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닷사(3회) 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제4권 육처를 위주로 한 가르침 Salāyatana - vagga 제35 주제(S35) 육처 상윳따488) Salāyatana -saṁyutta11) Ⅳ. 네 번째 50개 경들의 묶음 Catuttha –paññāsa 제 18장 바다 품 Samudda - peyyala 손발의 비유 경1(S35:236) Hatthapādupamā – sutta 3. “비구들이여, 손이 있기 때문에 치하고 버림을 식별할 수 있다. 발이 있기 때문에 나아가고 물러감을 식별할 수 있다. 나디가 있기 때문에 굽히고 폄을 식별할 수 있다. 배가 있기 때문에 배고프고 목마름을 식별할 수 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눈이 있기 때문에 눈의 감각접촉을 조건으로 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난다.278) ∙∙∙ 귀가 있기 때문에 ∙∙∙ 코가 있기 때문에 ∙∙∙ 혀가 있기 때문에 ∙∙∙ 몸이 있기 때문에 ∙∙∙ 마노가 있기 때문에 마노의 감각접촉을 조건으로 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난다.”
4. “비구들이여, 손이 없으면 취하고 버림을 식별할 수 없다. 발이 없으면 나아가고 흘러감을 식별할 수 없다. 마디가 없으면 굽히고 폄을 식별할 수 없다. 배가 없으면 배고프고 목마름을 식별할 수 없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눈이 없으면 눈의 감각접촉을 조건으로 하여 [172]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 귀가 없으면 ∙∙∙ 코가 없으면 ∙∙∙ 혀가 없으면 ∙∙∙ 몸이 없으면 ∙∙∙ 마노가 없으면 마노의 감각접촉을 조건으로 하여 안으로 즐거움과 괴로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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