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를 아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제가 또 글을 작성하는데요... 이번에는 김수환추기경님의작고에 이어서 이번에는 대구지하철참사6주년인거 아시나요? 이 글을 쓰기전 대구지하철6주년을 기념을 하면서 라는 글을 회고할까 합니다.   지난 2003년 2월 18일 대구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대구광역시 중구 성내동(城內洞)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남자가 플라스틱통에 들어 있는 휘발유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12량의 지하철 객차를 뼈대만 남긴 채 모두 태워버린 대형참사로,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일어났습니다. 그 남자는 바로 김대한이라는 이름입니다..   사고 원인은 50대 중반의 한 지적장애인이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다 판단착오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는데,이 방화범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南山洞) 명덕역에서 지하철을 탄 뒤 경로석에 앉아 있다가, 성내동 중앙로역에서 열차가 서행하는 틈을 타 갑자기 불을 질렀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짓을 한것일까요?   결국은 이 사고로 열차는 완전히 불에 타 뼈대만 남았고, 중앙로역 천장과 벽에 설치된 환풍기, 철길 바깥쪽 지붕들도 모두 녹아 내려 역 구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바뀌었고 출근시간이 지나기는 했지만, 많은 시민들이 타고 있어서 인명피해도 엄청나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을 당하는 비극을 낳고 말았습니다.   사고 다음날 정부는 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으나, 사고 직후 대구광역시와 지하철 종사자들이 사고를 축소·은폐하고, 현장을 훼손하는 등 부실한 대응으로 피해가 확대된 것으로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주었고 이로 인해 방화범과 지하철 관련자 8명이 구속 기소되었고, 방화범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2004년 결국은 심한화상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관련기관 사이의 공조체제 구축, 사고현장 탐색 및 복구, 훼손된 시신의 개인식별, 유족지원 등 대형참사와 집단사망에 따른 각 과정의 체계화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결국은 뜨거운 불길에 의해 당시에 금찍했던 기억을 할것이고 어처구니 없는 인명피해는 갈수록 증폭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합니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에게 삼가 애도의뜻을 표하고 수백명의생명을 빼앗고 모든것을 앗아간 대구지하철참사는 잊지말아야할 사건입니다!!! 저는 정말 슬펐고 화도 날지경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그 분들 탓으로 돌린적이 잇었는데 예전에 tv쇼 진품명품진행자였던 이창호아나운서와모든 정치인 가요무대 전 진행인이자 아나운서인 김동건 아나운서와송지헌 아나운서와모든 한국인들과만화가들,기득권층 모든 사람들에게 그탓으로 돌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일어난것이 모든 기득권층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개같은 행동을 했기 대문이고 그 댐에 노무현대통령탄핵사태가 일어나는거다!!!!!!!!!!!!! 알았어?!!!!!!!   너무 과격해서 죄송합니다만은 그리고 김씨같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에게는 정신보건정책이 필요하며 비극은 이제 끝나야합니다.  저도 과격하고 민감한편이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만화를 보고 영구나오는것을 보고 즐거운것을 생각한답니다.. 특히 대구에 사시는분 여러분들 삼가고인의명복을 빌며 기도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