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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지식 게시판 아버지의 눈물 / 이채
하늘 바래기 추천 0 조회 1,155 23.05.03 05: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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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3 06:46

    첫댓글 살아온 삶에 너무도 공감이가네요,이아침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3 08:18

    모든이의 삶은 비슷한가 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5.03 10:47

    아버지는 가정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열심히 삽시다.

    에이구, 누가 아버지의 마음을 앍까?
    ㅎ.ㅎ.

  • 작성자 23.05.03 17:07

    우린 너무나 충실히 가정을 위해 일했습니다.
    너무 낡고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는 여유로이 좀 즐기며 삽시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날 되세요

  • 23.05.03 18:02

    그래요.
    이젠 좀 여유있게.

    Relax.
    좀 더 여유있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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