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와 함께 대연 비치 206동 9층에서 잠시 살 때,
2018년 무렵 딸래미가 찍었던 사진.
우리 4050 후배, 특히 서울 사는 애들에 대한 공지.
관심은 사랑이다.
공원이나 길가에는 아름다운 꽃, 잎을 담은 이름 모를 수많은 나무와 풀이 있듯
우연히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공원의 야생화 앞에 꽃 이름 적힌 팻말 하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불러 일으게 된다.
잠시 빌려 쓰다 가는 세상에서 나이 들수록 보다 자유롭고 여유 있게, 보다 품격 있고 풍요롭게 살다 가야겠지?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로, 나이가 들수록 육체적, 정신적, 생리적 기능은 약화될 수밖에 없기에 아픔, 슬픔, 외로움 등 정신적, 내면적 어려움까지 더 많이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 생명체들이 가지는 노병사의 숙명일 것이리라.
특히, 우리들이 그랬듯,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단기필마로 살아왔던 우리 후배들은 더 그렇겠지?
선후배를 포함한 우리들은 스스로 여태껏 고립된 원자처럼 살아왔기에, 우리는 서로 어울리지도 않았고 서로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하여, 세월이 더 흐른 후에는 가끔씩이라도 함께 모여 서로 이름을 불러주고 오며 가며 가벼운 눈웃음 인사로도 충분할 정도의 가벼운 어울림이라도 가졌으면 한다.
싫음 말고.
관심 있는 애들은 참고만 해라.
달빛..베다는 마스터를 위해, 대도시 해변에 별장용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구입하겠다 약속했고,
달빛.. 의 후배, 달빛단의 40대 후배는 최고급은 아니라도 도심 별장용 고급 펜트하우스를 확보해 놓았다 하더라.
펜트하우스급은 못되도 여유 있는 별빛, 햇빛단 애들 중에서도 미리 워트프론트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조용한 도심 해변 중대형 평형대를 확보한 잉간들도 몇 된다.
서로 이름표 달고 가볍게 어울리고자 워터프론트 영구 조망인 한 중소형 평형대에도 관심 있는 잉간들은 더 많고.
나는 달동네가 어울리는데,
인생 말년에 돼지발에 진주격으로 펜트하우스에 살아볼 지도 모르것다.
나를 위해 구입했다 하니, 지나치게 거절하는 것도 예가 아닌 것 같고.
암튼 나이 들어 잠시 어울려 살다가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이하, 더불어 가볍게 어울려 사는데 관심 있는 잉간들을 위해 지난해 선배가 썼던 글을 덧붙인다.
2019.09.23 22:55 수정 | 답글 | 삭제
태양은 가득히
반면에 향후 수십 년간 낙후된 전국 지방 발전과 이에 부수하는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을 선도할 부산 지방의 펜트하우스 등, 지금은 워낙 수요기반이 워낙 취약하지만, 우리 애들을 포함하여 여력 있는 서울 촌놈들을 참여시켜 장차 매년 많은 종부세를 납부케 할 고가 주택이 크게 늘어나게 할 시범 케이스 지방이니, 부산도 함 살펴보자.
서울과 달리 10년이 지나도록 집값이 거의 오르지 않은 마린시티 두산 제니스의 70평대의 펜트하우스들은 12억에서 18억 대 분양가였었고, 90평대 최상층 펜트하우스나 되어야 분양가가 40~45억쯤 된다.
마린시티 아이파크도 제니스와 별반 다르지 않고, 최상층 128평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57억~60억쯤 될 것이다.
용호동 더블유는 최상층 펜트하우스 98평의 분양가조차 더 싼 30억 대다.
2015년 분양한, 말 많고 탈 많았던 해운대 LCT 주상복합의 분양가는 50평대에서 80대의 분양가는 12억 대에서 23억 대, 레지던스의 그것들은 14억 대에서 28억 대였다.
엘시티 최상층 펜트하우스 90평대의 분양가는 서울 못지않은 68억 대였다.
앞으로, 10년 내 입주하거나 분양하게 될 북항 재개발 1단계, 2단계 지역 내, 부산 광복동 롯데타워, 그리고 삼익비치 등등의 펜트하우스와 중대형, 대형 평수의 분양가와 장기 집값 오름세는 서울의 그것을 능가하게 될 것이다.
이하, 그 근거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해변가 주택들의 고품격 주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기술한다.
앞으로 백 년 이상 존속할 주택이고, 서울은 물론 뉴욕, 도쿄의 도시 및 주거환경을 능가할, 고품격으로 재정비되어야 할 천혜의 부산 도심 해변 지역인데, 아무리 반복 교화, 개선에도 한 치 앞도 못 보는, 띨띨한 지방정부, 지방민, 조합원, 조합 등의 능력으로 제대로 알아 처먹을지는 의문이지만 말이다.
또한 서울 요지의 대단지 재건축 단지들처럼, 만약 단지 특화 및 고급화가가 이루어진다면, 부산 요지의 재건축 못지않은 고분양가의 일반 분양가가 예상되는 북항 재개발 지역 내의 주거 단지, 시민공원 촉진 지구나, 20년은 기다려야 하겠지만 대우, 경남 마리나 재건축 등 해운대 우동의 대단지 재정비 단지들의 펜트하우스, 대형 평형대 주택 등 고가 주택 분양가격과 장기 집값 흐름도 서울 지방의 그것들 못지않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영구 민락 재정비 지구부터 용호만 재개발 지역과 인근 지역까지 각종 개발사업이나 주택 재정비 사업 등을 포함한 각종 기반 시설, 도시 및 주거환경의 천지 개벽적 발전에 대해,
그리고 슬리퍼 신고 산보, 산책 거리로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 레포츠, 요트, 소형, 연안 크루저, 유람선 등등 광안 비치, 용호만 일대의 환경, 나아가 황령산과 금련산, 이기대, 오륙도, 유엔 평화 공원 등 주변 환경들에 대해,
최근 몇 년간만 해도 누차 언급했으니 생략하고 오늘은 오로지 주거 단지 시설에 대해서만 살펴본다.
만약 엘시티, 마린시티 내 주거 단지가 남향, 남동향의 일반 고층 아파트로 지어, 단지 내 녹지를 포함하여 주변 녹지와 공원을 대폭 늘리고 반대로 세대수를 대폭 줄여 대다수의 세대가 바다 및 워터프런트 영구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게끔 지어졌다면 엘시티, 마린시티의 대다수 집값이 지금처럼 5년 10년간 분양가 언저리에 머물고 있었을까?
현재 황량한 콘크리트 도로, 고층 건물들만 있는 마린시티.
그럼에도 천 평도 안 되는 땅에 오피스텔 같은 나 홀로 주상복합 마린시티 자이의 중소형 주택 분양권의 워터프런트 겸 바다 조망권 프리미엄만 부산 부동산 중기적 불황기에서도 수억 대다.
만약 부산 부동산 시장이 활황기였다면?
중대형, 대형 평수에서도 극히 일부 세대에 불과하지만,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을 겸한 마린시티 아이파크, 더 제니스 집값은 분양가의 거의 두 배로 상승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에도 워터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의 가치는 매우 높은데 미래 서울 촌놈들을 포함한 국내외 부유층들이 그 가치를 알게 되면?
부산에서 잉끼 없었던 중대형 평형대 위주의 주상 복합으로 평당 1400~1500만 원 대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이었지만, 커튼월 룩 등 단지를 고품격화하고 동간 거리를 넓혀 보다 많은 세대가 바다 영구 조망 겸 워터 프런트 조망권을 확보한 용호동 W의 집값이 마린 시티의 집값을 능가할 정도로 더 크게 상승할 걸로 미루어,
마린시티가 상기한 가정대로 지어졌다면 아마 강남 3구의 집값에 버금갈 수 있었을 것이다.
주거 단지, 시설, 주변 지역의 고품격, 주거 쾌적성 등 상기한 가정과 예시는 각종 기반 시설들을 포함한 주거 단지와 개별 주거시설 및 그 주변지역의 환경이 집값에 미치는 크다는 반증이다.
그리고 상기한 가정과 예시를 능가하는 조건과 상황을 구비한, 장차 부산은 물론 낙후된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을 이끌게 될 남천, 대연 해변가 주택 재정비 지역의 집값이 장차 서울 강남의 집값을 능가할 이유이기도 하다.
여유 있는 서울 촌놈들의 세컨드 하우스, 별장 겸용 부산 고가 주택 투자 유인을 위해,
장차 매물이 있을지 모르지만, 노후, 대도시 도심 해변의 6성급 호텔 스위트룸 별장을 꿈꾸며 달빛, 별빛단은 물론 우리 애들 일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최상층 펜트하우스 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 도심 해변 남천, 대연동 주거 단지, 시설, 주변 환경에 대해 보다 더 구체적, 세부적으로 알아본다.
조만간 사업 시행 인가를 계획하고 있는 삼익 비치 재정비 사업이 당초 설계안 대로 진행된다 가정하에,
그리고 펜트하우스 하나 없는 덜떨어진 대연 비치나,
대연 비치보다는 나으나 형편없는 설계로 오픈 발코니 등 푼돈 들여 수억 이상의 가치 창출이 가능한 상기한 바다 영구 조망권 못지않은 비치, 산 영구 조망권을 내팽개친 삼익 타워와 달리,
이하는 삼익 비치는 전 세대가 바다, 워터 프런트, 비치, 산 등의 영구 조망권을 최소 하나 이상 확보할 수 있게 재정비된다 가정한다.
이하, 2019년 삼익비치 상반기 총회 자료 일부에 따른다면.
상기한 엘시티 사방팔방 풀 조망권과 접근권에 이기대, 금련산, 황령산 등의 접근권까지, 나아가 부경대, 경성대, 대연 수목원, 유엔 평화공원 등의 풀 조망권과 접근권을 겸한,
더하여 북항, 남항 등 북항 재개발 지역 등 원도심 조망도 가능한,
북쪽 외측 바다와 비치를 접한 103동 61층 펜트하우스, 남측 풀 오션, 워트 프런트의 108동 61층 펜트하우스가 부산은 물론 전국,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조망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서울 반포 아크로 리버 파크가 4.5성급 호텔 수준이라면, 커튼월 룩으로 설계 변경한 삼익 타워는 5성 급, 삼익 비치는 6성급으로, 103동, 108동 주변의 녹지 공원만 해도, 단지 내 녹지, 삼익 타워와 접한 법면부 녹지, 인근 남천 수변 공원 등을 모두 합치면 각각 1~2만 평 규모로 엘시티 부지 전체, 마린시티 부지 1/4에 가까울 정도로 쾌적하다.
바다와 접한 외측, 50~55층으로 재정비될 104동~107동, 내측이나 마찬가지로 남쪽으로 바다, 워트 프런트 겸용 영구 조망권이 확보된 109동의 펜트하우스 가치도 일부 조망 간섭은 있을지라도 103동, 108동에 버금갈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바다 내측이고 35층으로 재정비될 102동의 펜트하우스는 비치, 광안리 앞바다 영구 조망권과 남측 먼바다 영구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니 마찬가지로 버금갈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바다 내측에다 35층~41층으로 재정비될 101, 110~112동은 비록 동간 간격이 넓어 하프 바다 사이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상기한 103동, 108동과 비교하여 큰 가치를 가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누차 반복했던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입지, 단지, 그 주변의 경쟁력,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입지 희소성의 가치와 시장 원리에 따라 삼익 비치의 펜트하우스는 물론 일반 아파트 가격은 빠르면 입주와 동시에, 늦어도 10년만 지나도 서울 강남 집값에 버금갈 것이며 늦어도 향후 20년이면 강남의 가격을 능가하게 될 것이다.
십수 년 전,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6~7억 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당시 미분양이었던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 반포 자이, 잠실 엘스, 트라지움, 리센츠의 현재 집값은 얼마인가?
2000년 대 초, 마찬가지로 전용 면적 84, 3억 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이었던 타워 팰리스의 현재 가격은?
삼익 비치의 전용 84 분양가는 계획대로 분양한다면, 조합원 분양가가 10억 내외, 더 늦어진다면 10억을 훌쩍 넘을 수도 있는데 일반 분양가는 상기한 타워 팰리스 분양가의 3배, 반포 자이, 래미안의 두 배에 가까울 것이다.
삼익 타워도 마찬가지고, 내년에 분양 예정인 삼익 타워 103동 30층 이상 전용 면적 84의 조합원 분양가는 7억이 넘고 후 분양한다면 8억도 가능할 것이다.
일반 분양 물량이 없어 일반 분양가는 8억, 후분양 한다면 9억도 가능하겠지.
따라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에 바다 영구 조망권과 워터 프런트를 겸유한 아파트가 국내외 여유 있는 잉간들에게 매물이 잠길 10년 후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전용 면적 84의 가격이 20~30억, 20년 후에는 상기한 반포 자이, 래미안을 훨씬 능가하는 가격이 되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주거의 쾌적성과 관련하여 삼익 타워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상기한 삼익 비치는 아직 사업 승인 전이나 삼익 타워는 이주 철거가 끝나 보다 명확한 자료다.
이하는 최근, 2019년 10월 조합원 분양신청 평형 변경 안내서의 자료다.
최고 36층으로 지어질 삼익 타워는 지대가 삼익 비치 보다 7~8층가량 높기에 사실상 대연 비치 최고층인 43층과 유사한 높이다.
그런 까닭에, 101, 103동 등 삼익 타워 펜트하우스는 삼익 비치 바다 내측 라인 35~41층 보다 표고가 높고, 인근 남천 하늘채, 남천 어울림 26층보다 높기에 북서, 북동쪽으로 황령, 금련산은 물론 광안리 비치와 일부 광안 앞바다까지 영구 조망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남쪽으로는 동백섬과 이기대, 오륙도 방향의 바다 영구 조망권은 당연하고, 센텀 시티, 마린시티의 사이 조망 및 삼익 비치의 풍부한 녹지 등 단지 조망권은 덤이다.
일부 개소리들과 달리, 삼익 타워 103동은 물론 101동까지 매년, 매일 일출의 바다 영구 조망권은 팩트다.
또한 상기한 삼익 비치 108, 109동과 삼익 타워 101, 103동은 법면부 녹지를 사이에 두고 접하고 있기에, 삼익 타워와 삼익 비치는 녹지, 공원을 함께 공유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조망권 등 모든 조건에서 삼익 타워 펜트하우스는 삼익 비치 108, 109동에 버금갈 것이다.
다만 크기가 157 제곱미터, 대략 전용 면적 47평, 분양 면적 62평으로 작은 것이 흠이나,
발코니 확장으로 전용 면적은 60평 가까이 늘릴 수 있고 남은 발코니와 테라스 면적이 전용 면적보다 다소 작으니 실 사용 전용 면적은 100평이 넘을 수 있기에 큰 흠은 아닐 것이다.
거실, 가족실, 다용도실을 포함하면 방이 7개에다 화장실 셋,
그리고 방만한 펜트리, 드레스 룸 2개를 포함하면 타워 팰리스 펜트하우스 124평에 살던 년놈들도 큰 불편 없이 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늦어도 향후 10~20년, 여력 있는 서울, 외국 촌놈들이 진입하여 매물이 잠긴다면, 삼익 비치 완공 전후, 늦어도 완공 후 5년 내에 시범 케이스 소지역 도심 해변가 남천, 대연 일대의 집값은 부산은 물론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을 이끌기에 넉넉할 정도로 크게 상승하게 될 것이다.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강남 3구는 당연하고 뉴욕, 런던 등의 집값을 능가할 무렵이면 매년 종부세, 지방세만으로 국가, 지방 정부 재정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겠지?
참고로, 상기한 6성 호텔 스위트룸급 펜트하우스는 달빛단 애들이나 접근 가능하고, 별빛단, 우리 햇빛단 애들 극히 일부만 접근 가능하기에,
일반 시민이 접근 가능한 바다 영구 조망권 중대형 평형대의 삼익 타워 아파트 조합원 분양가를 예시해 본다.
이하, 일반 분양 물량이 거의 없어 일반 분양가 책정은 의미가 없지만, 일반 분양가는 조합원 분양가에 1억 내외를 추가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101동 45평의 조합원 분양가는 12층이 8억이고 30층 이상은 9억이다.
103동 40평의 조합원 분양가는 종전 13층에서 최근 변경된 자료에 의하면 15층이 8억이다.
103동 49평의 조합원 분양가는 13층이 9억이다.
일반 분양가, 각종 조세, 금융 비용을 감한하면,
재정비 후 입주할 무렵, 상기한 삼익 타워 전용면적 30평대, 분양 면적 40평대 중대형 평형 중간층 이상의 실재 투자 금액은 거의 10~12억쯤 된다.
우리 애들 참고 겸, 재강조 겸 재반복.
2019, 12월 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등 중 일부.
중략
수영만 요트장 재개발 시 귀퉁이 서향 바다 조망권까지 가려지게 될, 천 평도 안 되는 땅에 한 동짜리 나 홀로 주상복합 마린시티 자이의 분양권 전매가 그 아파트 총수보다 많은 300여 건인데다 한 달 만에 수 억, 호가는 5억이 넘게 오른 12억대로 아싸리 투기꾼들의 발악이 정점을 치닫고 있는 듯.
중략.
마찬가지로 십 년만 되어도 먼바다 조각 조망조차 다 거려지게 될, 인간, 차, 버글,
조그만 녹지조차 변변치 않은 황량한 콘크리트, 좁은 땅에 롯데 캐슬스타, 푸르지오, 비스타 등 주상복합들조차 홋가 놀이는 장남이 아니네.
ㅉㅉㅉ 투기꾼들 죽어봐야 저승을 알게 되겠지?
인간들 버글대는것 하나만으로도, 워트 프론트겸 비치 프론트 영구 조망권과 접근권을 가진, 6성 호텔급 초고층 고급의 엘시티조차 여유있는 서울 사람들은 전혀 관심조차 주지않는 데,
해운대 주복 3인방이나 경동 리인처럼 쬐끄만 땅에 재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장차 부산 바다 영구조망의 핵심인 동백섬과 이기대, 오륙도와 태종대, 그 사이의 광안대교 위 천변 만화하는 수평선과 하늘의 조화와 4철 매일의 일출 조망조차 없는 소형 듣보 협진 태양의 가격, 홋가도 마찬가지다.
이 또한 죽어봐야 저승을 알게 되겠지?
하략.
이와 관련된 우리 3040의 개인적 견해.
본 글이 반말체이니 댓글도 반말체다.
본 글의 주장은 상당 부분 공감하나 본질적으로 공감하지 않는다.
조망권은 조망권과 접근권권을 포함한 개념이고, 상기한 해운대 주복들은 설사 조망권이 침해 받더라도 접근권까지 침해받는 것은 아니다.
또한, 오로지, 단독 주거공간이나 관리비 등 단독 주거 관리 비용만을 고려한다면, 요즘의 건축 트렌드에서 일반 아파트와 주복은 큰 차이가 없다.
무엇보다도 이번 낙후된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 기간 동안, 각 지방 주택 총수의 극소수에 불과하겠지만,
가격 기준 지방 주책 총수의 01.~5%, 전용면적 25평, 공급 면적 33평의 상위 주택 가격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광역시만 아니라 창원, 수원, 천안, 청주, 전주, 김해, 포항 등 지방 대도시들의 대표 아파트 가격도 2023년 무렵이면 10~15억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포 아크로 리버 파크, 흑석 아크로 리버 하임 등 4성급 서울 한강변 아파트 33평의 가격은 단기간에 십수억 올라 20~30억은 당연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의 정비가 완료되어 강남 3구 못지않은 주거환경을 구비한 해운대 우동, 중동 새 아파트들의 가격이 단기에 수억 오르면 비정상이냐?
더군다나 서울 지방에서는 죽었다 깨어놔도 가질 수 없는, 너그들의 주장인 동백섬과 이기대,오륙도, 태종대, 영구 일출 뷰는 제쳐 두더라도 대도시 도심 내 자연 비치 프론트 조망권 가격 하나만 해도 글로벌 해안 대도시들은 수억에서 수십억대로 쳐준다.
물론 글로벌 해양 대도시 일부 부촌 지역에서 그렇단 말이다.
10년만 지나도 누구나 확인 가능한 팩트로, 시범 케이스 소지역 일대의 도시 및 주거환경은 바다, 비치가 없는 서울 따위가 아닌 도쿄, 시드니, 뉴욕 등 자칭 선진국들의 그것들보다 더 고품격으로 발전 중이다.
북항 일대는 20년이 지나야 확인 가능하겠지만,
그런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서,
5성급 호텔 수준으로 재정비되어 입주할 무렵인 2023년경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전용 25, 33평 가격이 도쿄, 뉴욕, 시드니, 싱가포르, 홍콩은커녕 중국 상해 워터 프론트 바다 영구 조망의 집값의 반에 반값에 불과한 15~20억대로 지금보다 두세 배 올라도 지금의 강남, 서초는커녕 송파, 용산, 성동, 마포구의 대표 아파트 가격보다 더 싸다.
오히려 도시 및 주거환경은 더 나아도 뉴욕, 도쿄 등 해양 대도시 영구 오션, 비치 프론트 뷰를 가진 집값의 반값 정도나 되어야 정상일 것이다.
또한, 2028년경 혹은 늦어져도 2030년경 6성급 호텔 수준으로 재정비되어 입주할 삼면 바다 대단지 워트프론트에다 비치 프론트가 더해진 삼익비치의 33평 가격은 십 년 후 20~30억으로 올라도 지금의 반포주공,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보다 훨씬 싸다.
개인적인 견해로, 빠르면 2030년 전, 늦어도 2040년이면 서울과 부산은 30분 이내에 상호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전국 지역별 양극화는 크게 완화될 것 같고 삼익비치의 집값은 당연히 아크로 리버파크의 집값을 당연히 능가할 것으로 본다.
부산 부동산 시장 질적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해운대 우동, 중동 주복의 전용면적 25평, 33평 가격은 10~12억으로 올라도 반포 주공,아크로 리버파크 가격의 1/3에 불과하기에,
2023~2028년까지 최소한 삼익 비치의 1/2, 대연 비치, 삼익 타워의 2/3인 15억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개인적으로, 조망권의 핵심은 상실하더라도 비치 프론트의 듣보 협진 태양의 집값은 최소 상기한 삼익비치의 1/2,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2/3 수준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bebe작성자 |
2019.12.12. 09:20 답글
개인적으로 부동산, 특히 개별 지역, 개별 아파트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과제 수행상,
그리고 이왕 쓴 김에 상기의 주장에 대한 이유, 근거 제시 겸, 삼익 시리즈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 요청이 많아, 앞서 예시한 재정비된 후, 삼익 타워 40평대의 2023~2025년경의 예상 가격대를 대략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팩트 몇을 제시해 봅니다.
워트 프론트 영구 오션뷰에 단순 보조적 역할만 하는 광안대교가 뭐라고, 지려 천박 하류인생, 피래미, 하루살이 투기꾼들은 삼익 타워는 삼익 비치에 가려 사이 조망 외 광안 대교 뷰 상실 등 광안대교 뷰 타령을 아직도 계속 중이지요?
그것도 객관적 팩트에 어긋난 허위 정보로 말입니다.
하긴 삼익 비치 설계 홍보물에도 삼익 타워가 삼익 비치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객관적 동서남북도 모르는 허위의 내용도 객관적 팩트로 둔갑하는 난감한 상황들이 난무하고 있으니.
삼익 타워 바다 쪽, 과거 삼익비치 바다 수영장 옆 법면부에 20층대 오피스텔의 가능성이 있기에,
이하는 삼익 타워 103동 49평, 101동 45평은 20층 이상의 아파트들에 국한된 예시입니다.
남향의 삼익 비치 108동은 바다에서 7~80 미터, 109동은 120~150 미터 뒤로 물려 재건축합니다.
남동향의 삼익 타워 103동의 동쪽 끝면에 101동의 서쪽 끝면이 위치하여 광안 대교 중간에서 바라보면 그 두 동은 일렬종대가 아니라 일렬횡대가 팩트고, 그 두 동의 사계절 매일의 일출 등 바다 영구 조망은 삼익 비치에 전혀 침해를 받지 않는 것도 팩트입니다.
용호 부두나 동생말에서 바라보면 일렬종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광안 비차 주탑 해운대 쪽에서 바라보면 102동도 한두 달 바다 일출의 조각, 사이 조망에 불과할지언정 그 두동 사이의 바다 영구 조각 조망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익 비치 108동, 109동, 삼익 타워 103동과 101동은 120도가량의 V자 형태로 삼익 비치 108동을 경계로 삼익 타워는 센텀, 마린시티 등 해운대 조망권은 삼익 비치 재건축으로 다소 침해받을 수 있겠네요.
그러나 삼익 타워 101, 103동의 조망권은 일부 탁월한 워터 프론트, 영구 오션 뷰를 가진 세대를 제외한다면 삼익 비치보다 바다 영구 조망권이 나을 것입니다.
삼익 비치는 해운대 방면 및 그 방면의 바다 광안 대교 뷰는 상대적으로 탁월하겠지만, 건축 구조상 펜트하우스가 아닌한 두 방면 이상의 바다 조망권을 가진 세대는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삼익 비치 108, 109동과 삼익 타워 101, 103동 사이의 공간만 해도 엘시티 부지 전체 면적과 비슷 하거나 넓을 것이고 그 공간의 조망권은 오히려 삼익 타워가 더 좋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익 타워의 비치 쪽 녹지와 법면부의 녹지를 포함하여,
즉 남천 마리나 인근의 쌈지공원이나 항만청 부지 옆의 쌈지공원으로부터 109동까지 거의 200 미터의 녹지, 도로 등의 공간과 삼익 비치 단지 내 공원, 녹지 조망은 삼익 비치보다 7~8층 위에서 삼익 비치를 조망할 수 있기에 삼익 타워의 조망이 더 우월할 것입니다.
그리고 삼익 타워 조합, 조합원, 설계회사들이 워낙 무지, 무능해서 그렇지.
세대 당 수백만 원만 추가하면 조망이 다소 부실한 일부 삼익비치 집값을 능가할 수 있을 정도로 수억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차 한 잔 마시며 편안하게 광안 비치와 비치 앞바다의 영구 조망이 가능한 포켓, 오픈 발코니는 아예 언급조차 없더군요.
102동, 103동, 104동, 105동 등에서 가능했던 인근 최고 높이 26층의 남천 하늘채, 남천 어울림 위로, 그리고 그 두 아파트와 삼익 비치 사이로의 광안 비치, 민락 비치, 그리고 비치 앞바다 조망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주거 단지에 버금갈 정도로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엘시티, 용호동 W 70평대와 비교한 삼익 타워 49평의 내부 구조입니다.
LCT 95평은 거실 포함한 방 6개에다 발코니 2개, 테라스 1개에다 전용 면적은 73평으로, 비교 대상이 아닌 것 같고, 75평은 거실, 가족실 포함 방 5개, 그리고 발코니 1, 다용도실 1에다 전용면적은 56평으로 비교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용호동 W 79평 거실 포함 방 5개, 발코니 1개 전용 면적 60평과 72평 거실 포함 방 4개에 발코니 1개의 전용 면적 55평도 비교 대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장래, 상기한 부산을 대표하는 고가 아파트들의 가격, 가치 상승률은 소비자들이 판단하겠지만 말입니다.
이에 반하여 삼익 타워 49평은 거실, 가족실 포함 방 6개, 발코니 확장 후에도 발코니 2개에다 전용 면적은 38평입니다.
3면 발코니 확장 후에는 전용 면적도 엘시티 등의 70평형대 전용 면적과 비슷할 것이고요.
삼익 타워 조합원들은 상기한 사실들을 잘 알고 있는 까닭에 간간이 전용 면적 13평의 6억 실거래 가격 외 매물도 없이 조용한 것입니다.
또한 2023년 전후 입주할 무렵이면 모두 다 알게 되겠고 집값도 알아서 가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추가하여, 삼익 시리즈들 중에서 장차 부산에서 최고의 집값을 자랑하게 될 대연 비치는 좌로 남천동 삼익 비치, 우로 용호동 W를 거느린 입지입니다.
단기에 200건이 전매되어 최근에 시끌벅적한 대연 비치도 49호 광장에서 후문 입구까지 200 미터가량 부경대와 접하여 녹지 등을 상호 공유하게 될 접경지 녹지,
기부 체납된 녹지, 공원, 도로와 단지 내 공원의 면적을 모두 합하면 상기한 엘시티나 용호동 W의 부지 면적과 비슷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다와 삼익 비치 108, 109동과 삼익 타워 101동, 103동 사이의 녹지, 공원, 도로 등의 공간과 유사한 면적이 될 것입니다.
그것도 워터 프론지 지역을 포함한 부산의 핵심 요지 지역의 평지에서 말입니다
바다 조망은 전혀 없지만, 부경대 후문 입구에서 대연 비치와 마주한 중소형 재건축 단지인 반도 보라의 집값이 급등하는 까닭은 부경대와 대연 비치 단지 주변의 녹지 조망, 접근권 및 넓은 녹지, 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반영 하였기 때문입니다.
삼익 비치 단지 녹지, 조경이 마치 삼익 타워 등을 위한 양, 대연 비치의 단지 조경, 녹지는 마치 반도 보라를 위한 것처럼 보일 수 있기에 소형 단지에도 불구하고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내년, 2020년에는 반도보라 전용 면적 84의 가격은 7억 대, 2023년 경 10억 대 이상으로, 반도보라는 중장기 신고가를 갱신하게 되겠지요.
상기한 그 쾌적한 주거 공간은 부경대 녹지 공간을 제외하고도, 현재 실수요 전세가는 상대적으로 싼데,
투기 수요 진입으로 집값의 호가, 실거래가는 9, 10, 11, 12억으로 시끌벅적한 마린시티 자이, 해운대 자이 2차, 경동 리인, 중동 주복 3인방인 캐슬 스타, 비스타, 센텀 푸르지오 전체를 다 지을 수 있을 정도로 대연 비치 주변은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