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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yeswal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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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나의 댓글
꼬미토실파더4시간전
김건희 아니 김명신이 지나간 자리는 쑥대밭이 되는구나 저주를 몰고 다니는 녀인
까라까4시간전
이미지 세탁하려고 쇼하면 국민이 속아 넘어갈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지..
쩡2시간전
수년째 무료 급식소에서 설거지 봉사 다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급식봉사 가면서 누가 저렇게 풀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를 풀어헤치고 사진을 저렇게 찍어대고.. 진짜 조용히 봉사할 마음이었다면 사진, 그런거 없이 조용히 설거지 봉사만 하고 그냥 온다.. 거기 신부님은 왜 만나며, 본인을 왜 밝혀... 진짜 저걸 봉사활동 한거라도 쉴드 쳐주는 사람들.. 한번이라도 급식봉사해봤는지 묻고싶네.. 어떤 환경인지.
시티하우스4시간전
김건희 너는 김하종 신부를 이용해서 너의 가증스런 모습을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천공한테 가서 스승님이라고 해라... 간통,사기 전과자인 천공이 시키더냐?
이상한나라의너4시간전
어딜가나 민폐만 끼치고 뭐하는 짓이냐? 허위 학력 인정하고 학위 포기하라. 주가조작 수사 받고 대국민 사죄하라!
Jane4시간전
아무리 해명을 해봐야 주가조작범이 어디 가겠냐 저런 사람이 영부인이라니 날씨 좋은데 재수없게~퉷
푸르른날4시간전
쥴리는 트러블메이커 그냥 무당믿어라. 왜 자꾸 모든종교에 기웃거려서 물타기냐...그냥 무속신앙믿어라
밸레토비4시간전
구미호 같은것. 거니야 1년 안에 넌 망신살 뻗치는 일이 생길꺼다.
오서산4시간전
주가조작조사는언제받을거니~
소수4시간전
5년간 봉사활동만 한다면 반쯤 인정 해주마
카프소아2시간전
김명신을 들였다고 후원하던 사람들이 후원 끊거나 끊겠다고 항의 전화하고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를 닫았다네요 어줍잖은 언플을 위해 사람도 죽일 탬버린 정부
tonton1시간전
오랜 봉사자입니다. 보통 4:30부터 배식 시작하는데 6시 전까지 노숙인, 봉사자 한데 얽혀 복잡. 한산한 주방 모습을 보니 사진속 쥴리는 배식 끝자락에 온 게 분명함. 게다가 쥴리 포지션은 설거지가 아니라 애벌 설거지 전단계에 식판에 남은 반찬 버려주는 자리.하지만 노숙인들이 식판을 싹싹 긁어 먹어서 일이 별로 없는 자리로 잠깐 사진찍기 딱 좋음. 게다가 두 겹 앞치마는 잠깐 사진을 찍더라도 옷에 물 한 방울 안 튀게 하려는 얌체짓. 일끝날 때 나타난 막무가내 쥴리한테 정치적으로 이용당한 순진한 신부님 제발 욕하지 마시길
이명우3시간전
하지마!!! 그냥 집에 있어! 대통령실 홍보실에서 시켜서 할거면 하지마. 과거 당신의 행적을 보면 자발적인 행보는 아닌것 같고... 그러니까 하지마. 정말 진심이라면 공개적으로 사진 찍지말고 비공개로 진심을 담아서 해. 당신이 아무리 진심이라고 해도 세상사람들은 안 믿어. 왜? 네가 한 짓을 생각해봐 그러니까. 하지마.
grayban1시간전
뉴스에 처음 나올때 "여자 2명, 남자 1명이 찾아와 봉사활동을 해도 되겠냐고 물어 가능하다 했고 설거지가 끝난뒤 '여자 1명이 커피를 요청'하여 대접을 했고 그 때 여자 1명이 다른 여자를 가르키며 이 여자를 알겠느냐고 김하종신부에게 묻었으나 모른다고 하자 이 여자가 김건희다"라고 말했다는 것. 사진을 몇장이나 찍었는지 모르지만 9장이나 올렸더구만... 그 뒤의 다른 뉴스를 보면 이런 말들은 싹 빼버리고 김하종신부가 알아서 처신한것 처럼 썼더라고. 봉사활동 하려면 쥐죽은듯이 다녀오면 될것을 뭔 쑈질을 하고 난리치냐?
바보온달3시간전
저는 안나의집 봉사활동을 몇번 가본 사람으로써, 이건 기획된 봉사라고 확신합니다ㆍ 사전에 예약해야하고, 사진촬영을 한다는건 있을수없음ᆢ 안나의집은 노숙자를위해 좋은 봉사기관인데, 조용히 소문내지말고 봉사해야 하거늘ᆢ
이미사용중인닉네임입니다1시간전
비공개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안나의집 관계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사진 찍어 뿌려주길 기획했으나 지가 마스크 벗고 같이 온 일행이 "이분 누군지 모르시겠어요?"할 때 까지 아무도 못알아봤다는게 팩트 내가 김건희다 알려줬는데도 이것들이 소문 안내줘서 내가 직접 언론에 사진 풀고 소문냈다 이것도 팩트 관심받고 싶은 아줌마의 자작극
슬로비4시간전
선 알림(대톨령실 8월말) 후 봉사( 9월초) 교회에서는 아무도 사진찍은 사람이 없는데....돌아다니는 사진은 왜 이리많은지... 전문 사진기사 데리고 다니나 봄??? 이게 비공개???? 조작1건 추가네.... 답글 작
돌팩1시간전
정말 인폐다. 영부인 봉사활동은 계속 있어 온 통상적인 일이다. 근데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썩하게 봉사활동 하는 영부인은 살다 살다 처음이다.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 할 사람이 자꾸 돋보이려고 하니 문제가 발생한다. 조용히 봉사하다보면 언젠가는 국민이 알아 줄텐데 그러지 않고 기획하고 꾸며내고 돋보이려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바람3시간전
얼굴부터 발끝까지 모두 거짓인 사람인데 행동이 바르다 할수있겠는가 어디서 먼 짓을 한다해도 나는 못믿을거다 전부 부정할거란 말이다 계속 부정할거다 모든게 본인이 만든 행동이니 그냥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다
문경댁3시간전
이여자는 진정성이라고는 약에쓰려해도 없어 왜? 이렇게 메습컴을 타고싶어하지? 어떤놈을 목잡고 머리누르고 피신하지 또 어떤 놈은 신부라는 허울을쓰고 손을 잡고주므러지 도대체 왜 이렇게 더티하게 삶을 영위하냐 역겹다 엽겨워 저여자 안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