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월요일
오전9시경부터 한 시간이후까지 통화함
그리고 일주일 후 다시 도움요청 하기로함
6월28일 화
자음 카드를 만들고
아이한테 그냥 한 번 보여주고 끝
6월29일 수
방에 있는 한글카드나 학습지 벽에 붙여 있던 눈에 보이는 글자들은 모두 정리
(아이반응~약간은 엄마가 뭐하나 하고 의식은 하지만 그냥 자기 하던거 함)
(엄마 속마음~ 교재들을 정리하면서 왠지모를; 맘에 후련하고 가벼워 짐후br>
카드 하나씩 보여주고 끝,
할려고 했더니 "또~"라고 말한다
반복 그리고 끝, 칭찬해 줌
엄마가 너무 짧게 그리고 후딱 끝내버리고 치워버리닌깐 뭔가 이상해 함 ㅋ
자~ 선생님이 되지말고 다짐하며
아이는 70 엄마는 20으로 고고씽~~~^^
6월30일 목
자음카드 반복 끝
7월1 일 토
아이들 불러 방에서 카드를 보여 주려는데 짜증을 냄
그래서 끝
오후에 기분상태 확인 후 다시 카드 꺼냄
1.7.3 이라고 외침 별상자로 넣음 끝
여기서 상담요청 드립니다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도 있습니다 통화 가능하실때 문자 부탁드려요 전화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7월 3일 주일
자음절 ㄱ~ㅎ 글짜를 검정으로 잘 못 씀 ㅠ
다시 만듬
7월 4일 월
별상자 1. 3.7(3을 2라고 읽음)
1.2.3.4.5.6.7 (별상자)
ㅅ카드에 숫자 4를 연필고 같이 씀 별상자로 쏙
끝
7월9일 토
별상자는 하지 않는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끝
다른상자안에 카드 놀이하고 나서
ㄹ. 라 하고 읽음
별상자(1.2.3.4.5.6.7.10 ㅅ
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