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 컨소시움
📁 드론/UAM - 에이럭스, 딥마인드, 제이씨현시스템, 한화시스템, 네온테크, 피씨디렉트,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파이버프로, 하이즈항공, 스맥,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베셀, 디티앤씨, 코콤, 인지컨트롤스, 덕산하이메탈, 웨이버스, 코난테크놀로지
📁 우주항공 - 에이치브이엠, 아주IB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이노스페이스, LK삼양, 한컴위드, 한글과컴퓨터, 미래에셋벤처투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루미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컨텍, 한국항공우주, 인텔리안테크, 세아베스틸지주, 제노코, 엔케이,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파버나인, 덕산하이메탈, 센서뷰, 파이버프로
📁 자율주행 - 에스오에스랩, 퓨런티어, 오토앤, 모트렉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라이콤, 에스오에스랩, 라닉스, 파인디지털,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인포뱅크, 아이에이, 에이스테크, 라이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오비고, 현대오토에버, 넥스트칩, 남성, 이노시뮬레이션, 에이테크솔루션, 아남전자, 팅크웨어, 슈어소프트테크, 대성파인텍, 디아이씨, 씨티알모빌리티, 에이치와이티씨,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와이제이링크, 옵트론텍,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센서뷰, MDS테크, 유비벨록스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업 팔란티어, 자율드론 제조사 안두릴 등 미국 테크기업들이 약 8500억달러(1234조원)의 미 국방예산을 공략하기 위해 오픈AI, 스페이스X 등과 연합을 모색하는 가운데 협력이 성사될 경우 일어날 '시너지 파워'가 주목된다.
미 국방부는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개최한 자율주행차 경주대회가 이후 자율주행기술 상용화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초기에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를 도입하는 등 신기술 개발과 신시장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방산 수요는 록히드마틴, 레이시언(RTX), 보잉 등 전통 방산 기업이 독차지해 왔다. 이 가운데 최신 디지털 기술기업들이 이들의 카르텔을 뚫고 시장구조를 바꾸는 동시에 막대한 방위 예산을 토대로 기술의 퀀텀점프를 이뤄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520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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