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금 헤어지는데
아직 구름을 데리고 가지는 못하네
어느 누가 나처럼 소매를 흔든다고
마음속 설움이 모두 떨어져 사라지리
비록 지금 헤어지더라도
안타깝게도 먹은 마음은 바꾸기 어려워라
안타깝게도 내 몸과 마음은 이미 지쳤기에
일말의 분노가 있네
분명히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돌이키기 어려우나
분명히 자신의 깊은 정을 또다시 알게 될 거야
나의 지난날의 믿음을 모두 다 엎었네
그대는 나를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어요
사람들은 지금 헤어지는데
여전히 내 곁에는 사람이 넘쳐 나지만
모두들 서로 다투어 마음을 달래 주려는 건 드무니
마음속 분노는 잊어버려요…
[번역/진캉시앤]
人在这刻离开,사람들이 이때 헤어지나 仍未带走云彩。여전히 구름을 데리고 가지는 못하네 谁象我一挥衣袖,어느 누가 나처럼 소매를 휘두르니 遗落了心头悲哀。마음속 설음이 모두 떨어져 사라지네 虽然这刻离开,비록 이때 헤어지더라도 无奈决心难改。안타깝게 먹은 마음은 바꾸기 어려워라 无奈我身心早已倦,안타깝게도 내 몸 마음은 이미 지쳤기에 存在一点愤慨。일말의 분노가 있네
明白美好时光难再,분명히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하기 어려워 把我往日信念都推翻。나의 지난 날의 믿음을 모두 다 엎었네 不需要君怜我。그대는 나를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어요 人在这刻离开,사람들이 이때 헤어지나 仍旧身处人海。여전히 내 곁에는 사람이 넘쳐 나네 难得大家争相慰问,모두들 서로 다투어 마음을 달래 주려하나 忘掉心中愤慨。 마음속 분노를 잊기는 어려워라
사람들은 지금 헤어지는데 아직 구름을 데리고 가지는 못하네 어느 누가 나처럼 소매를 흔든다고 마음속 설음이 모두 떨어져 사라지리 비록 지금 헤어지더라도 안타깝게도 먹은 마음은 바꾸기 어려워라 안타깝게도 내 몸과 마음은 이미 지쳤기에 일말의 분노가 있네 분명히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돌이키기 어려워 나의 지난 날의 믿음을 모두 다 엎었네 그대는 나를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어요 사람들은 지금 헤어지는데 여전히 내 곁에는 사람이 넘쳐 나지만 모두들 서로 다투어 마음을 달래 주려는 건 드무니 마음속 분노는 잊어 버려요 [번역/진캉시앤]
특히 말연 말행 2줄은 부정을 잘 못 해서 의미가 100% 다르기에 수정바랍니다;;;;;;;;;;;;;一挥衣袖, 소매를 흔드니 ;;;;;;;;;;;;;손을 흔들면서 이별을 하는 모습을 그리는 말로 .........이런 가벼운 이별의 인사로는 쌓인 정을 어찌 할 수 없다는 체념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옷소매를 날리며.. 옷깃을 날리며../ 제목을 이쯤으로 봐야하나요, 어떤게 적절할런지..ㅎ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985" target=_blank><FONT color=#57048c>[一挥衣袖일휘의수.粤语광동어]</FONT></A>☜聽
人在这刻离开,사람들이 이때 헤어지나 仍未带走云彩。여전히 구름을 데리고 가지는 못하네 谁象我一挥衣袖,어느 누가 나처럼 소매를 휘두르니 遗落了心头悲哀。마음속 설음이 모두 떨어져 사라지네 虽然这刻离开,비록 이때 헤어지더라도 无奈决心难改。안타깝게 먹은 마음은 바꾸기 어려워라 无奈我身心早已倦,안타깝게도 내 몸 마음은 이미 지쳤기에 存在一点愤慨。일말의 분노가 있네
明白美好时光难再,분명히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하기 어려워 把我往日信念都推翻。나의 지난 날의 믿음을 모두 다 엎었네 不需要君怜我。그대는 나를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어요 人在这刻离开,사람들이 이때 헤어지나 仍旧身处人海。여전히 내 곁에는 사람이 넘쳐 나네 难得大家争相慰问,모두들 서로 다투어 마음을 달래 주려하나 忘掉心中愤慨。 마음속 분노를 잊기는 어려워라
一挥衣袖, 소매를 휘두르니
번역문 올렸습니다.
2.7M-VBR 음원교체_번역집291
사람들은 지금 헤어지는데 아직 구름을 데리고 가지는 못하네 어느 누가 나처럼 소매를 흔든다고 마음속 설음이 모두 떨어져 사라지리 비록 지금 헤어지더라도 안타깝게도 먹은 마음은 바꾸기 어려워라 안타깝게도 내 몸과 마음은 이미 지쳤기에 일말의 분노가 있네 분명히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돌이키기 어려워 나의 지난 날의 믿음을 모두 다 엎었네 그대는 나를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어요 사람들은 지금 헤어지는데 여전히 내 곁에는 사람이 넘쳐 나지만 모두들 서로 다투어 마음을 달래 주려는 건 드무니 마음속 분노는 잊어 버려요 [번역/진캉시앤]
특히 말연 말행 2줄은 부정을 잘 못 해서 의미가 100% 다르기에 수정바랍니다;;;;;;;;;;;;;一挥衣袖, 소매를 흔드니 ;;;;;;;;;;;;;손을 흔들면서 이별을 하는 모습을 그리는 말로 .........이런 가벼운 이별의 인사로는 쌓인 정을 어찌 할 수 없다는 체념을 .........
번역문 정정교체 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