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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인화무주,고추 블루베리 가을 소식
인화(무주) 추천 0 조회 539 24.10.04 12:1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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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12:23

    첫댓글 햇살이 시골에 기쁨을 주는군요

    김장배추도
    참하게 크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4 12:2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4 12: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4 13:00

  • 작성자 24.10.04 13:22

    호박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표면에 당을 나타내는 분도 가득하구요.

  • 24.10.04 13:11

    글을 읽다보니.
    문득♡♡♡

  • 작성자 24.10.04 13:22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저 일상을 말의 꾸밈없이 올렸을 뿐인데
    이렇게 멋진 시를 올려 주시다니요.ㅎ
    기뻐요.^^

  • 24.10.04 13:34

    인화님의 가을 풍경이 너무나 풍요로워요.

  • 작성자 24.10.05 15:42

    텃밭에 잘 자라고 있는 배추를 보면 배가 부른 듯 합니다..
    생명 있는 모든 것에서 경이로움을 느껴요..

  • 24.10.04 14:13

    어련히 알아서 보내주시려니~ㅎㅎ
    잊고있었네요.

  • 작성자 24.10.07 17:46

    이렇게 믿고 기다려 주시니 더욱 신경쓰게 된답니다..
    혼자서 많은 고추를 손질 하는 것이 힘은 들지만
    해놓고 보면 얼마나 반질 반질 예쁜지...힘든것이 모두 싸~악 사라진답니다..ㅎ

  • 24.10.04 14:50

    풍요로운풍경은잠깐..
    일손이바빠지는시간이네요.
    저고추말리기중이군요..
    기다리는1인입니다

  • 작성자 24.10.07 17:48

    말씀처럼 풍요롭긴 한데 손과 발이 무척 바쁘게 움직여야
    이 가을을 보낼 수 있게 되지요..ㅎ
    기다려만 주신다면 최상의 고추를 받으실 겁니다..
    어제.오늘 비와 잔뜩 흐린 날씨로 고추밭에서 고추 달린 모습만 바라보고 왔답니다..

  • 24.10.04 19:20

    빨갛게 널어 놓으신 고추에
    파릇파릇한 배추에
    노란 늙은호박까지..가을의 풍성함을 말해 주는 듯합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 작성자 24.10.07 17:49

    가을은 정말 풍요로운 색들의 전시장 같아요..
    너무나 예쁘죠..사랑스럽고...ㅎ

  • 24.10.04 20:20

    가까운곳이였음 봉사활동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네요 ㅎ~
    촌댁네 고추는 25일 이후에 보내주셨으면 하는데..
    22~25일까지 제주에 가있어요^^*

  • 작성자 24.10.07 17:49

    말씀만으로도 힘이 됩니다..ㅎ
    네...메모했다가 25일 이후에 보내 드릴께요..
    부럽습니다..제주도 여행...즐겁게 다녀오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5 20: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5 20:51

  • 24.10.07 08:20

    인화님 우리는 고추가루가 몇 수저 남아서 고추가루 기다리고 있답니다...
    1착으로 보내주세요~~

  • 작성자 24.10.07 17:50

    넵...그렇게 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5 23:36

  • 24.10.08 06:15

    부지런하신 인화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고추를 따고
    말리고 닦고
    글을 쓰시는 모습을 상상하며평온을 느끼지요
    백조의 우아함은 끝없는 물 속의 발 움직임이지요
    거실에서 바라보는 여명을 상상해 봅니다

  • 작성자 24.10.09 17:32

    매일 새벽 창밖을 보면 운무가 가득한 세상을 봅니다..
    요 며칠 날씨가 흐리고 가을을 재촉하 듯 비도 내리고....
    참 고요한 주변인데 왜그리 바쁘게 몸을 움직여야 하는지 ...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8 16: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9 17:32

  • 24.10.08 20:01

    소식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0.09 17:32

    저도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24.10.10 01:01

    저는 천천히 보내주셔도 됩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면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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