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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와 고난으로 연단하며 올바른 믿음을 이루게 하십니다
Be Accomplished Good Faith by Afflicted Disciplined by God
에스겔 10~11장
Scripture Reading: Ezekiel 10~11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그들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 것 같더라.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사람에게 말씀하시되 너는 그룹 밑에 바퀴 사이로 들어가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 가지고 성읍 위에 흩으라 하시매 그가 내 목전에서 들어가더라. 그룹들은 성전 오른쪽에 서 있고 구름은 안뜰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에게 바퀴 사이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라 하셨으므로 그가 바퀴 옆에 서매, 그룹이 손을 내밀어 불을 집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의 손에 주매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 그룹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나더라. 그룹들 곁에 네 바퀴가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고 저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으며 바퀴 모양은 황옥 같으며,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그룹들이 나아갈 때에는 사방으로 몸을 돌리지 아니하고 나아가되 머리 향한 곳으로 나아가며,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네 그룹의 바퀴의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10:1-12)” 하였듯, 창조하고 다스리며 심판하는 하나님께서 사용하는 그룹이나 천사들을 보여주고 가르쳐도 사람이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Whosoever, no one can be caught or realized for the provisions or Almighty powers of God the Creator, as that the Ezekiel was as “I saw the likeness of a throne of sapphire above the expanse that was over the heads of the cherubim. The Lord said to the man clothed in linen, Go in among the wheels beneath the cherubim. Fill your hands with burning coals from among the cherubim and scatter them over the city. And as I watched, he went in. Now the cherubim were standing on the south side of the temple when the man went in, and a cloud filled the inner court. Then the glory of the Lord rose from above the cherubim and moved to the threshold of the temple. The cloud filled the temple, and the court was full of the radiance of the glory of the Lord. The sound of the wings of the cherubim could be heard as far away as the outer court, like the voice of God Almighty when he speaks. When the Lord commanded the man in linen, Take fire from among the wheels, from among the cherubim, the man went in and stood beside a wheel. Then one of the cherubim reached out his hand to the fire that was among them. He took up some of it and put it into the hands of the man in linen, who took it and went out. Under the wings of the cherubim could be seen what looked like the hands of a man. I looked, and I saw beside the cherubim four wheels, one beside each of the cherubim; the wheels sparkled like chrysolite. As for their appearance, the four of them looked alike; each was like a wheel intersecting a wheel. As they moved, they would go in any one of the four directions the cherubim faced; the wheels did not turn about as the cherubim went. The cherubim went in whatever direction the head faced, without turning as they went. Their entire bodies, including their backs, their hands and their wings, were completely full of eyes, as were their four wheels. (10:1-12)”
그런데 “그룹들에게는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째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발 강가에서 보던 생물이라. 그룹들이 나아갈 때에는 바퀴도 곁에서 나아가고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려 할 때에도 바퀴가 곁을 떠나지 아니하며,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생물의 영이 바퀴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듯(10:14-20)” 보여주고 가르치며 경외하는 믿음으로 인도하시고,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서 여호와의 전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 있는데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백성의 고관이라. 그가 내게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성 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자니라. 그들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므로, 인자야 너는 그들을 쳐서 예언할지니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너희가 성읍에서 많이 죽여 거리를 시체로 채웠으므로, 성읍에서 너희가 죽인 시체는 고기요 이 성읍은 가마인데 너희는 그 가운데에서 끌려 나오리라 (11:1-7)” 하셨듯, 아무리 크고 흉악한 죄인이라도 깨닫고 회개하도록 미리 경고하십니다.
However, the Holy Spirit will be shown the vision to his chosen one and leads him to good faith of the fearing of God, as “Each of the cherubim had four faces: One face was that of a cherub, the second the face of a man, the third the face of a lion, and the fourth the face of an eagle. Then the cherubim rose upward. These were the living creatures I had seen by the Kedar River. When the cherubim moved, the wheels beside them moved; and when the cherubim spread their wings to rise from the ground, the wheels did not leave their side. When the cherubim stood still, they also stood still; and when the cherubim rose, they rose with them, because the spirit of the living creatures was in them. Then the glory of the Lord departed from over the threshold of the temple and stopped above the cherubim. While I watched, the cherubim spread their wings and rose from the ground, and as they went, the wheels went with them. The stopped at the entrance to the east gate of the Lord’s house, and the glory of the God of Israel was above them. These were the living creatures I had seen beneath the God of Israel by the Kedar River, and I realized that they were cherubim. (10:14-20)” And leads him to be recognized his terrible sins and repentant to God, as “Then the Spirit lifted me up and brought me to the gate of the house of the Lord that faces east. There at the entrance to the gate were twenty-five men, and I saw among them Jaazaniah son of Azzur and Pelatiah son of Benaiah, leaders of the people. The Lord said to me, Son of man, these are the men who are plotting evil and giving wicked advice in this city. They say, Will it not soon be time to build houses? This city is a cooking pot, and we are the meat. Therefore, prophesy against them; prophesy, son of man. Then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me, and he told me to say: This is what the Lord says: That is what you are saying, O house of Israel, but I know what is going through your mind. You have killed many people in this city and filled its streets with the dead. Therefore,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The bodies you have thrown there are the meat and this city is the pot, but I will drive you out of it. (11:1-7)”
그래서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너희에게 이르게 하고, 성읍 가운데에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넘겨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심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이 성읍은 너희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고기가 되지 아니할지라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변경에서 심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방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라(11:8-12)” 하셨고,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 내가 엎드려 큰 소리로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11:13)” 부르짖었듯, 경고의 말씀을 대언하며 중보의 기도까지 시키는데, “인자야 예루살렘 주민이 네 형제와 친척과 온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여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11:15)” 하였듯, 육신의 원죄와 저주에 속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함께 나누며 섬기지 못하고 독차지하려는 악한 죄에 빠지는데, “내가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내가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그들이 그리로 가서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릴지라.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새 영을 주며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갚으리라(11:16-21)” 하셨듯, 선택 받은 믿음을 넘어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받으며 순종해야 되는 그리스도의 믿음과 구원과 심판의 법칙을 가르칩니다.
Then, the Lord leads him to be prophet of God and earnestly intercessory prayer to God by the terrified sentences of destroy of the sinners as Ezekiel was as “You fear the sword, and the sword is what I will bring against you, declares the Sovereign Lord. I will drive you out of the city and hand you over to foreigners and inflict punishment on you. You will fall by the sword, and I will execute judgement on you at the borders of Israel.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This city will not be a pot for you, nor will you be the meat in it; I will execute judgement on you at the borders of Israel. And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for you have not followed my decrees or kept my laws but have conformed to the standards of the nations around you. Now as I was prophesying, Pelatiah son of Benaiah died. Then I fell face-down and cried out in a loud voice, Ah, Sovereign Lord. Will you completely destroy the remnant of Israel? (11:8-13)” Thence, the Lord full him apart from the evildoers and transfer him to the safety spots as “Son of man, your brothers-your brothers who are your blood relatives and the whole house of Israel-are those of whom the people of Jerusalem have said, They are far away from the Lord; this land was given to us as our possession. (11:15)” And, instruction him to good way of the humbly obeying faith through the Immanuel God, and the salvation and the judgement laws and regulations in Christ Jesus, as “Although I sent them far away among the nations and scattered them among the nations, yet for a little while I have been a sanctuary for them in the countries where they have gone. Therefore, say: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I will gather you from the nations and bring you back from the countries where you have been scattered, and I will give you back the land of Israel again. They will return to it and remove all its vile images and detestable idols. I will give them an undivided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 them; I will remove from them their heart of stone and give them a heart of flesh. Then they will follow my decrees and be careful to keep my laws. They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But as for those whose hearts are devoted to their vile images and detestable idols, I will bring down on their own heads what they have done, declares the Sovereign Lord. (11:16-21)”
그래서, “그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도 그 위에 덮였더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가운데에서 올라가 성읍 동쪽 산에 머무르고, 주의 영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영의 환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환상이 나를 떠나 올라간지라. 내가 사로잡힌 자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을 말하니라(11:22-25)” 하였듯,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를 따라 믿고 의지하며 맡기고 순종하여, 그리스도 복음의 진실한 증인이 돼야 구원을 얻게 된다는 뜻이므로, 약속의 말씀에 겉으로 나타나는 의미에 속지 말고, 사람의 교훈이나 육신의 생각에도 속지 말고, 말씀을 사랑하며, 마음에 새겨진 말씀을 찾아 가르치는 성령의 진리를 따라 믿고 의지하며 맡기고 순종하여,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받아 변화된 선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말씀의 진리를 따라 지키며 복음의 진리를 전하고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구원 얻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Because, who will be saved by the truthful and faithful witnesses of the gospel of Christ Jesus only, if he will be commit his ways to God and trusts and reliance to God, and always be humbly obedience to his Immanuel God only, as “Then the cherubim, with the wheels beside them, spread their wings, and the glory of the God of Israel was above them. The glory of the Lord went up from within the city and stopped above the mountain east of it. The Spirit lifted me up and brought me to the exiles in Babylonia in the vision given by the Spirit of God. Then the vision I had seen went up from me, and I told the exiles everything the Lord had shown me. (11:22-25)” Therefore, brothers and sisters. You do not be deceived by the outer means of the words in the bible, and the men’s taught or fleshly desires and thoughts of oneself also, but sincerely love the words of God in the bible and keep it to your deepest hearts, and seek, knocks and asks the real truth of God in his words, then the Holy Spirit will come into your heart and reminds the words of God in your hearts and learned and understanding it, at that time, if you will be trusts his teaching and gladly and humbly obeying to him, the Holy Spirit will become your Immanuel God and works with you to be accomplished to the purposes of God in Christ Jesus completely and saves and enters you to the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lead and prayer for you to God, you wi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