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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Bangkok Post 2011-7-18 태국시간 오후 2:52 (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육군 제2군구 : "국제법원 판결 상관없이 우리는 철수 안한다"
Army Region 2: No troop withdrawal
'왕립 태국육군'(RTA) '제2군구 사령부' 대변인 빠윗 후깨우(Prawit Hookaew 혹은 Prawit Hukaew) 대령은 월요일(7.18) 발언을 통해, 태국 군인들은 조국의 주권을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쁘레아위히어 사원'(Preah Vihear temple) 주변의 '4.6 ㎢ 면적의 분쟁지역'에서 어떠한 병력 철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빠윗 대령의 이같은 발언은 '국제사법재판소'(ICJ)가 태국시간으로 오후 3시에 헤이그의 '평화 궁'(Peace Palace: ICJ 청사)에서 [태국-캄보디아 국경분쟁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을 바로 앞두고 나온 것이다. ICJ는 오늘 공청회를 통해, 고대사원 주변에서 태국 군이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한 캄보디아의 요청에 대해 결정(=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빠윗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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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J가 어떠한 판결을 내릴지라도, '제2군구' 병력은 조국의 영토와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쁘레아위히어 사원 주변] 지역에 머물게 될 것이다. 육군은 오직 [국가의 육군 총수인] 빠윳 짠오차 (Prayuth Chan-ocha) 장군의 지시만 기다릴 뿐이다." |
그는 만일 ICJ가 캄보디아에 유리한 판결을 내리게 된다면 캄보디아 군이 먼저 태국 군을 공격할 것이라면서, 그 경우 태국 군은 반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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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에 배치된 태국 군의 병력 수는 태국-캄보디아 국경을 따라 무슨 상황이 발생할지라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규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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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리할듯 하니, 미리 연막을 치는구만요...
하여간 이 자식들은 정말 뻔뻔하단 말이죠..
논리고 뭐고 통하지가 않는 자들이란 말이죠...
재밌네요 ... 태국이 저렇게 강짜라도 아무도 못건드리는 것 같습니다... 태국도 참 대단한 나라예요
크세의 겸둥이 보아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