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 중.. "Habanera -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사랑은 변덕스런 새)" _ 담배공장의 자유분방한 집시 출신 여공인 카르멘이 자기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 호세에게 이끌려 그를 유혹하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하바네라'는 영국의 컨트리 댄스가 스페인을 거쳐 쿠바로 건너가 흑인의 감각이 추가된 춤곡입니다. '하바나의 춤'이란 뜻의 danza habanera를 줄인 말 입니다. 19세기에 라틴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크게 유행하였는데 특히,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 채택 됨으로써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Composer: Georges Bizet. Performer: Maria Callas, Nicolai Gedda, et al. Choeurs Rene Duclos Orchetre du I'Opera de Paris. Georges Pretre(자료집에서...편집)
"바람이 창문을 흔들어대는 밤. 당신은 음악을 듣는군요 음악은 사랑입니다"
zoomlove
첫댓글 추워지는 날씨에..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카르멘을 들려 드립니다좋은시간하십시오
양볼이 사과가 되도록.. 찬바람 마중하고 온 후에..사진속의 도발적이고 뭔가 일이 생길것 같은.. 강렬하고 열정적인 카르멘의 눈빛에 압도되어..눈 질끈 감고....ㅎ..감사히 즐감하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줌러브님!!
카르멘이 유명하긴 유명한가 봅니다.^^울집 꼬맹이..흐르는 아리아들속에..몇곡을 많이 들어 봤다며..신나 하네요....ㅎ..^^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덕분에..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네 좋은시간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고맙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우리 딸래미가 초등학교때...카르멘에 합창과 연기를 했었어요..그 아이가 올해 30세입니다..그때 부터 카르멘이 더 좋아졌지요...성악가로 키우고 싶었는데대중가수가 되겠다고 해서 오디션도 무지 많이 보러 다녔는데 나중에 공부 하겠다 합디다..ㅎㅎ꾸준히 올려 주시는 줌 러브님...감사합니다..자주 못 들렸네요..^^
아...네 그랬군요제가 오래전에 올린 카르멘 야곡이라는 곡이 있는데 참 재밋더군요..지금도 게시물이 살아 있나 모르겠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아침에 일어나 창열고 밖을 내다보면 서리가 하얗게..감상 잘하고 갑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날씨가 많이 차갑네요..추운날,,,건강하시구요 늘 좋은날 하십시오~참.. 사모님도 건강하시지요?
1876년 당시 43세의 브람스가 이 카르멘공연을 20회나 찾아다니며 관람했다는 얘길 읽습니다..그래서 오늘 들어보려합니다..이리 멋지고 훌륭한 오페라방이 있다는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감사히 만나고 갑니다.
아 그런 일화가 있었군요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기뻐 하시니..저 또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엄동설한 추운날 뜨겁게 건강하십시오~
첫댓글 추워지는 날씨에..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카르멘을 들려 드립니다
좋은시간하십시오
양볼이 사과가 되도록..
찬바람 마중하고 온 후에..
사진속의 도발적이고 뭔가 일이 생길것 같은..
강렬하고 열정적인 카르멘의 눈빛에 압도되어..
눈 질끈 감고....ㅎ..
감사히 즐감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줌러브님!!
카르멘이 유명하긴 유명한가 봅니다.^^
울집 꼬맹이..
흐르는 아리아들속에..
몇곡을 많이 들어 봤다며..
신나 하네요....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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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시간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우리 딸래미가 초등학교때...카르멘에 합창과 연기를 했었어요..
그 아이가 올해 30세입니다..그때 부터 카르멘이 더 좋아졌지요...성악가로 키우고 싶었는데
대중가수가 되겠다고 해서 오디션도 무지 많이 보러 다녔는데 나중에 공부 하겠다 합디다..ㅎㅎ
꾸준히 올려 주시는 줌 러브님...감사합니다..자주 못 들렸네요..^^
아...네 그랬군요
제가 오래전에 올린 카르멘 야곡이라는 곡이 있는데 참 재밋더군요..
지금도 게시물이 살아 있나 모르겠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아침에 일어나 창열고 밖을 내다보면 서리가 하얗게..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추운날,,,건강하시구요 늘 좋은날 하십시오~
참.. 사모님도 건강하시지요?
1876년 당시 43세의 브람스가
이 카르멘공연을 20회나 찾아다니며 관람했다는 얘길 읽습니다..
그래서 오늘 들어보려합니다..
이리 멋지고 훌륭한 오페라방이 있다는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감사히 만나고 갑니다.
아 그런 일화가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기뻐 하시니..저 또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엄동설한 추운날 뜨겁게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