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전설의 고향인지? 사극?
아궁이 앞에서 어떤 여자가 치마에 싸인 다른 여자를 아궁이에 넣어 불을 때고 있고 아궁이에 들어간 여자는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여자는 담담하게 불을 때는데 그 둘이 같은 사람이다. 헉~
그 여자가 부잣집 마당인지 관청의 마당인지 넒은 곳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은 시어머니와 잘 살고 있었는데 납치돼 왔다고 한다.
그녀의 남편인지 한 남자는 다른 장소에서 멍석에 돌돌 말린채 마당에 놓여 있고 죽었는지 미동도 하지 않음. 정지된 사진처럼.
#아니 여자가 결혼을 했으면 남편과 애 낳고 잘 살아야지 시어머니와 잘 살다니 이건 또 뭐람? 무슨 열녀문, 과부열전 사극인가?
시어머니도 어머니이니 2끝?
첫댓글 네 시어머니 2끝 맞는 것 같습니다.
네 그런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궁이에서 불을 때는 경험회차를 정리해 보니 32/44/33순으로 많이 나왔더군요. 납치는 거의 이월이었습니다.
제가 남자라 시어머니라는 단어가 제꿈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고 경험수는 없지만 여자들 꿈에 시댁은 30번대라던데 시어머니는 32가 아닐까 생각하면 지난주 32와 함께 잘 살던 숫자(연번으로써의 주변수)는 39인데 여자 숫자가 아닙니다. 여자 숫자는 1,3,4,6,0끝이어서 9끝은 어려워 보이고 반면 지난주 12와 사이좋게 지냈던 6은 여자 숫자가 맞지만 12가 시어머니가 아닌 듯 합니다. 이모 숫자죠. 그래서 추후 꿈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지난주 미경님 꿈에 빨간팬티를 똑같은 빨간 팬티로 갈아 입던 꿈, 이월이 32로 출 했는데요. 이꿈도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지만 로또라는게 확실한 것은 없기 때문에 동형수 23으로 이월되는 경우도 생각해야될 것입니다. 남편도 보였는데 제꿈에 부부는 동끝으로 잘 나옵니다.
백학에 시어머니 28로 나오네요. 꿈 공유 감사합니다
아궁이에 사람이 똑 같으면 쌍둥이 일런지요?
아니면 동명이인? 이면 44 요즘 40대가 멸이 잘 되네요
설마 이번주도 멸일까요?
천인천색 만인만색이라 수많은 인간들이 제각기 살아온 길이 다른데 어찌 해몽수라 한들 모두에게 같을 수 있을까요? 교과서는 그저 표준일 뿐입니다. 표준은 그냥 표준으로 접어두고 제각각에 맞는 사투리를 연구해야 진정한 해몽이 될 것입니다.
쌍둥이가 아니라 동형수일것입니다. 동형수란 14,41 처럼 같은 모양으로써의 수로 거울에 비친 수, 거울수라 하기도 합니다.
40번대의 향방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겨우 월요일이자나요.
@바라메날다
제꿈에도 잘생긴 신생아가
누워있던 요람이 하나는
큰 사각이고 하나는 작은사각
입디다. 동끝은 있어뵈네요.
해몽은 모두가 다를 수도 있겠지요 저 같은경우는 닮거나 같은것이 반복해서 보이면 동끝으로 잘 나오는것같아요 그렇죠
아직은 추첨일까지 많이 남았으니까요
네~ 닮거나 같은 것이 반복해서 꿈에서 보일 때 동끝이 출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수를 조사해 보니 제가 잘 참조하는 여자몽자 두명에게서 4끝으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난주 24 주변에 여자수 30과 32가 있으니 30이 이월이라면 20이 같이 나올것 같고 32가 나온다면 23이 동반할 것 같습니다. 잘 찍어 봅시다.~
32 이월에 동형수 23이 나올까 생각했는데 납치된 32의 남편도 같이 납치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멍석에 말린 남편 30 같아보입니다. 32의 남편이 30이라면 어색해 보이지만 23의 남편이라면 훌륭하지 않습니까?
시어머니 타령 하더니 모든 당번이 4끝 주변수, 14주변 3수에 21 이월, 아궁이 불은 20&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