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이렇게 세상에 나온것이다>
수행은 그런 것이다.
산속에 있다고 그냥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을 전부다 깨우치고
정리를 해야 이 공부가 끝이 난다.
수행은 백성이 아프면 너는 어떻게 느낄것 같으냐?
이와 같은 질문속에 수행을 해야한다.
또 누가 괴롭다면 이 괴로움은 왜 오는가?
이것을 찾아내는 수행을 나에게 시킬 때도 있었다.
그런데 내가 괴롭다고 때려치고
산에서 세상에 내려 가버리면 되지만
이것을 뛰어넘고 다 소화를 해서 수행을 마치는 것이다.
한고개, 두고개 넘어가는 것을
수십번 하는데 이렇게 스승은 70번을 죽어가며
17년 동안 공부를 한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한계단 한계단 넘어가는
수행의 조건속에 또 귀신들의 고통도 느끼며
수행을 한적도 있고, 오만 것을 수행을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통해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전부다 하늘에 장계를 올리고 말을 해야한다.
그래서 이것을 올리면 하늘에서는 박사증도 않 주고
"합격" 이라고하며 넘어가는 것이다.
스승은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0439강 naya
https://youtu.be/AxjrRavoQrw?si=aOeqatbBzVBkGS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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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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