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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 뒷발의 며느리발톱을 강제로 깎기웠기때문이예요
침대밑으로 들어가서 안나오는데
끙 끙 소릴 가끔 내줘요 짠하게 ㅋㅋㅋㅋㅋ
어르고 달래고 간식으로 꼬셔서 간신히 나오게 했어요
나삐져또
흑단아 먄.. 글게 왜 며느리발톱이 퇴화가 안되가지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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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흑단이는 뒷다리에 며느리 발톱이 있군요 이미 강쥐 별로 간 저희 시츄도 뒷다리에 있었어요 왜 필요없는걸 달고 나와서는...ㅋㅋ그래도 귀여우니까 이해해야죠
귀여움으로 먹고 사는 애들이잖아요 ㅎㅎ
단단히 삐졌네요. 귀여워라~
싫다고 버둥거리는걸 한참을 안고 달래줬어요 ㅎㅎㅎ
삐져도 저리 귀엽게ㅎㅎ
흑단아~다 너를 위한 사랑이란다^^
그걸 알리가 있나유.. ㅠㅠ 서너달에 한번은 잘라줘야 하는데 아주 전쟁이예용 ㅜㅜ
가끔씩 끙 ㅋㅋㅋㅋㅋ 저희개도 며느리발톱때매 고생이에요~ 저는 손도 못대게 하면서 엄살은 많아가지고 막 절뚝거리고요ㅠ 며칠전에 겨우 미용실가서 삼천원주고 깍고왔어요 제가 더 시원!!!
그뜻이 들려요 사랑하는 엄마가 나를 괴롭게 하다니 흑흑.. 이런뜻 ㅋㅋㅋ 미용실가면 오천원에 깍아주긴 히는데 흑단이가 너무 무서워해서 제가 걍 악역을 맡기로했어요 끵..
단단히 삐져보이는데 그 모습 또한 넘 귀엽네요^^
귀여움이 치명적이란걸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ㅋㅋㅋㅋ 삐친 모습을 보고도 웃을 수 있는 생명체. 흑단아 다 널 위한거란다아~ ㅠㅜ
흑단이가 그걸 알 날이 있을지.. 발가락 만지기만해도 질색하는데 며느리발톱은 닳지도 않아서 안잘라줄수가 없는데 말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