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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
가구 안 닿다. : 가당찮다.
가구 없다. : 어림없다. 어림도 없다.
가구 종짱도 안 닿다: ‘가당찮다’의 아주 강한 표현
가구짱 안 닿다. : ‘가당찮다’의 강한 표현.
가구짱 없다 : 어림없다. 어림도 없다.
가깨, 가깨표 : 가위표.
가는소금: 고은소금.(곱게 빻은 소금)
가랫대 서다: 임파선이 붓다.
가래톳이 생기다: 임파선종이 생기다.
가랑이, 가르쟁이, 가리쟁이 : 가랑이.(원래의 몸에서 끝이 갈라져 나란히 벌어진 부분,/ 예: 다리가랑이, 바짓가랑이)
가막사리: 까마종 (가지 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약용식물).
가막소: 감옥.
가물쓰다, 가물키다 : 까무러치다.
가새, 가새표 : 가위. 가새표.
가생이, 가시 : 가, 가장자리.
가심: 가슴.
가이: 개(犬)
가재미: 가자미.
가쟁이: 가지(枝)
가주락: 가죽, 껍질.
가찹다: 가깝다.
각대기: 사과상자 따위의 종이상자를 뜯은 두꺼운 종이
각띠: 혁대(가죽으로 만든 허리띠)
간디: 군데(낱낱의 장소를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예: 세 군데로 나누다).
ㅆ간듸: ∼ㅆ간?(예: 밥을 굶었간?-밥을 굶었간듸)
간재미: 간자미(가오리 새끼).
갈: 가을(秋)
갈강갈강하다: (몸이)비쩍 말랐다.
갈구: 갈퀴
갈구리: 갈고리(끝이 뾰족하고 굽은 물건)
갈량하다: 가늠하다.
갈쿠: 갈퀴.
갈쿠리: 갈구리와 같음.
감밥: 투밥.
감자: 고구마(표준말 감자는 하지감자라고 하고 고구마를 감자라 함)
감챙이: 멸구(벼의 해충).
갓: 가생이와 같음.
강개미: 가오리.
강다리: 줄다리기, 기 싸움에서 버티기.
강대다: 무리하게 밀어붙이다. 억지로 우겨대다.
강령: 헛간, 헛청.
강밥: 튀밥.
걀근걀근: 갈근갈근.(음식이나 재물을 얻으려고 자꾸 조금 구차스럽게 구는 모양)
개구락지: 개구리.
개구랑창, 개굴창: 개울.
개금: 개암(자작나뭇과에 속한 개암나무 열매).
개똥모자: 도리우찌.
개똥불: 반딧불이.
개랍다, 개렵다: 가렵다.
개바늘: 도깨비바늘(국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의 씨).
개발쇠발: 비뚤비뚤 엉망으로 쓴 글씨.
개밥다, 개볍다: 가볍다.
개씨바리: 결막염.
개지름: 개기름.
개창피, 개피: 개망신.
개호지: 개호주(호랑이 종류).
객구: 객기(공연히 부리는 호기)
갯바닥: 바닷물이 나간 바다.
갯엿: 갱엿(검붉은 빛깔의 엿, 엿을 곤 다음 가락엿으로 만들기 전의 엿).
갱고랑, 갱고랑창, 갱골창, 갱구랑, 갱굴창: 개구랑창과 같음.
갱기찮다: 괜찮다.
거루다: 거름을 넣어 가꾸다.
거리적거리다(대다): 거칫거리다.(살갗 또는 옷깃에 자꾸 닿아 걸리다)
거먹딸구: 가막사리와 같음.
거먹: 검정.
거시: 회충.
거실리다: 거스르다(눈에 거스르다, 잔돈을 거스르다).
거시침: 거위침(속이 메스꺼워 나오는 침. 음식을 먹고 싶어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침, 바보나 노인이 자신도 모르게 흘리는 침).
거이, 거진, 거짐: 거의.
거쩐히: 거뜬히.
거추스름하다: 거칠하다, 조금 거칠다.
건건이: 반찬.
건덕지, 건더기, 건지: 건더기.
건짐: 거이와 같음.
걸치적거리다(대다): 거리적거리다와 같음.
검부래기, 검부락지, 검부럭지: 검불.
검비검비: 바삐바삐.
∼게꾸니: ∼게끔.
게느스름하다: 거슴츠레하다.
게심심하다: 짐짐하다, 음식이 싱겁고 맛이 없다.
게트름: 트림.
겡일: 공일(공일, 반공일).
∼겨: ∼거야(예: 올 거야→올겨)
겸신, 겸심: 점심.
경장하다: 굉장하다.
계실: 털실.
고렷적: 고릿적(썩 오래된 옛날의 때)
고대: 금세, 금방.
고동: 고둥(연체동물 중 복족류에 속한 조개류)
고드레떡: 고드래독처럼 얼어서 딱딱해진 떡.
고등: 고비(어떤 일이 되어 가는 가장 중요한 단계나 국면, 또는 되어 가는 중에서 매우 어려운 순간이나 국면).
고록고록, 고로록 고로록: 고롱고롱(몸이 약하여 자꾸 시름시름 앓는 모양)
고로록 팔십: 고로롱팔십.
고만: 그만.
고모: 고무(예: 고무신, 고무공)
고모래: 고무래(나락을 긁어 모으고 피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내는 데 쓰는 기구).
고뱅이: 고갱이(풀, 나무의 줄기 가운데 있는 연한 심)
고뺑이: 고삐.
고상: 고생.
고스레, 고시레: 고수레.
고연이: 공연(空然)히.
고연시리: 괜스레.
고염: 고욤(고욤나무열매).
고이: 고양이.
고이기: 고기.
고자리: 구더기.
고주백이: 그루터기.
고지: 이름 난 곳(어떤 물품의 생산지로 이름난 고장/예: 포도고지, 밤고지)
고지백이: 고주백이와 같음.
고푸러지다: 곱드러지다(고꾸라지다, 고꾸라져 엎어지다)
곡간: 곳간.
곡석: 곡식.
골련댐배: 궐련초(궐련담배).
골 아프다: 골치 아프다.
골토롬하다: 솔깃하다.
곰지다: 홋홋하다(다른 사람이 없어 홀로 이익을 취할 수 있다).
곱실머리: 곱슬머리.
곱은탱이: 모퉁이.
공굴리다: 공글리다(바닥 따위를 단단히 다지다, 일을 틀림없이 마무리하다, 흩어져 있는 것을 가지런히 하다)
광솔: 관솔(관솔불→광솔불)
광우리: 광주리.
괜히: 고연히와 같음.
괭이: 고양이.
괴기: 고기.
괴타리: 고의춤.
괴타리씨름: 샅바 없이 괴타리만 잡고 하는 씨름.(마을 장정, 또는 아이들끼리 놀다가 힘겨루기로 하는 씨름)
굇말: 고의춤.
구녁, 구녕: 구멍.
구데기, 구뎅: 벌레나 물질 등이 몰려 있는 곳.(벌레구데기, 독<돌>구데기)
구럭: 망태기.
구렛나루: 구레나룻.
구렝이: 구렁이.
구른내: 구린내.
구만이다: 그만이다, 그것으로 끝이다.
구석배기, 구석쟁이: 구석.
구수: 구유(소 여물통).
구습: 욕지거리.
구신: 귀신.
구실리다: 구슬리다.
구싸대기, 구쌈대기, 구쌈배기: 귀싸대기.
∼구쏘구: ∼하고말고.(예: 잔치라고 해야 먹구쏘구<먹고말고> 할 것도 없더라)
※이런 식으로 쓰는 말이 많이 있음.(가구말구, 가구자시구, 먹구말구, 먹구자시구, 허구말구, 허구자시구, 이러구저러구, 지지구볶구)
구이: 귀(耳)
구이경: 구경.
구잽이: 드잡이(서로 머리나 멱살을 잡아 흔들며 싸움).
구적구적하다: 구중중하다. 지저분하고 더럽다.
구정나다: 귀정나다(사물이 바르게 되어져서 끝이 나다).
구지다: 궂다(날이 궂다)
구지지하다: 구중중하다, 지저분하고 더럽다.
구찌랑물: 낙수물(비오는 날 초가지붕에서 내려오는 물).
구찮다: 귀찮다.
구창, 구청: 귀청.
구침하다: 으슥하다. 어둡고 침침하다.
구푸다: (배가)고프다.
구텡이: 귀퉁이.
구퉁배기: 귀퉁배기.
국시: 국수.
국수나무: 조팝나무.
※국수나무는 따로 있는데 우리지역에선 조팝나무를 그리 불렀다.
군달: 윤달.
군둥내: 군내(오래되거나 맛이 변한 음식 등에서 풍겨 나오는 좋지 않은 냄새)
군입정(꺼리): 군것질(꺼리)
굳닭: 닭장에 가두어 기르는 닭.(반대: 방목하는 닭)
굴뻐캐: 굴 껍질.
굴품하다: 배가 조금 고프다.
궁냥: 속셈, 꿍꿍이, 재주.
궁퉁맞다: 의뭉스럽다.
귀먹짜가리: 귀머거리.
귀쌰대기, 귀썀대기, 귀썀배기, 귓방맹이: 귀싸대기.
그깻: 그까짓.
그느스름하다: 거슴츠레하다.
그니: 그네(그네뛰기).
그도(鋸刀): (크고 강한)톱.
그등보다: 거동보다
그러니께, 그러닌께, 그러닝께,: 그러니까.
그러매: 그러게(그러게 말이야)
그런디: 그런데.
그럭커구: 그렇게 하고.
그럴쌍싶다: 그럴 듯하다.
그렁께: 그러니께와 같음.
그륵: 그릇.
그시다: 긋다(술값을 외상이라고 긋다, 땅바닥에 금을 긋다)
그시미: 고추 묘를 잘라 그 즙을 빨아먹는 벌레.
그이: 게(참게, 꽃게)
그중: 가장(친구들 중 그가 가장 잘나간다)
그중 것이, 그중이: 겨우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이(그중 것이 형이라고 나선다)
근디: 그네(그네뛰기)
근동: 근처, 근방, 부근.
근지: 근디와 같음.
근창하다: 거창하다. ※북부지역에서 쓰는 말.
글: 그루(主작물의 뒷그루로 심는 것, 보리글 콩글 등).
∼글래: ∼기에. ∼길래.
글르다: 그르다.
글팍다: 쥐어박다. 핀잔하다.
금자리: 거머리.
급작스리: 급작스레.
긔: 그이와 같음.
기: 구이와 같음.
기뚜래미, 기뚜리: 귀뚜라미.
기불알: 귓불.
기시미: 그시미와 같음.
기여: 기어이.
기주. 기주떡: 증편.
기중: 가장, 그중과 같음.
기중 것이, 기중이: 겨우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이.(그중것이와 같음)
기청: 귀청(구창과 같음).
기트름: 게트름과 같음.
기피: 거피(콩, 팥, 녹두 등 곡식의 껍질을 벗기는 것)
김살(쌀): 김양식에 쓰는 살.
까그매: 까마귀.
까시: 가시.
까시다: 채치다.
까시미, 까시락지: 무생채(生菜).
까장, 까정: 까지(서울까지 가려면 고생하겠다)
까질러 댕기다: 쏘다니다.
까치: 개비(담배 한 개비)
깍대기: 깍두기.
깍때기: 각대기와 같음.
깐보다: 깔보다.
깐난쟁이: 갓난아이.
깐잡다: 얕잡다.
깔: 꼴(소, 돼지 등 초식 가축에게 베어다 먹이는 풀)
깔때기: 방게(게의 일종).
깔쿠리: 갈고리.
깜막, 깜뭇: 깜박.
깜베기: 깜부기.
깜보다: 깔보다.
깡밥: 튀밥(강밥과 같음).
깡치: 조기의 새끼 때 이름.
깨구락지, 깨구리: 개구리.
깨금: 개암(개금과 같음).
깨금발, 깨금질: 앙감질(踸踔).
깨묵셍이: 깻묵찌꺼기.
∼깨미: ∼까봐.
∼깨비: ∼까봐.
깨송깨송: 깨어나는 모양.
깨치다: 깨뜨리다.
깽매기: 꽹과리.
꺼끔하다: 잠시 쉬는 듯하다. 잠깐 멎는 듯하다.
꺼떡하면: 걸핏하면.
꺼럭: 꺼끄러기.
꺼먹: 검정.
∼껀: ∼껏(여태껏→여태껀)
껍대, 껍줄: 껍데기, 껍질.
껏보리: 겉보리(보리의 일종).
껑성하다: 엉성하다(차지지 못하고 푸실푸실하다).
껑쩡밀: 호밀.
껑쩡하다: 깡마르고 키 크다.
께름직하다: 꺼림칙하다.
∼ㅇ께: ∼니까(하장께→하자니까, 먹장께→먹자니까)
꼬꼽쟁이: 구두쇠.
꼬라지: 꼬락서니.
꼬락: 가락.(손꼬락, 발꼬락)
꼬랑뎅이, 꼬랑지: 꼬리.
꼬마치다: 꼼꼼하다(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럽다).
꼬무락지: 뾰루지.
꼬부치다: 훔치다.
꼬소하다, 꼬숩다: 고소하다.
꼬찌: 꼴찌.
꼬창, 꼬치장: 고추장.
꼬패집: 고패집(ㄱ자집).
꼴망댕이: 짱뚱어.
꼴삭거리다: 득시글거리다.
꼼꼼쟁이: 꼬꼽쟁이와 같음.
꼼방울: 솔방울.
꼽새: 곱추.
꼿등: 꼬찌와 같음.
꽁방울: 꼼방울과 같음.
꽁댕이, 꽁지: 꼬랑댕이와 같음.
꽃장: 꼬창과 같음.
꽤: 깨.
꾀까드럽다: 까다롭다.
꾀깔: 고깔.
꾀송꾀송: 꾀음꾀음.
꾸락: 가락.(꼬락과 같음)
꾸묵: 노끈의 재료(모시를 하고 남은 검불)
꿀석꿀석하다: 득시글거리다.
꿀붙다: 교미하다.
꿍치다: 꼬부치다와 같음.
끄냉이: 끈.
끄름: 그을음.
끄시렁구: Y자형 통나무로 만든 간단한 농기구.
끈나팔, 끈나풀, 끈냉이: 끈.
끔먹, 끔먹끔먹: 끔벅, 끔벅끔벅.
끗다: 끌다(시간을 지체하다).
==========================(( ㄴ ))=============================
나둥굴다: 나뒹굴다.
나래: 이엉.
나무깨: 나막신.
나물콩: 기름콩.
나승개: 냉이.
나실나실하다: 나슬나슬하다(부드럽고 드문드문하다)
나우: 나수(조금 많이/예: 어젯밤 술을 나수 먹었더니 속이 쓰리다).
나이∼마: 맞아, 그렇지(그 분이 재벌회장이었어? 나이∼마 그럴 줄 알았어 어딘지 비범해 보이더라고)
나이∼마두: 나이∼마와 같음
나이쎄: 나잇살(지긋한 나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나지리하다: 나지막하다.
낙철없다: 틀림없다.
날랍다: 날래다.
날려놓다: 서로 잡지 않고 떨어진 상태로 두다.(서로 잡지 않고 날려놓고 싸우다)
날치 있다: 날래다(날랍다와 같음)
날타리, 날파리: 하루살이.
∼ㅆ남?: ∼ㅆ나?(예: 밥은 먹었나?→밥은 먹았남?)
낭구: 나무.
낭어덕: 낭떨어지.
낭중: 나중.
낯굳: 얼굴빛(꺼리는 얼굴빛)
낯박살내다, 낯박살주다: 면박주다, 무안주다, 창피주다.
내기: 꺼리,(시간의 길이를 나타내는 명사 뒤에 붙여) 그 시간 동안 해낼 만한 일.
※꺼리는 시간의 길이에 관계없이 쓰지만(식전꺼리, 하룻꺼리, 이틀꺼리, 한달꺼리 등) 내기는 짧은 시간에만 적용함.(하루내기, 식전내기 등)
내동; 내내, 일껏, 처음부터, 여태껏.
내뜨리다: 내던지다.
내번지다, 내뻐리다, 내뻔지다, 내쑤다: 내버리다.
내오간, 내우간: 내외간.
내웁다: 냅다(눈이나 목구멍에 자극을 주어 아리고 쓰라리게 하는 기운이 있다)
냄: 남(남이→냄이).
냄편: 남편.
냅두다: 내버려두다.
냇갈: 시냇물.
냉기다: 남기다.
∼냥: ∼렇게. ∼대로.(이냥, 저냥, 그냥)
너끈하다: 넉넉하다.
너럭지: 자배기( 아가리가 둥글고 넓적하게 벌어진 옹기그릇).
너머: 너무.
너물: 나물.
너벅지: 너럭지와 같음.
너실너실하다: 나슬나슬하다.
넌덜미나다: 넌더리나다.
널배기, 널벅지: 자배기(너럭지와 같음)
널판지: 널빤지.
넘: 남.
넘실대다: (남의 것을)넘보다.
※표준말의 넘실대다(조금 크고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와는 다름.
넹기다: 넘기다.
노가지나무: 노간주나무.
노누다: 나누다.
노다지: 늘, 언제나, 항상.
놋내끼: 노끈.
놓은값, 놓은 금: 놀금.(물건을 살 때 팔지 않으려면 그만 두라고 최종으로 썩 낮 게 부른 값)
뇌작거리다, 뇌작대다, 뇌작뇌작: 같은 말을 자꾸 되풀이하다.
누룸밥: 눌은밥, 누룽지.
눅짐하다: 느긋하다. (답답할 정도로 느긋한 행동)
눈갓: 눈자위.
눈멀억대: 소경, 장님.
눈애피: 개씨바리와 같음.
눈텡이: 눈두덩.
눌은 내: 밥이 눌 때 또는 밥이 탈 때 나는 냄새.
눙깔: 눈깔.
눙꾸녕: 눈(目), 눈(雪)구덩이
느리적: 늦장, 늑장.
느리적느리적: 느리적의 강조
느리처분하다: 온몸이 늘어져 기운이 없다, 맥이 없다.
늑신: 실컨, 심하게(매를 늑신 맞았다.→매를 심하게 맞았다.
늑적지근하다, 늑짐하다: 느긋하다.
늑짐하다: 늑적지근하다.
늘: 널(널뛰기 하는 판자), 널(棺).
늘늘이: 으리으리한.
늘늘하다: 널널하다(사람이나 시간, 장소 따위가 복잡하지 않고 여유가 있다).
늘쌍: 늘.
능구리: 능구렁이, 능청이(마음속은 엉큼하면서 겉으로는 천연스러운 사람)
능쟁이: 칠게(바닷게의 일종).
늬: 너의.
니: 뉘(쌀 속의 볏낱), 넷(四)
∼니께: ∼니까.(하니께→하니까)
니얄, 니열: 내일.
∼닌께: ∼니께와 같음.
닛: 넷(四)
========================(( ㄷ ))============================
∼다, ∼다가: ∼가, ∼이(명사 뒤에 붙여 조사로 쓰는 말)/예: ①차다(차가) 말을 치다. 사람다가(사람이) 만들었다.
다긋다: 당기다(가까이 끌어당기다. 가까이 다가가다).
다다: 되도록, 가급적이면.
다다구다다구: 다다귀다다귀 (‘다닥다닥’의 본말)
다람치: 대나무로 만든 고기망태기.
다막대: 대막대기(감을 따거나 밤, 은행, 따위를 털 때 쓰는 장대), 참대미와 같음.
다먼: 다만.(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믄: 하다못해. 적더라도(예: 다믄 얼마씩이라도 성금을 냅시다)
다이구: 자꾸
달기: 닭(닭에 붙여 말할 때 일부 말은 달기라고 말한다.)
예: 닭고집/달기고집, 닭똥/달기똥, 닭새끼/달기새끼, 닭발/달기발, 닭장/달기장..등
달기장풀: 달개비(풀의 일종).
달리: 달래(봄 나물의 일종)
달부다: 다르다(달라→달버)
∼담: ∼든가(일을 제대로 했던가?→일을 제대로 했담?)
당금질: 담금질(높은 온도에서 달군 금속 등을 물이나 기름에 넣어 급격하게 식히는 일, 강도 높은 훈련)
당알당알: 작은 열매 따위가 열려(매달려) 있는 모양. 큰 열매 따위가 열려(메달려) 있는 모양은 주렁주렁.
당체: 당최, 도무지, 절대.
대간하다: 고단하다.
대꾸: 자꾸(다이구와 같음)
대리미: 다리미.
대이구: 자꾸(다이구와 같음).
댐배: 담배.
댕기다: 당기다(끌어당기다). 다니다(行)
댕이다: 다니다.
더뎅이더뎅이: 더덕더덕.
더락: 도록(가도록→가더락)
덜럭깽이, 덜렝이: 덜렁이, 덜렁대는 사람, 침착하지 못하고 늘 가볍게 행동하는 사람.
덤태기: 덤터기. 억울한 누명이나 큰 걱정거리.
덥진덥진: 덥석덥석(자꾸 무엇을 잽싸게 움켜잡거나 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덧거실리다: 섣불리 거스르다. 잘못 건드리다.
데금데금: 대충대충.
데린님, 데련님: 도련님.
덱구가다: 데리고 가다.
덴득하다: 꺼림칙하다.
뎁세: 도리어. 오히려
뎅이다: 묶다.
도가: 술도가, 양조장.
도가지: 독(오지그릇, 질그릇)
도갓술: 술도가에서 만든 술.
도갓집: 도가와 같음.
도고리: 도거리(따로따로 하지 않고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것)
도고통, 도곳대, 도곳대질: 절구통, 절구공이, 절구질.
도구, 도구창: 갈개(볏논의 물을 빼기 위해 임시로 설치하는 도랑).
도구통, 도굿대, 도굿대질: 절구통, 절구공이, 절구질.
도독: 도둑.
도독늠까시: 도깨비바늘(국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도루: 도로.
도롱테: 굴렁쇠.
도로래, 도룽태: 도르래.
도리깨장치: 고두머리.
도승하다: 닮다.
도야지: 돼지.
도지다: 되다(힘에 벅차다).
도치: 도끼.
독: 돌(돌다리→독다리, 돌배→독배)
독사풀: 둑새풀.
독살: 바다 속에 돌을 쌓아 둥그스름하게 둑을 만들어 놓고 밀물을 따라 고기들이 들어왔다가 썰물 때 독살에 걸려 나가지 못하는 전통 고기를 잡는 시설.
독작살: 작은 자갈이 많은 산기슭이나 논 밭.
독팍: 돌맹이.
돌쪼시: 돌장이(石手).
돌팍: 독팍과 같음.
돔부: 동부(콩의 일종).
동세: 동서.
동투: 동티(건드려서는 안 될 땅을 파거나 그런 나무를 베어서 그것을 맡은 지신(地神)이 노하여 받는 재앙)
돛: 덫(짐승을 잡는 도구).
되다: 곡식, 물 따위의 양을 얼마나 되는지 헤아려 보다.
되똥맞다: 둔하다.
되레, 되려: 도리어. 오히려.
된내기: 된서리.
됨박: 뒤웅박.(박의 꼭지 옆에 구멍만 뚫고 속을 파낸 바가지)
됩쎄: 되레와 같음.
두껕: 뒤꼍.
두둔바리, 두둠바리: 달리기를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두에지: 돼지.
두재기: 두더지.
두투레방석: 뒤트레방석(새끼를 감아 둥글게 만든 방석)
둑간: 뒷간, 측간.
둔: 돈.
둔발: 둔한 사람.
둔전거리다, 둔전대다: 두런거리다. 두런대다.
둔전둔전하다: 두런두런하다.
둘러머 패다: 메치(꽂)다.
둠벙: 웅덩이.
둥구리: 둥우리(닭둥우리)
둥굴다: 뒹굴다.
둥글패: 도롱태와 같음.
뒝나다: 벌레 나다.
뒤꼭지: 꼭뒤, 뒤통수.
뒤뚱맞다: 둔하다.
뒤매랍다: 똥마렵다.
뒤미없다: 눈치 없고 둔하다.
뒤삐네: 뒤늦게
드난이 하다: 들고 날다.
드닫다: 물건을 들고 난다.
드렁: 두렁(논두렁, 밭두렁).
드무딱 드무딱: 드문드문.
득대: 덩치.
들: 덜(덜→들)
들구: 대꾸와 같음.
들명날명: 들랑날랑.
들물: 밀물(썰물의 반대)
들쑹날쑹: 들쑥날쑥.
들어 단짝에: 들어서자마자.
들지름내: 들내.
들충나무: 사철나무.
등감, 등어리, : 등(사람의 등)
등어리, 등짝잔뎅이, 등짠뎅이: 등(사람의 등)
등치: 덩치.
∼ㄴ디: ∼ㄴ데.(그런데→그런디)
∼디야: ∼대(지금 오고 있대→지금오고 있디야)
딧간: 둑간과 같음.
따개: 뚜껑.
따그랭이: 딱지(부스럼에 있는 딱지, 논바닥이 말라 생긴 딱지)
따깡, 따깽이: 따개와 같음.
따쟁이: 나무의 곁가지(나무가 잘 크도록 따주는 곁가지, 주로 소나무 곁가지).
딱따개비: 따닥개비.
딱쟁이: 따그랭이와 같음.
딸구: 딸기.
땀떼기: 땀띠.
땅개비: 방아개비.
때기: 콩이나 보리, 밀 따위를 조금씩 서리하여 산이나 들에서 불에 구워먹는 행위.
때꾜: 거위.
때매, 때미: 때문에.
땡기다: 당기다. 끌어당기다.
땟 것: 새참, 곁두리(농사꾼이나 일꾼들이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
떠깡: 뚜껑(따개와 같음)
떡대: 덩치(득대와 같음)
떼꼰하다: 눈이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떼끼: ∼것처럼.
떼미틀다: 떠밀다.
떼시하다: 꺼림칙하다(마음에 걸려 썩 편안하지 못하다)
떼우적: 거적.
떼제비: 떼거리.
또랑: 도랑.
똑: 꼭(꼭 닮았다→똑 닮았다)
똘, 똘창, 똘캉: 또랑과 같음.
똥께: 엉덩이 , 몸무게.
똥아리: 똬리
뙤똑거리다, 뙤똑대다, 뙤똑이다: 사람이나 물체가 중심을 못 잡고 자꾸 흔들린다.
뙤똑하다: 사람 또는 물체가 혼자서 오뚝 서 있다.
뙤똥거리다, 뙤똥대다: 뒤뚱거리다.
뙤똥뙤똥: 뒤뚱뒤뚱.
뙤똥하다: 교만하고 고집이 세다.
뚜두리다, 뚜들다: 두드리다, 안마하다, 타작하다.
뚝: 둑(물을 막거나 가두고자 돌, 흙 따위로 쌓은 언덕)
뚝덕수제비: 수제비(밀가루반죽을 손으로 뚝뚝 떼어 넣어 끓인 수제비).
뚝생이: 뚝과 같음.
뚤레뚤레: 둘레둘레, 두리번두리번.
뚱치다: 훔치다.
뜨물: 진딧물.
뜨시하다: 덴득하다와 같음.
뜩뜩하다: 딱딱하다.
뜰팡: 뜰,
========================(( ㄹ ))========================================
∼라, 라가, 라다, 라다가: ∼가(자음으로 끝나는 명사 뒤에 붙여 쓰는 조사/ 차라<차가> 사람을 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ㄹ라: ∼ㄹ래(말끝에 붙여 의문형으로 쓰는 말/ 너도 갈래?→너도 갈라?)
∼랑게, 랑께: ∼라니까.
∼루: ∼로(방향, 시간, 일반명사 등 말끝에 붙는 조사/ 여기로→여기루)
=========================(( ㅁ ))============================
마들가지: 마들가리(가지가 없는 나무줄기).
마른 봄: 춘궁기, 보릿고개.
마리: 마루.
마수없다: 재수 없다.
마시: 모이(새의 먹이).
마양: 매(자)형(妹兄, 姉兄).
마주막, 마즈막: 마지막.
마직: 만치, 만큼.
만때: 맘때(이만때, 그만때)
만침: 만치, 만큼.
말강구: 말감고.
말꼬지: 벽에 못을 박아 놓고 옷 등을 거는 꼬챙이.
말볌: 말머리 돌리기.
말랭이: 마루(산, 지붕, 고개 등의 가장 높은 곳)
말쉬바이: 곡마단.
말저름: 수수께끼(말을 겨루는 놀이/말 겨룸→말저룸→말저름)
말장(짱): 말목, 말뚝.
맛방구치다: 두개의 길쭉한 물체의 위아래부분을 엇갈리게 하다(놓다) /1.가마니를 칠 때 두낱의 짚을 맛방구쳐 넣어가면서 짠다, 2.좁은 방에 많은 사람이 자려니 맛방쳐 누워서 자다.
망댕이: 망둥어.
맞대미: 맞대매(단 두 사람이 최종적으로 우열이나 승부를 겨루는 일).
매: 맷돌(곡식을 가루로 만드는 돌로 만든 기구)
매갈잇간: 방앗간.
매꼬롬하다: 매끄럽다, 미끈하다
매랍다, 매렵다: 마렵다.
매루: 마냥, 처럼.
매양: 매형(妹兄), 자형(姉兄)
매초소롬하다: 매끄럽다, 미끈하다.(매꼬롬하다와 같음)
맨맛하다: 만만하다.
맹글다: 맨들다와 같음.
맺저: 왕겨(벼의 겉껍질).
머거리 장닭: 아주 큰 수탉.
머탱이하다: 쏘아부치다. 퉁바리하다. 핀잔하다.
먹지다: 멍들다.
먼점, 먼첨, 만처: 먼저.
먼태기: 먼지.
멀건하다: (국물이) 묽다.
멍가: 청미래덩굴의 열매.
멍생이도 모르다: 아무것도 모르다. 전혀 모르다.
멍우, 멍위: 머위(나물의 일종)
메겡이: 메(무엇을 치거나 박을 때 쓰는 묵직한 나무토막이나 쇠토막으로 된 방망이).
메꼰지다: 메꽂다.
메꾸리: 멱서리(짚으로 촘촘히 결어서 만든 곡식 그릇)
메루치: 멸치.
메때리다: 메어치다, 메어꽂다.(둘러머 패다와 같음)
메떼기: 메뚜기.
메물: 메밀.
메쌔리다, 메패다: 메때리다와 같음.
며루: 멸구(멜구와 같음)
모감댕이, 모감지: 모가지.
모냥: 모양, 생김새, 풍기는 멋. 일이 되어가는 형편.
모냥나다: 꼴이 우습다. 꼴불견이다,
모대다: 모으다.
모대기: 무더기.
모딱: 왕창.
모딱근력: 몰아 쓰는 근력.
모리: 모레(내일의 다음날).
모새: 모래(沙)
모시: 모이.
모이: 묘(墓).
모이마당: 묘역(墓域).
모재간: 모자간(母子間).
지라다, 모질르다: 모자라다.
모초: 익모초(육모초와 같음).
모캥이: 모서리.
모태다: 모으다.
모텡이: 모퉁이.
목간: 목욕(목욕통→목간통).
목깽이: 곡괭이.
목마치다: 팍팍한 음식이 삼켜지지 않고 목이 메다.
목시다: 버겁다, 힘겹다.
몰고지: 말꼬지와 같음.
몰르다: 모르다.
몰치다: 몰리다. 쏠리다.
몸대기, 몸지: 먼지(먼태기와 같음).
몸짝부치다: 기를 쓰다
몸태기: 먼지(먼태기와 같음).
못고지: 말꼬지와 같음.
몽골몽골: 망울망울, 멍울멍울(작게 덩어리진 물질 따위가 말랑하고 매끄러운 모양).
몽글다: 풀을 짧게 깎아 풀밭이 거칠지 않고 매끄럽다.
몽올: 망울, 멍울.
몽올몽올: 몽골몽골과 같음.
몽울: 몽올과 같음.
몽울몽울: 몽올몽올과 같음.
몽조리: 모조리.
몽창: 왕창,(모딱과 같음)
무근하다: 몸이 개운하지 않고 찌뿌듯하다.
무름무름: 뭉그적뭉그적.
무르춤하다: 멋쩍다.
무수: 무.(채소의 일종).
무수감자: 고구마.
묵근하다: 묵직하다.
묵긔: 참게.
묵적지근하다: 무지근하다.
문댕이: 문둥병자.
물개금나무: 오리나무.
물거리: 땔감으로 채취한 가시덤불 따위.
물고자리: 장구벌레.
물구잽이: 물속에서 몸싸움하기, 물속에 억지로 넣어 물 먹이기.
물르다: 모르다.
물말다, 물말아 먹다: 말아먹다.
물새: 물총새.
물외: 오이.
물잠뱅이: 생선의 일종.
물창들다: 농작물이 무솔다.
물창치다: 물이 튀게 하다.
물초: 뱃사람(바다의 고기잡이배에서 일 하는 사람)
물툼뱅이: 물잠뱅이, 엄벙덤벙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뭍긔: 묵긔와 같음.
미: 해삼(바다의 극피동물).
미나리깡: 미나리꽝.
미섭다: 무섭다.
미어 치다, 미어 패다: 메어치다와 같음.
미영: 무명(옷감의 일종).
밀댓방석, 밀방석: 밀짚대로 엮어서 넓게 만든 방석.
밀빵: 멜빵.
밋깔맞다: 밉살맞다.
밍기적거리다, 밍기적대다: 뭉그적거리다.
밍기적밍기적: 뭉그적뭉그적.
밑징개: 밑씻개 .
=========================(( ㅂ ))===============================
바게미: 바구미.
바구리: 바구니.
바끔살이: 소꿉놀이.
바다리: 쌍말벌.(몸이 1.6cm정도의 허리가 잘록한 야생벌)
바닥자식: 천출(賤出).
바당: 바닥(손바당이 발바당 되도록 빌다)※바닥의 옛날 형태가 아직 남아서 바당이라고도 부른다.
바심: 타작.
바작, 바작바지개, 바지개: 발채(싸리로 엮어 지개에 얹고 재, 흙 등을 저 나른다)
바지락 대다: 유난스럽게 부지런히 움직이다.
바탕: 바닥, 마당.
바탱이: 항아리.
반지락: 바지락(조개의 일종).
반짇그릇: 반짇고리.
발매: 벌목
발써: 벌써, 이미
발자욱: 발자국.
발키다: 바치다.
밥풀꽃: 박태기꽃(콩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정원수로 씀).
밥탱이: 밥통(밥만 축내는 어리석은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방구: 방귀.
방뎅이: 방둥이(짐승 엉덩이).
방정쟁이: 방정꾼(말이나 행동 따위가 주책이 없이 경망스러운 사람).
방탱이: 호박벌.
방짜: 아주 좋은 사람, 물건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방짱: 구들장(방고래위에 덮어 바닥을 만드는 넓은 돌).
방치: 엉덩이.
밭다: 뱉다(침을 뱉다).
배깥: 바깥(안의 반대).
배다: 배우다.
배암, 배얌: 뱀.
배차: 배추(채소의 일종).
배차속고뱅이: 배추속대.
배채기 채다: 오기 부리다.
백무리: 백설기, 흰무리.
백오동: 벽오동(碧梧桐).
백제: 도저히.
백조기: 보구치(바닷물고기).
백이다, 백리다: 박히다.
백히다: 백이다와 같음.
뱃맡: 부두.
뱔꼴: 별꼴.
뱜: 배암과 같음.
버급쟁이: 보굿.
버더리: 바다리와 같음.
버듬: 버짐.
버러: 더러(나더러→나버러)
버름적거리다(대다): 버둥거리다(대다). 일을 빨리 처리 못하고 더듬거린다.
버리쟁머리, 버리쟁이: 버르장이.
버썩: 부쩍.
버써버썩: 버쩍버쩍.
버커리: 바보.
버큼: 거품( 물거품→물버큼)
버터, 버텀: 부터(부터→버터).
버팅기다: 버티다.
번덕지: 언덕, 언덕빼기.
번접하다: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다.
∼번져: ∼버려(계약이 깨져번졌다).
벌떡벌떡: 벌컥벌컥.
벌매: 발매와 같음.
벌전: 장바닥에 벌려놓은 전.
벗어지다: 개다(하늘이 깨끗하게 벗어졌다).
베: 벼(禾), 삼베(麻).
베락: 벼락, 번개같이 빨리 하는 일처리, 벽(담장).
베랑: 별로, 벼랑.
베루: 벼루.
베룩: 벼룩(기생충의 일종)
베룻독: 벼루, 벼루의 원석.
베름박: 바람벽, 벽.
베리다: 벼리다.(쇠를 불에 달구고 두드려 날카롭게 만들다).
베슬, 베실: 벼슬(官), 닭의 볏.
벨: 별(別).
벱: 법(法).
벳나락: 볍씨.
벼개: 베개.
벽때기: 바람벽, 벽.
병주가리, 병주거리: 병주머니(갖가지 병이 많은 사람 또는 그 몸)
보골치: 보구치(바닷물고기의 일종, 백조기와 같음).
보대기 도리다: (잔 소나무)를 통 채로 베어 내다.
보리박구: 두꺼운 종이로 만든 상자(보루박스→보루박구→보리박구)
보매: 보기에.(보기에 그럴싸하다→보매 그럴싸하다)
보맥이: 보막이(보 공사).
보새기: 보시기(김치보새기).
보십: 쟁기 끝에 붙인 쇠 삽.
보통(洑桶): 보의 물을 가두는 곳.
복사: 복숭아.
복사시: 복사뼈.
복새: 복사(覆沙)
복쟁이: 복어(바닷물고기).
본디 없다: 근본 없다(뼈대 없는 쌍놈이다). 버릇없다.
볼때기: 볼.
볼쌍: 볼썽.
볼텡이, 볼퉁가지: 볼때기와 같음.
봇짱: 배짱.
봉창: 호주머니.
봉토, 봉토지: 봉투.
뵝변: 봉변.
부나하다: 떠들썩하다.
부둥가리: 부지깽이.
부락쟁이: 아궁이.
부럼: 부스럼.
부루먹다: 느루먹다(양식을 절약하여 예정보다 더 오래 먹다)
부루쌈: 상추쌈
부루하다: (일을)능률적으로 빨리하다.
부르트다: 골이 나다.
부살같이: 쏜살같이.
부서라: 부어라.
부석, 부석붝: 부엌.
부세: 부서(바닷물고기 일종).
부슬막: 부스럼.
부시래기: 부스러기.
부시럭: 부스럭.
부시럭지: 부시래기와 같음.
부시시: 부스스.
부애나다: 부아나다.
부엌마루: 찬마루.
부엌작, 부엌쟁이: 아궁이.
부재간: 부자간(父子間).
부주: 부조(扶助).
부진부진: 부득부득.
부짓땡이: 부지깽이.
부찡기다: 둘 이상의 사이에 끼어 몹시 부대끼다.
북감자: 감자.
북새: 노을.
분숫뎅이: 푼수(생각이 짧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려서 하는 말).
분질르다, 분질다: 부러뜨리다.
불거하다: 부러워하다.
불내: 숯내. 밥 타는 냄새.
불란사실: 푼사실(꼬지 않은, 고치를 켠 그대로의 실).
불무: 풀무.
불쌈: 불땀.(불타는 기세)
불젓가락: 부젓가락.
블: 벌(蜂)
비렝이: 비렁뱅이.
비루: 비료
비다: 칼로 베다. 베개 베다.
비듬: 비름.
비뜩하다: 잠깐 나타나다. 살짝 비추다. 얼씬하다.
비서러지: 비 설거지.
비수주다: 비아냥거리다.
비스름: 비스듬, 비슷.
비얄: 비탈.
∼비여: ∼봐.
비우: 비위.
비응: 병(病).
비젓비젓: 비슷비슷.
비젓하다: 비슷하다.
빈댕이: 밴댕이(바닷물고기).
빈충맞다: 빙충맞다.
빕새나물, 빕새덩굴: 고광나무순(산나물의 일종)
빗지락: 빗자루.
빙: 병病).
빙깃거리다(대다): 빙긋거리다(입을 슬쩍 벌리고 소리 없이 자꾸 웃다).
빙신: 병신(病身=장애인).
빙자: 병자(病者).
빙애길: 비탈길.
빠가사리: 동자개(물고기).
빠드름하다: 뻔하다.
빠치다: 빠트리다.
빡작하다: 틈 없이 꽉 차다.
빼다지, 빼닫이: 서랍
∼빾기: ∼밖에.
뺨다구: 뺨따귀.
뻗버듬하다: 버티는 듯 하다.
뻘: 개흙. 바닷물이 드나들고 개흙으로 이루어진 땅(부분).
뻘다: (풀, 짚푸라기따위를 낫 등으로) 난도질 하다.
뻘떡뻘떡: 벌떡벌떡과 같음.
뻡다: 뽑다.
뻣: 버찌(벚나무 열매).
뻬: 뼈.
뻭다구: 뼈다귀.
뽀로수: 보리수나무 열매.
뽁작: 가득. 터질 정도로.
뽁작거리다(대다): 복작거리다(대다).
뽁작뽁작: 복작복작.
뽄: 본(본보기로 만든 종이).
뽄때, 뽄때기: 본때.
뿌레기, 뿌랭이: 뿌리.
뿌시럭지: 부스러기.
뿐질르다, 뿐질다: 분지르다.
뿌시시: 푸시시.
삐다: 삡다(씨앗을 삡다).
삐비: 삘기(삘기 뽑다)
==보령의 사투리1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