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큰방에 울 엄니 (6.7)께서
바지를 다림질 합니다.
고모도 왔습니다.
아버지 (7.11) 도 계신데, 다른 곳에 거주 하신듯, 제가 3.16 .4 11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자전거를 전혀 탈 줄 모르는데,
넘 잘 탑니다.
인도변에 젊은 남자가 단발 파마 머리한게 멋스러워요.
ㆍ방안. 이불에 누워 계신 고모할머니께서(돌아가신)
오줌을, 오줌 줄기가 보입니다.
길을 가다 보니까, 작은 단독주택 벽 쯤에
옥수수 한 그루. 앞 쪽 마당엔 탐스럽게 달린 감나무가 보입니다.
오르막을 오르는데 양 쪽에 음식 매대.
어디 가방을 두고 와서 찿으러 갑니다.
ㆍa4용지를 주문해서 남자사장이 가져왔습니다.
ㆍ제가 결혼을 준비합니다.
한복저고리에 은박을 하게 맡겨 두고.
식당에서 손님들 맞이하고 , 사촌도 보여요.
식당 안쪽으로는 하천물이 흘러 갑니다.
무지개가 뜨더니, 아이얼굴형으로
바뀌여요. (높게 바라봄이 아닌, 근접)
식당을 나와서 저고리를 찿으러 가는데
골목에 떨어져 있는 은행알들. 그리고
까치 한 마리.
어떤집 담장 안으로는 빨간 열매가 보여요.
저고리를 찿으러 갔더니, 제 것이 없습니다.
아는 아줌과 여자 둘. 남자 사장이 찿아도
못 찿아요.
첫댓글 감나무에 감이 열렸던가요?
네. 큼직한 대봉감 같아요.
@고요히 대봉감45.
자징거를 넘나 잘타09,18.
하천물36. 물의 색갈은 어땠어요?
맑았나요?
@우리가족 만세 퓰이 감사합니다! 맑긴한것 같은데, 흐르는 물 느낌이 와 닿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요히 흐르는 물10,11.
@우리가족 만세 네! 감사합니다~둘다 땡기긴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만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