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인산 산행을 위해 여민루 옆 어진빛누리관 주차장에 도착

▲충청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7호 여민루(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426)

▲여민루 바로 옆에 있는 영인초등학교

▲영인산성을 탐방하기 위해 암석원 밑 짚라인 시설과 전망대 아래에 있는 평상에서 영인산휴양림사업소(☎041-540-2996)
방향으로 가시는 안장섭님, 조재찬님,김웅기님,공완식 삼신산악회 회장님,홍윤기님

▲영인산휴양림사업소에서 영인산성이 있는 신선봉밑 계단으로 가는 임도에서 장태수님의 포즈

▲영인산휴양림사업소에서 영인산성이 있는 신선봉밑 계단으로 가는 임도에서 본 영인산의 주봉인 신선봉
오른쪽 봉우리는 깃대봉이다.

▲영인산휴양림사업소에서 영인산성이 있는 신선봉밑 계단으로 가는 임도에서 본 산림박물관(공사중임)

▲영인산 주봉인 신선봉 밑 계곡에 있는 영인산성

▲2008년 미국발 세계경제위기 때 우리나라도 경제위기를 맞아 희망근로사업으로 영인산성을 탐방할 수 있는 계단을 만들었는데
계단 숫자는 총 955개이다. 이는 산악대장 김희연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숫자를 헤아렸는데 제일 위에 있는 계단옆에
"955개" 라는 숫자가 쓰여 있다.

▲영인산 주봉인 신선봉 밑 영인산성 탐방로 계단 시작지점에서 산악대장 김희연님,푸른산님, 장태수님

▲영인산 주봉인 신선봉에 축조되어 있는 영인산성 중간쯤의 탐방로 계단과 영인산성

▲영인산 주봉인 신선봉 정상 (이동통신사의 중계시설이 있다.)

▲영인산 주봉인 신선봉 전망대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중이다.

▲영인산 정상 신선봉에 있는 전망대(한국군이 주둔하던 군사시설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영인산 정상 신선봉에 있는 전망대(깃대봉 쪽에서 본 모습이다.)

▲영인산 깃대봉에서 본 영인산 정상 신선봉

▲영인산 깃대봉에서 안장섭님, 산악대장 김희연님,박근영님

▲영인산 깃대봉에서 권순업님

▲영인산 깃대봉에서 박근영님,삼신산악회 공완식회장님, 안장섭님,산악대장 김희연님,권순업님

▲영인산 깃대봉 전경(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일장기를 꽂았다고해서 깃대봉이라고 한단다.)
콘크리트 구조물은 벙커자리 흔적이다.

▲영인산 깃대봉에서 본 연화봉의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

▲영인산 깃대봉에서 연화봉으로 가는 길 중간 부분

▲영인산 연화봉의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 에서 안장섭님,권순업님

▲영인산 연화봉의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 에서 안장섭님

▲영인산 연화봉의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 에서 권순업님

▲영인산 연화봉의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


▲영인산휴양림사업소에서 289m봉우리로 이동중에 쉼터에서 본 상투봉

▲영인산휴양림사업소에서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289m 봉우리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어금니바위에서 강기원님,부천싸나이 전형배총무님, 안장섭님, 광팔이님

▲어금니바위에서 푸른산님,부천싸나이 전형배총무님,홍윤기님, 박근영님

▲어금니바위에서 푸른산님

▲어금니바위에서 홍윤기님

▲영인산 하산지점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서원리 32-100" 소재 "S - OIL 아산주유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