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고티에가 만드는 에르메스란-
그에게서 재 창조된 에르메스 컬렉션.
멋있어,백발.
금발따위 비할바가 못되지.
다양한 크로커다일 아이템즈.
저 로고를 보고 우리는 알죠. ' 오. 에르메스. '
( ↑ ㅠ_ㅠ
)
버킨 핏줄과 갱스부르그 핏줄의 유전자 조합은 어떤 효과를 발휘하길래
에르메스가 버킨백을 선사하며 Lou는 에르메스 쇼에 서는 건가요?
도대체 어떻게 어느샵에서 어느수로 어떻게 그컬러를 구한거야 언니!!!!
그리고, 캐서린 벳이 보그에 있던 시절 셀렉팅한 에르메스 백. 10년전 $ 7,425.
컬렉션을 보면, '감히 어떻게-' 이미테이션 백을 들고 다닐수가 있을까 하는 경외심이 생겨요.
일일히 무두질을 해서 손잡이만 만드는데 며칠이 걸리는 루이뷔통 백을 작업 과정을
본 적이 있어요. 안경을 끼고 집중해서 한땀한땀 만드는 '쟁이'들의 장인정신.
저 컬렉션의 에르메스 백들을 보면서 감탄을 한 마기.
첫댓글 감탄할만 하군`오`
아.. 말이 소재로된, 이 컬렉션, 정말 멋졌던!!
아우 나 저 악어가죽들 보면 막 내가 직접 잡고싶어
백발언니야 굳뜨~
루 두왈롱과 버킨과는 어떤 사이인가요?모녀지간인가요?
네.모녀지간.
저는 루드와이옹보다는 샬롯이 더 좋던데 ...두와이옹ㅇ은 매니쉬한 매력이 있고 샬롯은 페미닌하고 둘다 좋지만...둘중 고르라면. 샬롯이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아 개인적 취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