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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누구도 핍박 해본적이 없는 ...
돌아온 도라지고개 추천 0 조회 39 23.10.06 19: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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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06 19:26

    첫댓글 여기서 [ 빈 호주머니 ] 는 누구이고 [ 고향 ] 은 어딜 뜻하며 [ 아버님 ] 은 누굴 가리키는것인지
    핍박해본적없는 지혜로운 성도님들은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 . 박 완서 작가는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데가 없는
    답답하고 슬프고 분한일 잇을때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면서 [ 엄마 ] 를 찾앗고 정채봉시인은
    나중에 엄마 만나면 품에 꼬옥 , 안겨 생전에 격엇던 억울하고 화나고 분하고 슬펏던 이야기들을
    마구 마규 투정부리고 일러바칠꺼라고 햇다지요 , 저두 그럴 자격이 잇나모르겟지만 그럴 기회가 온다면
    너무나 힘들엇고 고달프고 억울하고 서럽고 후회되고 미안한일들을
    전부 다 털어놓고 실컷 실컷 울어보고 싶네요 .
    핍박한적 없는 빛흑님들 제맘 이해해주실듯 ..

  • 23.10.06 20:50

    도라지고개님이 엄마를 만나서 푸념을 해본들 엄마한테 맴매를 당할 것이요.
    어찌하야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시고 건국하신 할아버지를 욕을 하고 다녔느냐고 말입니다.
    제발 그런 일 안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10.07 02:01

    갈렙목사님은 난독증이신가요 ?
    아니면 제맘 이해못하신다니 핍박을 해보셧단걸 스스로 인정하신단 뜻 ?

  • 23.10.07 11:48

    @돌아온 도라지고개 건국한 할아버지를 욕을 하는 것을 내가 봤으니 귀뜸해 주는 것이라오.

    님의 엄마도 용서 안 하실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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