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16592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긴급체포..."전국 수십 곳 설치"
22대 총선 사전투표를 불과 일주일 남겨두고, 인천과 경남 양산에 있는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전국 수십 곳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n.news.naver.com
A 씨는 인천시 장수동과 서창동, 계산동 행정복지센터 등 인천 지역 사전투표소 5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또 인천에 이어 경남 양산에도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4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경찰은 어젯밤(28일) 9시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A 씨 자택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A 씨는 부정 선거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온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확인됐는데요.경찰 조사에선 실제 투표하는 사람 수를 세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A 씨가 지난 2월 말부터 전국을 돌며 수십 곳에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로 설치된 카메라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ㅁㅊ
극우 유튜버가 또...
발견해주신 미화원분 따냥고
미ㅣㄴ
아휴한심
어니 그래서 안걸렸음 방송하려고????
뭐하냐
미친
가지가지해라 진짜
뭐임 일부러 하는건가 투표못허게할라고
??
첫댓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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