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영업용 보험 문제점.
개인택시는 각각 보험사에 보험을 들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음.
보험사에서 받아 주지 않음.
택시는 사고가 많이 나서 보험사 입장에서 수익률이 낮음.
하지만 보험을 거절하면 법에 저촉됨.
그래서 택시가 보험을 요청하면
10개 보험사를 순번으로 정하여 배정함.
각각 보험사에 보험료를 비교하여 선택할 수 없고 배정된 보험사에 보험료가 비싸도 선택권이 없음.
사고가 많은 택시는 보험료를
높게 올려 받으면 되지만
보험료를 올리면 소비자들이 보험사 보험료가 비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험료를 무작정 올릴 수도 없음.
개인택시의 30%는 장기 무사고로
1년에 200만원씩 보험사는 순수입이 발생된다.
무사고 차량의 보험료는 내려 주고
사고 경력 차량은 보험료를 올린다.
개인택시 조합에 보험은 상조 형식이 있어서 무사고 차량이 사고 차량의 보험료를 보조해 준다. 무사고 경력이 있어도 보험료가 많이 할인되지 않는다.
일반 사보험은 사고 경력 조회가 되지 않아 보험료를 차별화하기 어렵다. 초기 보험료는 비싸지만 몇 년 지나면 많이 할인된다.
하지만 보험 초기에 사고가 나면 보험사는 손실이 생긴다.
모든 사고 경력 조회가 공유되면 보험사는 보험료를 적절히 설정할 수 있고 누구든 어느 보험사든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