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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걷기, 사진. 내가 걷님이 된 이유
까만양 추천 0 조회 155 14.08.31 12: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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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31 14:20

    첫댓글 솔직한 자기성찰적 기고문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ㅎ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시옵길요.

  • 작성자 14.08.31 14:44

    꾸벅

  • 14.08.31 19:06

    걷기방 저도 혼자 걸으면 됐지 했거든요 헌데 함게하니 더 줄겁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14.08.31 19:43

    꼭 같이 걸어요 근데 지는 토요갇기만 가요 노예계약이 아직 남아서요

  • 14.08.31 21:49

    걷님이된 이유를 잼나게 쓰셨네요~~ 정이 넘치는 걷님들 이십니다~~~
    걷다보면 뵙게 되겠네요~~열심히 참석하세요~~^-^

  • 작성자 14.08.31 21:54

    네 꾸벅

  • 14.09.01 00:41

    까만양님의 진솔한 글에 공감이 갑니다.

    " 연어가 강으로 돌아오듯
    어쩌면 우리가 살던 그곳을 찾아 가는 순례행렬 처럼 보였어요"

    멋진 글에 박수를 보내며 ....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작성자 14.09.01 11:00

    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솔체님

  • 14.09.01 08:41

    옷 도그래요? 젊어서는 아무옷이고 걸치기만하면 신경을 않썻는데~~ 나이을 한살~~ 두살먹다보니~~ 아무리 좋타는 옷을걸쳐봐도 몸에맛는 옷이없드라구요ㅋ

  • 작성자 14.09.01 11:01

    암석님은 아무거나 입으셔도 멋져요.

  • 14.09.01 09:31

    사는게 별거 아니란 생각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조금씩 느낍니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볼 땐 모든 것이 나쁘게만 보이더니 조금씩 마음을 바꾸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이치를 터득하게 되더군요.
    아무리 잘 난척해도 세월의 연륜을 겪지 않고서는 큰 소리 칠 수가 없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자연의 이치를 알게되는 나이가 되니 이제야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진솔한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해 주시니 예쁜 모습이 보입니다.
    별거 아닌 세상 그렇게 웃으며 허허하고 살아갑시다요...
    끝자락에 실수한게 있다면 용서를 빕니다.

  • 작성자 14.09.01 11:01

    아닙니다. 한주님...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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