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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구우회
 
 
 
카페 게시글
찻잔을 앞에 놓고 12월에 기대되는 음악회
달마 추천 0 조회 100 13.12.01 22: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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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2 07:03

    첫댓글 빌리본의 ALS을 들어본 것도 같은데, 어쨌거나 참 달콤하게 연주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노래가 찬송가책에 들어와서는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가 되었지요. 가사를 신앙과 생활의 모듬으로 여기기도 하면서 곡 때문에 연말에 교회에서 잘 부르는 찬송이기도 하구요. R&B ALS? 궁금하네요.
    기독교인들은 송구영신예배 때문에 제야음악회 참석이 고민이 되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2.02 18:25

    예를 들면 James Taylor, George Byrne 의 노래,
    그리고 Mariah Carey 가 신년성가 The New Year`s Anthem 로 부른 노래..
    Gypsy Soul 의 노래,
    Gato Barbier의 색소폰 연주.. 등등이
    R&B 스타일인 듯.. 당연히 재즈 맛이 살짝 나는 것도 있겠지요..?
    좀 헷갈리네요.. ㅎ
    쟝르 마다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지만.. ^^

  • 작성자 13.12.05 18:57

    잠재적으로 자꾸만 떠오르는 멜로디와 가사(I understand..)가 있어 찾아보니 역시나 The G-Clefs 가 부른 <I understand>란 팝송이 있군요. 바로 올드랭자인을 뒤에 깔고 부른 노래였네요. 다른 이가 부른 노래도 있고.. 7080 팝송베스트로 뜨더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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