다는~ 어디서 한끼 디게 잘 때우셨구나 하는 안도감 ㅎㅎ

  • 작성자 09.10.12 20:08

    너무 먹어서 한숨이 절도 나오더라는...이번주에 얼굴보겠네?

  • 09.10.10 07:19

    착한 그 친구분~ 소개 받고 싶어^^ㅋㅋㅋ

  • 작성자 09.10.12 20:08

    언니 날잡을까요? ㅋㅋㅋㅋㅋ

  • 09.10.10 08:51

    근데, 정말 라미나님과 ......쩝님과 갑장이신가요. ^^;;

  • 작성자 09.10.12 20:10

    -_- 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장친구들이 좀 되요 ㅋㅋㅋ

  • 09.10.10 09:21

    반찬이 아주 좋아 보여요 ^&^

  • 작성자 09.10.12 20:10

    좋아보이는만큼 맛도 있답니다^.^

  • 09.10.10 09:42

    맛있겠다^^ 내일 가봐야지 ㅋㅋㅋ 누님 잘 지내시죠~~~담주에 봐요~~~

  • 작성자 09.10.12 20:11

    갔다왔어? 덕유산때 맛있는거 많이 가지고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12 20:11

    그쵸? 아꼈다가 먹으니 더 맛나던데요? ㅋㅋㅋ

  • 09.10.10 11:44

    ~ 직인다...침이 꼴딱꼴딱..

  • 작성자 09.10.12 20:11

    그분이랑 한번 출동해봐~~~

  • 09.10.10 12:12

    날씨 추운데 정말 샤브샤브 전골 땡기네요..ㅎㅎ 언니 잘 지내죠? ^^

  • 작성자 09.10.12 20:11

    [안찌]좋은소식 들리던데...얼굴좀 보여줘~~~~~너두 잘 지내지?

  • 09.10.11 07:37

    어느 쌀쌀한 날 달려가 봐야지^^

  • 작성자 09.10.12 20:12

    철푸덕~

  • 09.10.11 10:58

    사무실 근처네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09.10.12 20:12

    ^.^ 맛있는 시간되시길...

  • 09.10.12 17:40

    먹고 싶어 지는데 부산에는 일년에 4번 정도 내려가나 마나 ㅠㅠ 추운 환절기 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09.10.12 20:13

    [연고]야~~~~~~~~~~~~~~~~~~~~~~~~~~~~~~~~~~~~~~~~♥ 후시딘 보고싶다 요녀석아~

  • 09.10.15 08:42

    날이 더 추워지니 한번더 생각나네요..ㅎㅎ

  • 작성자 09.10.15 21:05

    그러게나 말입니다 ^.^

  • 09.11.02 16:38

    10월30일 다녀왔는데..개인의 입맛 차이는 있겠지만 ..특별한 맛집은 아니었습니다..해물전골 먹었는데..집에서 해먹는거보다 못한맛...같이간 친구들의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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