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의 내 사무실, 구인광고를 냈는데 여자 한명 모집에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는데 제주도가 두 명이고 그들끼리 연락을 하다가 한명이 연락이 안 되서 찾아갔더니 자취를 하는 여자였다고 한다. 오지랖이 넓네 하는 생각을 한다.
사무실에 들어가니 창가에 구형 워드프로세서로 보이는 기계의 모니터에 배경 조명이 희미하게 보여 이를 새로 장만한 작업대 겸 탁자로 옮기고 바닥청소를 막 하려는데 *석이 형이 들어온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얼굴을 모자로 뒤집어써서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은 상태라 “그렇게 다니니 누군지 몰라 보자나?”하고 말하고 그 제주도 여자 이야기를 하는데 아무 말이 없고 내가 탁자 밑의 쓰레기를 이리 저리 모으니 빗자루를 건네준다.
#이 사무실=30번대 잘 나옵니다. 306호인데 36은 가끔 나오고 30번대는 거의 필출
이 형님=이름에서 31/13끝이나 35로 출합니다. 물론 안나올때도 있고...
얼굴=누가 단대 안죽여주나 하는 생각을 어제 그제 했는데 내 꿈에서 이러니 믿음이 안가네요^^
단대가 좀 죽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단대야 아이 헤이트 유다~
첫댓글 아이~ 빗자루 14/41/24/34로 많이 나왔네요. 1/4끝 죽였는데 이룬... 흔들리지 말고 갈것인지 이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야 할 것인지..^^
양치하고 입을 물로
헹궈서리 아마도 1수
아니면 없을듯..
감사합니다~
워드 프로세서 6끝 같네요. 구형이라? 이월이 6일지? 다른 6일지
발목까지 물찬꿈이 많드라구요 찾아보니 단대멸이 많았네요
오지랖이 넓다=실속 없고 남좋은 일만 한다 라는 의미라서 4끝 멸 하고 그 주변수를 챙겼는데 24주변수로 챙김ㅠㅠ, 워드프로세서가 12/21인가? *석 3&5&13, 얼굴이 안보이더니 8끝 6끝 멸, 보통은 18/38/26 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