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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경요법
 
 
 
카페 게시글
☆...체험사례 °♡。 호메오파티(동종요법)와 수경요법
쟌느 추천 0 조회 532 10.07.26 12: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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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6 16:24

    첫댓글 참 신기한것을 겪으셨네요....아마 수경요법의 오묘함에...그래서 요법인가? ㅎㅎ ....암튼 놀라움과 기쁨이 함께 하실겁니다....일취월장을 기대하면서...

  • 10.07.26 22:45

    수경요법의 이론은 아주 과학적인 이론입니다... 정형화된 이론을 손의 오수혈이란 장부혈을 자극하여 만병에 대한 치료로써 난치병의 선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펜들법이란 수지침에서 사용하는 손바닥 위에 실로 연결된 추를 가지고 하는 방법맞나요??

  • 작성자 10.07.27 00:08

    손에 약이나 음식을 쥐고 배와 20cm 정도 사이를 둔 후 실로 연결된 추를 그사이에 두면 추가 직선, 혹은 원으로, 아니면 정지 하고 있습니다. 원일때 유익, 직선일 때 해로움 , 정지면 무해무득이라고 판별하는 법입니다.

  • 10.07.27 00:13

    펜들법: 작은 추를 실에 매달아서 마음 속에 정한 흔들림(원운동 또는 직선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 맞습니다.
    수맥을 찾거나 지하수를 개발 할 때에도 이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이 방법을 수지침을 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방법을 쓸 때에도 수경체질판별법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펜들을 하면 기감이 예민한 사람은 정확하게 판별이 되기도 합니다.
    이 때 펜들을 시행하는 위치는 체질판별기를 붙인 손이 아닌 다른 손에서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0.07.27 00:21

    선생님, 제가 이번에 남편체질 측정할때는 무거운 거 들고 하기 번거로워서 펜들법으로 하니 8개중 딱 목음 하나만 돌길래 그냥 그걸로 추정체질 삼아서 치주염 처방전에 있는대로 했는데 나았어요.!! 만약 펜들법이 체질 측정에 이용된다면 훨씬 간편하고 확실할 것 같아요. 가벼운 정도 재기는 힘들지만 펜들법으로 하니 다른 식구들도딱 하나만 돌고 나머지 것에는 반응이 없더라고요.~~ 많은 사람에게 해보아서 검증이 필요하겠지요...


  • 10.07.27 04:05

    핫 그방법이 맞다면 힘이 안들겠네요

  • 10.07.27 23:42

    좋은글 감사합니다. 펜들법 시험삼아 해보고 싶은데 구할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07.28 18:14

    따로 구하는게 아니고 실에 바늘을 달아도 되고 목걸이를 사용해도 돼요. 암튼 추가 달리면 되고 체질 판별기를 한손에 끼우고 배 앞 2-30cm 에 두고 배와 판별기 낀 손 사이에 추가 놓이도록 실을 잡고 있으면 되요.실 잡은 손가락에 완전히 힘을 빼고 마음을 비우고 잡고 마음속으로 맞으면 돈다 생각하고 계셔요.

  • 10.07.29 17:26

    카페에 올라오는 글을 대체로 다 읽기는 하지만 친구글이라 더 열심히 심혈을 기우려 꼼꼼하게 읽었답니다.
    역시~~~ 호메오파티라는 민간요법의 체험이 있었기에 내 말 한마디에 수경요법을 찾은거구나..물론 이야기를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암튼 대단하구나, 친구야~~ 많은 체험사례 기대할꼐~`글구 오늘 배워준 팬들법 정말 고맙다. 아주 유용하게 잘 이용해 보련다. 담주 수요일에 보자~~

  • 작성자 10.07.28 21:17

    친구야, 호메오파티는 민간 요법이 아니라 대체의학이란다,ㅋㅋ 나도 너에게 감사해. 모두가 다 주님의 이끄심이지^^

  • 10.07.29 17:28

    ㅋㅋ 그러게..이제 나이들어감을 실감한다. 단어나 말이 입에서 뱅뱅 돌면서 생각이 나질 않는다. 나이들면 모든걸 대명사로 얘기한다더니 우리 나이도 이젠 그런 나이가 되어가는가 보다.

  • 10.07.29 08:29

    잔느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10.07.29 16:40

    모두들 체질판별법이 버거우셧나봅니다 이리도 관심이많으심히 그중에 저도 포함입니다

  • 10.08.02 21:54

    잔느님 저는 실에 열쇠를 매달아서 해보니 제 체질에서 돌기에 쉽게 알수 있었는데 다른 분들을 해보니 몸이 흔들리고 잘 하지를 못해서 그런지
    뚜렸하게 나타나지를 않아서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궁굼해서 다시 물어 봅니다. 실의 길이는 어느 정도 인지 눈을 감으니 균형 감각을 잃어서 그런지
    대 부분의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못하고 몸이 흔들리니 자연히 추까지 흔들리더라고요

  • 10.08.04 08:32

    네 선생님 항상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근 차근 처음부텨 시작하는 마음으로 배워나가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순수한 마음 꼭 기억할께요

  • 10.08.31 00:14

    수선화님의 말씀도 옳다고 할수 있으나 수경요법이 앞으로 진일보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법을 고수 하고 지키기 보다는 잔느님이 발견한 방법등 보다 쉽고 정확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연구 및 실천 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경요법도 팔체질을 창안하신 권도원 선생님의 맥진이 어려워 개발된 방법이 아닌지요
    수경에서의 체질 판별이 옳다 하여도 뇌경색으로 의식 없이 누워있는 분들을 치료해주고 싶어도 체질판별을 하지못해 시술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부분 연로하신 분들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하루속히 어렵지 않은 방법이 발견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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