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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고38회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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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철수의 앞. 뒤 모순된 말들
양영인 추천 1 조회 98 12.10.13 09: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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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3 13:31

    첫댓글 대통령의 책무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주변의 션찮은 찌질이들의 풍선에 제정신을 잃고
    히죽히죽 안나오는 웃음을 만들어 가며 꼭두각시모양으로 끌려다니는 꼴이라니 국민으로서
    참으로 자존심 상합니다...

  • 작성자 12.10.14 23:00

    철수는 영희와 바둑이하고 노는게 제격인디....

  • 12.10.15 09:03

    안철수씨의 군대생활이 고통스러웠다는 황당한 말씀.

    대위 계급의 군의관 군대생활이 고통스러웠다고??? 군대에서 군의관은 군인도 아닌데...

    모든 군인은 설사 장교라 할지라도 위수지역 안에서만 일상적인 활동을 하고 위수지역을 벗어나려면 휴가증, 출장증 등의 증명서가 있어야만 합니다.
    적법한 절차없이 위수지역을 이탈하는 것은 탈영이지요.

    그런데 안 선생님은 매주말 마산에서 서울로 비행기를 타고 다녀서 월급 대부분이 비행기값으로 나갔고 나중에는 항공사로부터 마일리지 덕으로 미국왕복항공권을 받았던 모양입니다.

    탈영을 밥먹듯이 한 사람이 자신이 준법정신에 투철하다고 헛소리를 하는 모양입니다.

  • 작성자 12.10.15 20:50

    이세상에서 정치판이 제일로 많이 썩은곳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냄새않나는 놈들은 그곳에 얼쩡거려서도 않되는거겠죠. 철수도 정치하기에 적당히(?) 썩어서
    기웃거려 보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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