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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성모 승천 대축일
검정고무신 추천 0 조회 373 22.08.15 00: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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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5 07:44

    첫댓글 아멘.

  • 22.08.15 08:13

    찬미 예수님
    순명의 삶을 잘
    살지 못해 여기까
    지온것같습니다
    성모님과 같이
    오직 주님만믿고
    꺼리낌 없이 예
    저는주님의 종입니다 이몸
    받처 순종합니다
    나도그렇게 살았으 면 이렇게
    추한 모습으로
    여기까지 오지않고 벌써
    찬국에서 영생을
    누 릴것을아직
    모자란것이 많는
    것같습니다
    비운다 다 비윘다 이제 다
    비워 가벼운 마음
    으로 천국행을
    기다리는데 아직
    오지 안 네요
    비울것이 아직 남아 있는것 같아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좋는
    말씀 감사합니다

  • 22.08.15 09:27

    성모승천 대축일이 너무 기쁩니다.
    성모님이 있으셨기에 겸속과 숙명의 단어가 아름답게 다고옵니다.
    세상에서 약자같고, 비천하고, 바보같이 보일 수 있는 모습이
    성모님을 통해 그 누구보다 풍요롭고 충만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느껴져서 위로가 되고, 성모님을 닮고 싶어 희망을 갖고 노력합니다.

    우리의 어머니이며, 나의 스승이며, 제 영혼의 위로자 이신
    성모님께 노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니피캇(Holy is his name)버전을 찾았습니다.
    이 노래를 흥헐흥헐 따라부르면 예수님을 잉태하셨을 때의 성모님의 기쁜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껴지는 것 같아 참 황홀합니다.
    오늘은 성모님께서 부르셨던 마니피캇을 부르며 성모님께 찬미찬송 드리고 싶습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댓글님들 건강하시고 기쁜 하루 되세요.~^^

  • 22.08.15 09:21

    https://youtu.be/StFAiPzHflY

  • 22.08.15 12:04

    성당에 다다르면 제일먼저 나를 반겨주시는 성모님,
    "잘지냈냐고?, 어디 아픈데는 없냐고,"
    버선 발 로 뛰어 나오신듯-합니다
    " 사느라 애썼다며" 어깨도 토닥거려주십니다
    다시또 살아갈 힘을 내어봅니다
    어머니! 엄마,
    힘든일 있으면 내가 갈수있도록
    언제나 거기 계셔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니-삶을-그대로 따라사는 내가-되겠습니다

  • 22.08.15 15:54

    성모님의 순명과 겸손을 마음에 담아 주님께 봉헌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청하면서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5 22:08

    오늘 성가대의 특송이 마음에 계속 남습니다.
    성모님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하늘에 오르실 때 예수님께서 마중 나오신다는 내용의 성가였습니다.
    우리가 하늘에 오를 때 성모님께서도 두 팔 벌려 우리를 맞아주실 거라 믿습니다.
    편한 밤 되시고 성모님의 사랑 속에 편히 주무시어요.

  • 작성자 22.08.15 22:08

  • 22.08.15 22:59

    성모님께서 엘리사벳를 찾아보심에 은총을 얻으셨듯이 사랑하는 사람이 코로나를 이기고
    오래간만에 만나 산책을
    하니 가슴이 뻥 뚫리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ㅎㅎㅎ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입니다
    주님,성모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댓글벗님들
    좋은 꿈 꾸세요 ~~^^♡♡♡

  • 22.08.15 22:27

  • 22.08.15 22:25

    성모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가슴에 담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댓글벗님들~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22.08.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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