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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반려생명🐕🐈🦜🪴🐠🦔🦎🐢🐌🐻 흑단이 단단이 삐졌어요
별이 추천 0 조회 188 24.01.18 19: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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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19:37

    첫댓글 흑단이는 뒷다리에 며느리 발톱이 있군요 이미 강쥐 별로 간 저희 시츄도 뒷다리에 있었어요 왜 필요없는걸 달고 나와서는...ㅋㅋ그래도 귀여우니까 이해해야죠

  • 작성자 24.01.18 19:56

    귀여움으로 먹고 사는 애들이잖아요 ㅎㅎ

  • 24.01.18 21:03

    단단히 삐졌네요. 귀여워라~

  • 작성자 24.01.19 06:47

    싫다고 버둥거리는걸 한참을 안고 달래줬어요 ㅎㅎㅎ

  • 24.01.18 21:08

    삐져도 저리 귀엽게ㅎㅎ
    흑단아~다 너를 위한 사랑이란다^^

  • 작성자 24.01.19 06:48

    그걸 알리가 있나유.. ㅠㅠ 서너달에 한번은 잘라줘야 하는데 아주 전쟁이예용 ㅜㅜ

  • 가끔씩 끙 ㅋㅋㅋㅋㅋ 저희개도 며느리발톱때매 고생이에요~ 저는 손도 못대게 하면서 엄살은 많아가지고 막 절뚝거리고요ㅠ 며칠전에 겨우 미용실가서 삼천원주고 깍고왔어요 제가 더 시원!!!

  • 작성자 24.01.19 06:50

    그뜻이 들려요 사랑하는 엄마가 나를 괴롭게 하다니 흑흑.. 이런뜻 ㅋㅋㅋ 미용실가면 오천원에 깍아주긴 히는데 흑단이가 너무 무서워해서 제가 걍 악역을 맡기로했어요 끵..

  • 24.01.19 07:12

    단단히 삐져보이는데 그 모습 또한 넘 귀엽네요^^

  • 작성자 24.01.19 08:07

    귀여움이 치명적이란걸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 24.01.19 13:20

    ㅋㅋㅋㅋ 삐친 모습을 보고도 웃을 수 있는 생명체. 흑단아 다 널 위한거란다아~ ㅠㅜ

  • 작성자 24.01.19 13:51

    흑단이가 그걸 알 날이 있을지.. 발가락 만지기만해도 질색하는데 며느리발톱은 닳지도 않아서 안잘라줄수가 없는데 말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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